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을 묵상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6-22 14:22 조회3,37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하나님의 형상을 묵상함
ⅰ. 하나님의 형상은 누구것인가?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ⅱ. 하나님을 떠나 육체가 되면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되는가?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ⅲ. 생명. 거룩. 사랑. 평안. 기쁨. 이성과 양심
생명. 거룩. 사랑. 평안. 기쁨. 이성과 양심
이런 단어들은 인간의 언어가 아니다. 인간이 주인이 아니다. .
인간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다.
인간의 사랑은 완전하지도 않고 영원하지도 않다.
이름만. 무늬만 남아있을 뿐이다
선한 인간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고
양심적인 인간이 어떻게 가능할 수가 있는가?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둑질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인간이 가능한가?
정직한 인간? 거짓말 덩어리가 인간 아닌가?......이걸 설명하라고?
이걸 아는데도 참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마19:16-22 눅18:18-23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 요14:27. 15:11 예수님의 평안. 예수님의 기쁨
인간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평안과 기쁨이 아니다.
ⅳ. 인간이란 존재는 하나님과 하나로서만 인간일 수가 있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자궁 = 긍휼 보자기 = 생명 싸개 ....엄마와 아이는 하나
인간은 그 하나님의 긍휼 보자기 안에서 인간
ⅴ. 하나님의 사랑을 위한 기도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엡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엡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엡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ⅵ. 부어주시고.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갈망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어떻게 기도하지 않고도 살 수가 있는가?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130: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시123: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비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창49: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 이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사야 43:18-20
사43: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사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