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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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3-19 12:28 조회38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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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행복합니다
계시록14:13 찬송가 370장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ⅰ. 참 믿은?
㉠. 오직 믿음? 오직 은혜? 믿습니니다. 은혜 주실 믿습니다.
㉡. 행함도 있어야 된고? 무슨 행함?
구제. 선행. 윤리도덕. 업적과 공로..........
예수님처럼 훌륭하게 살아아라.....✘
㉢.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내용은?
예수님이 서신 그 자리에 서는 것....
십자가. 엘리 엘리 사박다닌 하신 그 자리.
지옥의 그 자리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로
죽어도 신실함으로!
마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다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집을 떠난 탕자라는 자각...
이제 길은 하나. 다른 인생은 없습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 말고 다른 길은 없습니다..
아바지가 없는 아들들에게 = 인간들
아버지가 있는 진짜 아들이 그 아버지의 아들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살다 오면 된다....
그게 십자가의 길 골도다의 길. 엘리 엘리 사박다니의 자리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는 자유?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
+ 우리도 그렇게 살게 된다.
누가 협박하는 것도 강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무슨 이해관계로 조건부 거래도 아닙니다.
➜. 탕자에게 생명. 진리. 구원은?
ⓑ. 목자를 잃은 양입니다.
목자가 양을 찾아내서 자기 우리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어떻게?
세상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잡아다가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도 아무 말없이
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가는 그 길을 가시는 것처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는 그 자리에 서도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 있는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길.
그것도 그 길이 영생의 길이라는 자각이 생기고
원해서 결단하고 가는 길이 되는 사람들
= 구원 받은 사람들 ➜. 양에게 생명. 진리. 구원은?
㉮. 예수님에게 진리란
아버지 하나님...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관계가 생명.
㉯. 우리들에게 진리란?
예수님의 그 순종과 사랑의 대상인 아버지 하나님
㉰.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우리를 대신하시고 위하셔서
그 생명의 씨를 만드셨다.
그리고 우리들도 그 생명. 영생의 길을 가게 하셨다.
그 하나님의 구원이 나에게서 나타나는가....
좁은 문. 좁은 길 생명의 길로 가는 사람들.
㉱. 『주안에서 죽은 자들』.......
마지막 순간에 목숨이 끊어지는 죽음......✘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심으로
십자가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자리에서도
믿음과 순종으로 죽음을 이기고 영생으로 부활하신
그 예수님이 오늘을 살아가는 내 안에서 다시 번역이 되어서
제 2의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들과 삶을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 씨 하나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는....하나님의 구원 방식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취하시고 오셔서
우리가 살아가야할 영생을 온전하게 사심으로
우리들에게 그 생명의 씨가 심겨지게 하시고
오늘 우리가 그 예수님 생명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믿음이라하고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ⅱ.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는 성경의 문장들
✎. 육신의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영원의 생명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문제.
잠14:32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욥19: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19: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느브갓네살. 베사살. 다리우스 알렉산더. 시저. 나폴레옹. 징기스칸
........하루살이들. 작은 티끌 먼지 헛개비. 환영. 그림자
굴뚝의 연기같은 자들....소품들
죽어도 아무 소망이 없는 허망한 이름들.....진짜 주인공들?
영생으로 들어가는 자들....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탕자들
㉡. 나의 가는 곳? 내가 있는 곳?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에게.....
➜. 제자들에게는....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 – 요14:1-3
고후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 그림자와 실재를 구분하면서 산다는 것은......
목숨과 생명.영생을 분별하고 사는 것이다
빌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1: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ⅲ. 죽음을 통해서 영생으로
그러나 이런 말들은 이 세상보다는 천국이 더 좋으니
빨리 목숨을 끊으라고 부추기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가야하고, 당신들은 남아야 하는데,
누가 더 좋은 곳으로 가는지는 오직 신神만이 아신다.”
➜.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들기 전에 한 말이다.
정신과 인격은 물질이나 육체와는 전혀 다른 질서와 실체를 가지듯이
영의 세계는 정신과 인격과는 전혀 다른 질서와 실체를 가지는 것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한 것이요 영이 생명이다.
부활 때에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없다.
천사들과 같이 된다.....천사가 된다? ✘ The More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가 소환하십니다.....
다른 세상. 부활의 세계.
그런데 거기서 출애굽을 이야기하셨다....
무슨 출애굽? 죄와 죽음에서 구원.
어떻게? 별세를 통해서....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육신의 죽음은 껍데기......
죽기까지 죽음과 지옥의 자리에서도 온전한 순종 vs 선악과
➜. 생명나무.....선악과 나무 – 죽음 나무
예수님의 죽음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도 없고
어느 누구도 반복 할 수가 없는 유일하고 유일회적 사건이 맞다.
그러나 성도들의 구원은
예수님의 그 순종이 우리들에게서 나타남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구원이 나에게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살전서 4:16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 모든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포함하는 뜻
고전 15:18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 = 믿음을 지키며 죽는 사람은
순교이든, 순직이든, 자연사이든 사고사이든
상관하지 않고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ⅳ.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하나의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세 번씩이나..
그 순교와 같은 영웅적 죽음도 훌륭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모두를 말하고 있다.
그들은 복이 있다고 주님이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주 안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다 죽음을 맞이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똑바로 믿지 않으면 심판의 칼과 불이 떨어질 것이라고
협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들림 받고 누가 버림받을지 비교하면서
열등감이나 우월감에 사로잡히도록 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주 안에서 잠자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위로를 주십니다.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님은 비교하여 경쟁시키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쉼과 위로를 줍니다.
그러나
✎. 그래서 아예 지옥은 없다?
사랑의 하나님이
무슨 지옥을 만들어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가?
㉠. 가롯 유다에게 하신 말씀....
㉡. 한 눈을 뽑아버리고 한 손을 잘라버리고 라도
지옥에는 가면 안된다.
㉢.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고갈 수가 없는 구렁텅이가 있다.
㉣. 인간적인 위로라도 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선의가 선의가 되지 못하는 경우들을 본다.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하는 것처럼 착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 냉정한 영적 분별력
㉥. 주 안과 주 밖의 경계선을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자 개개인에게
그 경계선을 보여주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을 넘지말라고..........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행복합니다....
주 밖에서 사는 자들은 불행정도가 아니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길
이 세상에서 살고 죽는 것만 보면
사는 사람들이 잘 되는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그 경계를 아는 자들.
그리고 그 경계의 의미를 아는 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안에서 주님과 하나로 주님과 같이 가는 것이 생명이지
육신이 살고 죽는 것은 No matter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죽은 정승보다는 산 개가 낫다고? ✘
십자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이 그 자리에 서셨으니까 나는 안서도 된다. ✘......
.너무도 위험한 사이비 신앙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립니다
㉮. 자기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자각이 있다.
하루살이들. 작은 티끌 먼지 헛개비.
환영. 그림자 굴뚝의 연기같은 자들....소품들
죽어도 아무 소망이 없는 허망한 이름들....
있으나 없으나 죽으나 사나 아무 의미도 없는 자들.
㉯. 자기 자신의 주제를 안다........ 잃어버린 양. 탕자. 부러진 가지
그 자체로는 있어도 사실상 없는 자들
자신의 비참함을 잘 안다. 구원에 대한 자각이 없다....
➜. 파라오. 느브갓네살. 벨사살. 다리우스. 알렉산더 . 시저
헤겔. 데카르트. 칸트.....
개짖는 소리들. 사자들 으르렁거리는 소리들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신음하면서 부르짖는 소리?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하나님 앞에 고독한 단독자로 서는 존재.......
선악과 모리아산......이것이냐 저것이냐. 개개인의 실존.
그 관계와 만남을 신뢰와 순종으로 하나됨을 이루는 사랑
㉱.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으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
맞다 하나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먼 산 쳐다보고 있으면 다 된다?✘. 오해
십자가와 지옥의 자리에서도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으로
순종하신 그 모습이 우리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으로
열매를 맺으면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
모리아산 이야기는
아브라함의 개인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는 우발적인 사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일은
아브라함에게 십자가나 지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밀하게 의도 된 표적입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 계십니다. 이것이 영생
『어떤 고난과 죽음 앞에서도』 ...이게 십자가 입니다....
오직 아버지만을 부르는 아들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어떠한 고난과 죽음 지옥의 자리에서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말없이 순종하는 그 분이
진짜 하늘의 왕....일반화✘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처럼 훌륭한 어떤 사람들도 그렇게 한다....✘. 이단
인간 역사에서 예수님같으신 분은 하나도 없다.
성경을 통해서 예언되신 분.... 말씀하시고. 하신 일으들을 보시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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