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이렇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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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8-26 11:21 조회3,1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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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이렇게 하셨을까?
ⅰ. 일상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인생 - 롬 1:6-7
➀. 이익과 손해보다는 옳은 일인가? 불의한 일인가?
➁. 나이. 위 아래. 기득권에 갇히지 말고 존중과 배려함이 있는 처신.
입장 바꿔서 생각
➂. 본질 근본의 문제인가 아니면 지엽적인 문제인가를 분별하고
경중을 가려서. 그냥 지나갈 문제를 혈기 부리면서 논쟁하지 않는다.
➃. 인내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가 ? 품는 쪽인가?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한가? 내가 먼저 갈라서는 쪽으로 가는가?
인생의 본질은 용서와 사랑
➄. 내가 처한 자리에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 하시는대로 따라가자.
예수님도 이렇게 하셨을까?
ⅱ. 예수님도 이렇게 하셨을까?
예수님인가? 예수님 아닌가?
➀. 자신이 마치 예수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과 성도들을 구분하려고 하는 자들
➁.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차별하려는 자들은 전부다 바리새인들
➂.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 뭐가 다른 것처럼
자기들 왕국을 세우려는 사람들. 세상을 섬기기위해서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신 것처럼
세상을 섬기며 사랑하는 마음???.
평신도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목사님 노회장 총회장 누구를 막론하고
성경에서 볼 수 없는 예수님의 모습이라면
그 사람은 예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빌라도더러 독재자 강도 도둑놈이라 하고
유대 나라가 니꺼냐 하고 교인들 데리고 가서 시위를 해
교인들 독려해서 세력을 과시하면서 자기들 주장을 관철시킨다...
어떤 이유로든. 이런 모습을 우리가 어디서 볼 수가 있지요?
신약성경에서??? 교회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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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사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 주님께서 그런 분이셨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키에르케고르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 안내자
마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사람들은 하나님도 이용해먹고 교회마저도 흑탕물을 일으켜도
하나님은 여전히 아무 말없이 묵묵히 일하고 계신다.
『주님께서 우리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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