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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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8-03 18:58 조회3,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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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구원을
우리는 하나님 나라. 천국 . 영생이라고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것으로 표현 한다.
어떻게 말하든 그 본질적인 내용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다고 사람이 하나님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망령된 말을......
그 내용이 바로 요17장의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내용이다.
이 하나님의 구원이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이요 섭리와 경륜의 목적이다.
사람의 말로 하면 하나님의 꿈이요 소원이다.
ⅰ. 사람의 꿈 하나님의 꿈
내일은 오늘과 달라질 것을 기대하면서 꿈을 꾸고 소원을 빌고.....
50. 60이 넘어도 아직도
세상에 그리고 사람. 자기 자신에게 무슨 미련이 남아?
무엇을 더 기대할 것이 있는가? 그러면 바보.
인생의 꿈이란 것은 개꿈 돼지꿈. 일장 춘몽으로 사라지는 것이 인생.................
부귀영화 권력 재물 미모가 다 그렇다.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는 이야기.......주어를 혼동하면 해석이 거꾸로 된다.
➜.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꾼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 하나님의 꿈을 야곱에게 알려주시는 이야기.
하나님의 꿈의 완성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의 아들.
이 말의 내용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 일인지는......
사람의 말로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있을까........그러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요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예수님을 잘 보시면 보입니다.
ⅱ. 흙으로 만든 육의 몸이 있으면 신령한 몸이 있습니다.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어떤 내용으로?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전15: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흙이라는 재질은 그냥 흙. 그러나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빛의 재질 그 이상으로 만들어져야......시간과 속도의 문제가 해결 된다....
시간 속에서 허망하게 사라지는 존재는 영생이 아니다.
시간을 넘어서려면 빛의 속도 그 이상은 넘어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가 되버립니다....허무. 없는 것처럼 된다.
시간의 속성이 그렇다.
영원과 시간의 문제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창세 전에 나는 있다』고 하십니다. 지금도 영원히 그분은 계십니다.
요6: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6: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8: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요17: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나는 하늘에서 내려 와....내가 가는 곳에 오지 못한다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려고...거처를 예비...... 요8:21. 14:1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ⅲ. 창세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시고 예정하사 되게 하셨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영원하고 완전한 것 그래서 전지 전능하신 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완성된 그림을 가지고 창조를 하셨다.
하시다가 잘 안되면 고치고 변경하시는 것이 아니시다.
민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ⅳ. 하나님은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종이
하나님이 토기장이 이시고 우리는 그냥 흙
우리들이 토기장이 이고 우리가 무슨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주어를 혼동하면 해석이 거꾸로 된다. 만사가 다 뒤틀리고 마는 것이다.
이것을 혼동하면 인생이 아주 우습게 된다.
방황의 끝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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