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문제는 예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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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9-01-13 20:09 조회3,8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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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예배야
사탄주의자들이 만든 것 가운데
"비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일, 오십 가지"라는 것이 있다.
➀. 주일날 유치부 모임에서 제멋대로 구는 아이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다음과 같이 말하라. "계속 말썽을 부리면 너희들 모두 지옥에 갈 거다"
➁. 설교시간에 시계를 이용해 설교자의 얼굴에 햇빛을 반사하라
➂. 예배가 시작된 후에 시계를 보다가 이십 분이 지나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
다음과 같이 외치고는 급히 밖으로 나가라. "이런 젠장 결혼식장이 아니었잖아."
➃. 만일 예배 도중 우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의 어머니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하라
"만일 당신 아이를 닥치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당신 아이를 죽이도록 기도하겠다.“
✎. 하나님을 이상하게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 뒤틀린 악한 신으로 덮어씌워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아주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찾으시는 아버지를 잘 보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너희 악할 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 방해? 도움?
사탄은 모든 인간으로 하여금 예배에 실패하도록 만들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예배에 실패하는 것이 바로 인생에 실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 준다 그러나 그 하나만!
인간의 삶은 예배이다. 예배는 가장 정상적이고 건강한 존재 양식이다.
✎. ㉠.생각함으로 존재.
㉡.사랑함으로 존재
㉢. 예배함으로 존재.. 존재. 살아있다는 것이 의미
㉮. 아버지가 있어야 아들... 아버지가 보인다.
㉯. 아들이 있어야 아버지...그냥 아저씨 남자
✎. 관계적인 용어들이다. 『무슨 지식이나 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내가 네 하나님이다.
40년 공부한 후에 3일간 모리아 산 시험 = 예배드릴 줄 아는 사람
마귀 사탄이 문화를 이용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연예인. 인기 스타...
그들에겐 문화가 더 중요할 뿐 더 이상 예배 가운데 기쁨을 맛보지 못한다.
정치. 스포츠 위인 영웅 저명인사 성인군자를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을 만든다.
✎.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Its the economy, stupid 빌 클린턴 vs 조지 부시
1.Change vs. more of the same - "바꿀 것이냐, 또 놔둘 것이냐". 1991년 3월 90%지지
2.The economy, stupid -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3.Dont forget health care. -
바보야 문제는 예배야....
이 것 하나가 두 눈으로 온몸으로 똑똑하게 보이기 시작한 때?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엠마오로 가던 두 명의 제자가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이 성경 말씀을 풀어주시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던 것처럼-눅24:32
주님이 함께 계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에
마음이 뜨거워져 기쁨을 맛보아야 할 우리 자녀들.
우리들 영혼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대신하는 것은 없다. 하나님 말고 행복이 있는가?
산으로? 바다로? 야구장으로?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가지고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겠는가?
어렸을 때부터 예배가 무엇인지 다 설명을 못해도 그냥 몸에 베이면....
어렸을 때부터 재미있는 것보다 가족의 행복이라는 것보다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져서는 안되는 원칙 질서가 있다는
개념이 생기면 얼마나 좋겠는가/
예배는 우리가 그 지성소에 들어가는 사건이다.
✎. 天命. 하나님의 法. 변경할 수가 없는 원칙
✎. 예배는 내 경험이나 감정이 초점이 아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것이다.-엡6:12
세련되고 멋있게 산다? 문화전쟁은 세상 유행. 흐름에 뒤진다?
뒤질 것이 뭐가 있는가?
영적 싸움이다. 심리학이나 사회 문화론이나 문명에대한 이론에 앞서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
예배에 실패하는 것이 바로 세상 문화 전쟁에서 실패하는 길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눅19:10
뭘 잃어버린 것? 뭐가 구원? 영생이 무엇? 예배할 줄 아는 것이 구원 영생.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예배는 구원받은 확증이 됩니다.
수가성 우물가에서 죄 많은 여인은
자신의 깊은 면을 통찰하시는 예수님이 선지자인 것을 알고
자기 인생을 바로 세우는 길?
= 예배드리는 것을 질문한 것은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되었고 지금 남편은?..얼마나 더 기가 막힌 인생을 살아야 하나.....
문제를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하나?
어느 것 하나가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염병할 인생.
✎.바보야 문제는 예배야.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빌 클린턴이 대통령
✎. ➀.목사님. ➁.설교. ➂.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 ➃.개인적인 사정.....예배 방해자로 만든다.
1t에 13g, 6g만 금이 나올 수 있다면 그 돌을 금광....찌거기 없는 설교?
하늘 바다 같은 마음으로 걸러내고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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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122:1
어떤 사람이 극도로 실망한 상태에서 "예수나 믿어보자"며 제 발로 교회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감격과 눈물과 뜨거움으로 예배를 마치고 예배당을 나가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
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을 이전엔 몰랐답니다.
예수 믿는 것은 행복의 출발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시150:6...
이렇게도 좋은 것인데.....
㉮. 예배의 대상. 삼위 일체 하나님
㉯. 예배의 처소 "여자여 내말은 들으라 이 산에서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성도들 자신이 걸어 다니는 성전
㉰. 예배의 성격 ......성령으로 말씀으로... = 신령과 진정
➄.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를 드리느냐를 가지고 논쟁하느라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예배드리십시오!
✎. 영생하도록 솟아는 샘물!
문화나 역사 개인적인 체질이나 성향이 다 다르다.
다른 사람들이 다르게 드리는 것을 보고 시험 들지 말고
내 방식을 강요하지도 말고...... 왜 같이 좀 해주지 않고 .......
자신의 예배에 집중하라.
➅. 싫증 권태. 자기 혼자 뭐하는가 싶다.
터널을 뚫기 시작? 뻥 뚫릴 때까지. 진실이 다 보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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