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두 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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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8-12 17:18 조회3,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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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두 가지 일
ⅰ. 하나님을 기뻐하는 일
24시간 365일 내 감정이나 기분이 즐거워?
그러나 안다 나는 기쁜 사람이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그 이상 하나님을 섬길 수 =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정말 엄마를 믿고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를 좋아하는 것보다
엄마를 더 기쁘게 할 수있는 것이 있을까?
마일리지 쌓아가듯이 자기 의를 쌓아가면서 나도 할 말 있다고 하는 자식?
예의도 상식도 없이 골내고 대들고............아무 도움도 안되는 엄마?
✎.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하나님이 생명과 행복의 근원...다른 것을 구할 것이 없다.
시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다윗
시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시32: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35:9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시35:28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시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37: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죄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느8:10 느헤미야가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8: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느8: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사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눅2:10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빌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고후13: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벧전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행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한 무슨 일들을 가지고
상달라고 하고 자랑질 하지 말라.
인간은 자기 주제를 알고 하나님과 관계 설정이 바르게 된 것을
성경은 의롭다고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이 세상의 어떤 것을 보고
경이롭다거나 대단하다고 하거나 놀랍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기뻐할 줄 모르는 것이 인간의 현주소. 실존이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면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들의 진짜 일이라고 성경은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의 의미요 목적이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ⅱ.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 외에 다른 길이 있는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
➀.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표현중의 하나
➁.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이 말씀이 창조주. 이 말씀이 생명이고 빛
➂. 성막에서. 성전에서. 벧엘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출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호12: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➃. 여호와 말씀. 하나님의 말씀........
구약 성경에만 1000번 넘게 나옵니다.
창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창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창18: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창21:1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➄.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내가 나무이고 너희는 가지. 내가 네 안에 네가 내안에....거하면.
내가 길. 진리. 생명. 빛. 생명의 떡. 부활이고 생명.
선한 목자. 영생을 준다. 쉼을 준다 자유하게 한다
예수님과 일대 일로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관계가 생명이다.
이 관계를 설정하는 생명이 말씀이다.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이것을 모든 종교 일반으로 바꿔치기한다고........그것이 종교간 화목이라고?
➅.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아사야55:2-3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 자기 양들을 불러 모아 데리고 가시는 목자가 있다...그림을!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 말라 .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일은
하나님의 직접접인 개입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신비적인 체험을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 하지말라.
즉각적인 순종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인내심을 가지고 길게 지켜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증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왜 예수님께서 길. 진리. 생명이 되시는 지를 아는 지각이 생기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도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루 하루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일중의 일.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사무엘아! 사무엘아!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사울아! 사울아!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이 두 가지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이 분명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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