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정직하게 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1-22 10:29 조회538회 댓글0건첨부파일
- 다운로드 :20240122 성경은 정직하게 말합니다.mp3 (31.5M) 8회 다운로드 DATE : 2024-01-22 10:29:28
관련링크
본문
성경은 정직하게 말합니다
요한복음18:36 찬송가 489 장
ⅰ. 주세요.
이 한 마디만 할 줄 알아도 어디가서 굶어죽지 않는다.
안굶어죽을라고 사는가?????
먹고 사는 것 걱정하지 말고
정말 걱정할 것을 걱정하고 살 줄 알아야 사람이지....
이 세상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구할 줄 아는 사람 – 이것을 기도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았으면...............
인생의 기본 구도가 바르게 설정 된 것이다.
그리고 다음 말을 이해한 것이다.
마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마7: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안 주실 수가 없는 일이고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주신다고................
받으려고 하는 자보다
주시려고 하시는 분이 더 주고 싶어하시는 내용이라고....
절대 낙심✘ 절대 포기 ✘
과부의 원한을 가지고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라고.....눅18:1-3
하나님 아버지의 뜻? -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ⅱ. 출애굽 자체가
인간 역사에서는 일어날 수가 있는 일이 아니다.
바다가 갈라져서 마른 땅같이 길을 내는 일.
용광로같은 불구덩이에서 살아나오는 일.
굶주린 사자굴에서 살아나오는 일
갑자가 땅이 흔들리면서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벗겨지는
빌립보 감옥 이야기
10명의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고 죽은 나사로 살아나오더라도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그러나 그 구원이 무엇인지 영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광야로 들어서자마자 불평 불만으로 방황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도
우상 숭배로 허우적거리다가 다 망하고
다시 우상숭배의 본 고장 바벨론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 가나안은 바벨론과 민족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뿌리가 하나
왜 두 번씩이나 애굽으로 바벨론으로 끌려들어갑니까?
구원에 관한 이야기이든지
기도응답에 대한 이야기이든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야기이든지............
영생을 얻는 것 말고 무슨 하나님의 뜻?
긍극적으로 영원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이지
이 땅에서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을 다 가져도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누려도
그것은 천국의 그림자도 못되는 것. 생명이 아니다.
요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성화의 삶을 사는 일도.
거룩한 사람을 살아내는 일도.
우리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할 때도
예수님이라는 창문을 통해서 영원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슨 말을 해도 Nothing happen.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햇빛보다 7배난 더 밝은 빛으로 지은 새 옷 –몸을 모른데
무슨 힘으로 세상 욕심을 끊어내고
무슨 힘으로 자신을 무릎 꿇리고
무슨 힘으로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벗어버릴 수가 있는가?
말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약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창조된 피조물의 세계에서 변하지 않을 수있는 것이 어디있고
없어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어디 있는가?
ⅲ. 성경은 정직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붙은 욕심으로 스스로 속을 뿐이지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의 나라도 이 시간과 공간의 물질 세계가 아닙니다
잠시 그림자처럼 있는 것 같이 보일 뿐이지 실재가 아닙니다
시간이란 것이 그렇게도 허망한 것인데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영원의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온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누리고
솔로몬처럼 천명이 넘는 여자들을 데리고 궁궐에서 살아도
하늘의 별을 다 따다 주어도
오대양의 바닷물을 다 퍼다부어도 채울 수가 없는
인간의 이 끝없는 갈망.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밖에 없다???
하나님 자신....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 ㉠. 별이 빛나는 밤......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해골 자화상
㉡.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성탄절 유일한 장식.
예배당 전면 벽에 자주색 스톨?을
천정 위에서 아래까지 길게 내리어 놓고
그 가운데 가는 막대기를 기대서 세워놓았다.
그 마른 막대기에 생명을 기다린다......
그게 그들의 성탄절 .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해도
또 다시 이 육신과 세상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잠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ⅳ.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는 열 에너지 부재.
악이란 것은 선의 부재.
죽음은 생명의 부재. 지금 이 세상이란 있어도 없는 것.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사람이 구할 것은 하나님 자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구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지를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이나 전능하신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자신의 소원 성취하려고 한다.
욥25:5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욥25:6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
욥4: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욥4: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시39: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시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62:9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시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시144: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89:47 나의 때가 어찌 그리 단촉한지 기억하소서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
시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시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103: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시109:23 나의 가는 것은 석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같이 불려 가오며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히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계1:8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시간 속에서 다음에 올? ✘
내일의 양식? 시간속에서 내일 ✘.... 영원의 생명 양식.
믿음? 이 - 세상이나 나자신에대한 무슨 믿음? ✘
이성과 양심이 하는 일이 있다.
계시와 신앙이 하는 일이있다.
이성과 양심으로 설명이 되어서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영광의 빛.
성령의 빛.
은혜의 빛이 비추어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