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디디야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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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6-02 10:09 조회3,5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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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야 솔로몬
삼하12:24-25
삼하12: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삼하12: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①.우리야......
왕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는데...
자신의 아내를 데려다가...........
②. 밧세바가 어떻게 다윗의 아내입니까?
회개했으니까 자신의 범죄가 정당화된 것입니까?
③. 죄의 씨가 죽어요.
죄값을 치뤘으니 밧세바가 정당하게 다읫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까?
➃. 다음에 낳은 아들은 정당해지는 것입니까?
더 황당한 것은 왕위를 계승할 다윗의 씨가 됩니다.
⑤. 솔로몬은 자신의 출생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왕이 되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죄의 씨앗 .죄 덩어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가 되고
어떻게 이스라엘의 왕이 되냐고요?
이런 인간이 어떻게 평강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것입니까?
.....이런 것을 하나님의 구원이라고 한다.
⑥.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 여인은 바로 솔로몬 자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술람미에게 쏟아붓는다. - 이웃 사랑
➜.솔로몬은 남성명사. 술람미 여성명사
⑦. 나단 선지자는 솔로몬에게 별명을 지어줍니다.
여디디야....여호와의 사랑을 받는 자...
무슨 자격?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그게 전부.
암논 압살롬 아도니아 배다른 형들 많이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어서 열심히 사랑하고 예배하고
그래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천국 가는 것이다.
✎. 아가서.......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을 사랑해서 솔로몬 왕이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다.
예루살렘의 궁궐에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고품격의 사랑스러운 여자들
엄청 많이 있어요.
아 6: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왕상11: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아1: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1: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아2:16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
➜. 최고 그 이상은 없는 행복
정말 큰 것을 가지면 작은 것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현재적이고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
과거에 사랑했다? ✘ 미래에 사랑 할 것이다?✘...
지금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천국은 영원한 지금!
육신을 가진 사람 남편 사람 아내
너무 완전한 것 바라지도 말고...... 잘 좀 해주시라요.
재색을 겸비한 훌륭한 외모의 여자들이었습니다.
겉만 번드르르한 예루살렘 여인들은
검고 못생긴 술람미 앞에서 철저하게 부정당합니다.
희고 아름다운 예루살렘 여인들은?
온갖 이름들로 잘난 척하는 인간들의 총칭. ➜. 호세아? =예수
율법주의와 유대주의, 인본주의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 부자/ 나사로. 바리새인/ 세리...고멜
➜. 호세아? =예수
반면에 검고 못생긴 술람미 여인은
사랑받을 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는 가운데
오직 신랑의 선택과 사랑에 의해
신랑의 신부가 된 은혜를 입은 교회들
- 거지 세리, 창녀, 병자, 고아,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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