죄와 죽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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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1-02 14:45 조회2,9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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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죽음의 관계
로마서 8:33-39
육신의 죽음이란 처음부터 그렇게 설정된 것이다...
자연적인 것으로 설정해놓으셨다.
기간은 때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있지만.......
그러나 1000년은 넘지 않았다. 10 3승....
어차피 세상이란 임시적인 것이고 잠간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다.
창조 자체가 시간의 시작으로 문이 열리고
시간이 끝날 때에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는 것이다.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위해서 준비된 징검다리. 가건물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하면서 죽음을 죽음으로 경험하게되는 것이다.
육신의 죽음을 심판과 저주로 불안과 두려움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성경 속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을 평안히 받아들인다
에녹이나 엘리야는 죽음이 없이 옮겨지는 승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죽음도 잠시 잠자는 것 정도로 표현합니다.
➜. 모세는 무덤이 어디 있는지를 여호수아도 몰라.
신34: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신34: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느보산 비스가 봉峰.
➜.모세의 무덤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을지도 모를 위험성 때문.
✎. ➀. 진짜 죽음은 하나님 없는 상태.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역하고 불순종하여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어있는 상태
세상에서 우상이 되는 일에 경계.....잘 나가는 일에 경계
덫이 되고 함정이 된다. 걸리면 끝.
➁. 살아계신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랑 =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금생과 내세.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죽음은
그냥 문열고 들어가는 그 문에 불과하다. 오히려 해방과 자유이다.
물 떠나 개고생하다가 다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생명과 자유 평안이다.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빌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 불안.두려움. 미움......하나님 안에 거하지 않는 자들의 증상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동격 나열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불안 두려움 미움 분노 죽음...이런 어둠들이 사라집니다.
➂. 하나님의 사랑안에는
두려움도 불안도 심판과 저주도 정죄함도 없습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롬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➃. 성도들에게 죽음은?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5: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고후5: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고후5: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이 땅에서 성도의 죽음이
사건 사고로 끝나든지 늙고 병들어서 끝나든지
핍박과 박해로 강제로 끊어지든지
짧든지 길든지
때와 장소 방법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것이다.
중요한 것은 죽음 자체는아무 것도 아니다. No matter
다만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죽느냐는
내 밈음의 실상을 드러내는 것이다.
시116: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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