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보고 알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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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4-02 09:40 조회31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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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알게 되는가? 찬송가 159장
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아버지를 보았다?』
언어는 암호요 그림이다 그 내용을 이해하고 아는 것이 중요.
피조물이 창조주를 보았다?
하나님을 본다? 무슨 말일까?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할 수가 있다?
시므온과 안나가
할례 받으러간 아기 예수의 무엇을 보았을까?
사람들이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을 보려고 광야 갔는가?
➜. 눅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7: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예수님을 통해서 최소한 영원한 생명을 보는 것이다.
그것이 부활의 본질이다.
ⅰ. 부활의 중거?
➀. 주관적인 내 생각. 내 의견일 뿐입니다.
나도 틀릴 수가 있지요...✘
➁. 객관적인 확실한 증거를 ??????✘ 무슨 증거를 원하는가?
➂. 내 자신의 변화된 삶........나를 봐라? ✘.
사도 바울? 손양원? 다미엔?....
예배당 안에서 되어지는 성례나 설교. 어떤 은혜의 수단들도
인간들의 그 어떤 선행이나 순교자적인 삶도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는 다 무익한 것들
하나님께서 옆에 오셔서 봐라 보이지....하고 가리켜주시면서
보여주시고 들려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고 계십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 본분을 겸손히 하면 되는 것이다.
➃. 보여지고 들려지고 느껴지는
다른 세계를 알게되는 계시적인 사건이 있는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 새 사람들. 차이?
다른 사람들의 시각 차이...그런 상대적인 다름?✘
사람 자체가 우리가 아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절대적인 차이.
부활을 이야기할 때에 우리는 우리가 아는 이 세상. 시공간의 물질 세계가✘
예수님을 이야기 할 때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무엇이 좀 우월하다가나 특별하게 다르다는 그런 이야기✘
면적의 세계에서는 없는
깊이와 높이 공간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참말이다 거짓말 아니다. 봐라............
이러 이러한 대단한 증거들을...........
논리적인 증거들...............................
역사적인 증거들...............................
변화된 성도들의 삶의 증거......................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것들이라는 것은 아니다...
면적의 세계에서는 없는 깊이와 높이 공간을 말하는데
결국은 면적으로 돌아와 버린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쩌면 우연한 사건일 수도 있는 것을 가지고도
성도들은 하늘을. 영원을 볼 수도 있습니다. .......
➜. 신앙의 세계에서 만병통치약 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 시간과의 차이를 아는 것.
영원이 안 보이면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예수님 무슨 이야기를 해도
결국은 이 시간의 세계로 끌고 내려와 버립니다.......
말씀 나눔이 전혀 안됩니다
그 광활한 우주를 보고도 Heaven이 안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
바늘 구멍의 반도 안되는 작은 초 미세한 틈으로도
우리는 영원의 빛을 볼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빛이 아닌 간접적인 빛을 보고도 해가 뜬 것을 봅니다......
지리산 바래봉에 가려져서 해가 안보인다........
뒤돌아 서니 저 멀리 건너 편 산들에 해가 비치고 있습니다. 일출!
그 탐욕의 덩어리 교만과 무지와 어리석음의 모순 덩어리들이
알기는 뭘 알겠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날마다 떠들어대는
소리소리들에 신경 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영원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
작은 빛이라도 들려지고 보여지는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과 세상의 주인은 사람이 아닙니다....
눅10: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그 목자의 그 양은 그 음성이 들리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영생이 이미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사도들이 본 하나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요1:1-5. 히 1:1-3. 요일1:1-2. 빌2:5-8. 골1:15-18. 롬9:5.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예수님의 부활의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예수님 자신을 보는 눈이 열려야 부활의 생명이 보이는 것이다.
ⅱ. 영원의 생명은......
자기 자신의 영혼과 생명에 관심을...
국가나 민족이나 사회를 염려하라는 말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자기 자신의 영혼에 관심을...
나는 누구? 나는 무엇?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일과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은 하나
생명이 있습니까?
늙어서 죽으면 끝입니까?
생명이 있는데 왜 늙어죽는 것입니까?
욕심덩어리. 자신의 행복을 원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이나 의무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 맞다?
신성일....강남 땅이 300원 400원 할 때에
영화 한 편 출연료 40-50만원 그것도 줄을 섰다.
날마다 생명의 양식을 구하라는 데
허구헌날 먹고사는 문제로 앞이 캄캄합니까?
그냥 이렇게 죽을 때까지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사람의 치욕 부끄러움.
사람이 개 돼지도 아닌데......................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사랑은 실패도 패배도 없습니다.
생명이 실패?
생명이 패배?
생명이 죽는가?
몽둥이와 칼로 잡아다가 사슬로 결박하고 채찍질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재판하고 수모와 모욕을 주고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주먹질하고 침을 뱉고
나무에다 못질을 해서 매달아 창으로 찔러 죽여서
무덤에 넣어버리면 끝?
하나님의 의로심과 하나님의 사랑이
죽는 것이 아닙니다.
없어지고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사람이 생물학적인 프로그램. 고기덩어리?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 영혼이 없다.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에 생명이 있습니까?
거룩한 생명.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까?
아니면 썩은 거름덩어리처럼 온갖 죄덩어리일 뿐입니까?
나는 누구? 무엇? 어디로?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고
그렇게 하나로 연합? 하나됨? 이런 관계와 만남을 영생....
아버지와 아들은 사랑으로 하나가 된 우리이시다.
부활을 알면 두려워 할 것이 없다.
방황 할 일도 없다.
인생이 다 정리 정돈이 됩니다
가닥이 잡히 즐거리가 생깁니다.
중요한 큰 일 사소한 작은 일들이 구분이 됩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 일과 그냥 넘어가도 될 일.
화를 낼 일과 웃고 넘어면 되는 일이 정리정돈
사람은 짐승도 천사도 아니다.
비참함과 위대함.......이중적이요 중간자이다.
그런데 이 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천사를 넘어가는 신적인 존재?????
썩은 거름덩어리같은 자들이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난다.......
사람이 그렇게 되면 도대체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인가?
무에서 천지를 창조? 이성을 넘어서는 놀라움.
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이
죄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된다는 일이다.
놀래지도 않는다.
정말로 놀래야 할 일에 전혀 응답이 안 터진다??????
아무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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