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성경은 정직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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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1-22 10:29 조회538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18: 36-37
설교일자 : 2024.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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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경은 정직하게 말합니다

                                                        요한복음18:36  찬송가 489 

 주세요

    이 한 마디만 할 줄 알아도 어디가서 굶어죽지 않는다.

    안굶어죽을라고 사는가????? 

    먹고 사는 것 걱정하지 말고

    정말 걱정할 것을 걱정하고 살 줄 알아야 사람이지....

     이 세상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할 줄 아는 사람 –  이것을 기도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았으면...............

       인생의 기본 구도가 바르게 설정 된 것이다

       그리고 다음 말을 이해한 것이다.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7: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안 주실 수가 없는 일이고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주신다고................

받으려고 하는 자보다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 더 주고 싶어하시는 내용이라고....

절대 낙심절대 포기 ✘ 

과부의 원한을 가지고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라고.....18:1-3

하나님 아버지의 뜻  -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 출애굽 자체가 

     인간 역사에서는 일어날 수가 있는 일이 아니다.

     바다가 갈라져서 마른 땅같이 길을 내는 일.

     용광로같은 불구덩이에서 살아나오는 일.

     굶주린 사자굴에서 살아나오는 일

     갑자가 땅이 흔들리면서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벗겨지는

                                                   빌립보 감옥 이야기

10명의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고 죽은 나사로 살아나오더라도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그러나 그 구원이 무엇인지 영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광야로 들어서자마자 불평 불만으로 방황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도 

우상 숭배로 허우적거리다가 다 망하고

다시 우상숭배의 본 고장 바벨론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 가나안은 바벨론과 민족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뿌리가 하나

     왜 두 번씩이나 애굽으로 바벨론으로 끌려들어갑니까?

구원에 관한 이야기이든지 

기도응답에 대한 이야기이든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야기이든지............

           영생을 얻는 것 말고 무슨 하나님의 뜻?

긍극적으로 영원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이지

              이 땅에서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을 다 가져도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누려도

그것은 천국의 그림자도 못되는 것. 생명이 아니다.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성화의 삶을 사는 일도

거룩한 사람을 살아내는 일도.

우리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할 때도

예수님이라는 창문을 통해서 영원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슨 말을 해도 Nothing happen.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햇빛보다 7배난 더 밝은 빛으로 지은 새 옷 몸을 모른데

무슨 힘으로 세상 욕심을 끊어내고 

무슨 힘으로 자신을 무릎 꿇리고

무슨 힘으로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벗어버릴 수가 있는가?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창조된 피조물의 세계에서 변하지 않을 수있는 것이 어디있고

      없어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어디 있는가?

. 성경은 정직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붙은 욕심으로 스스로 속을 뿐이지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의 나라도 이 시간과 공간의 물질 세계가 아닙니다

잠시 그림자처럼 있는 것 같이 보일 뿐이지 실재가 아닙니다

시간이란 것이 그렇게도 허망한 것인데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영원의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온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누리고

솔로몬처럼 천명이 넘는 여자들을 데리고 궁궐에서 살아도

하늘의 별을 다 따다 주어도

오대양의 바닷물을 다 퍼다부어도 채울 수가 없는

인간의 이 끝없는 갈망.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밖에 없다???

하나님 자신....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 . 별이 빛나는 밤......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해골 자화상

     ㉡.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성탄절 유일한 장식.

          예배당 전면 벽에 자주색 스톨?

                   천정 위에서 아래까지 길게 내리어 놓고

          그 가운데 가는 막대기를 기대서 세워놓았다.

          그 마른 막대기에 생명을 기다린다......

              그게 그들의 성탄절 .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해도 

또 다시 이 육신과 세상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는 열 에너지 부재.

       악이란 것은 선의 부재.

     죽음은 생명의 부재. 지금 이 세상이란 있어도 없는 것.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사람이 구할 것은 하나님 자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구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를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이나 전능하신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자신의 소원 성취하려고 한다.

 

25: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4: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4: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39: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62:9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89:47 나의 때가 어찌 그리 단촉한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03: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09:23 나의 가는 것은 석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같이 불려 가오며

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8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시간 속에서 다음에 올?

       내일의 양식? 시간속에서 내일 .... 영원의 생명 양식.

      믿음? - 세상이나 나자신에대한 무슨 믿음?

 

이성과 양심이 하는 일이 있다

계시와 신앙이 하는 일이있다.

이성과 양심으로 설명이 되어서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영광의 빛

성령의 빛

은혜의 빛이 비추어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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