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잉태되는 하나님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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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잉태되는 하나님의 아들들
요한복음 6:63 찬송가 312장
ⅰ. 성령으로 잉태되는 사람들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요20:17 ....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부와 성자의 특별한 신적인 관계를 말씀하시면서도
자신을 우리들의 큰 형처럼 말씀하신다.
고전12:3 그러므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겔37:4 .........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 ➀. 성령으로 잉태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➁. 성령으로 일하시는 예수님의 사역
갈대아 우르에서 모리아산에 이르는 아브라함의 여정은.....
출애굽의 시작과 끝 그 모든 여정은......
➂. 하나님의 구원. 새 창조 자체가 하나님의 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➃. 영접은 씨가 심겨져서 잉태되는 일
➄. 피조물인 죄인들을 불러서 형제들이라고.....
같은 씨로....구원의 근원이 하나......
한 몸으로 지여져 간다....
한 성전. 한 형제. 한 가족으로 새 창조.
이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전체적으로 그려진다.
ⅱ. 오직 하나를 가리켜 ........여인의 씨. 아브라함 의 씨. 다윗 씨
씨 하나를 주시는데
그 씨 하나로 하늘의 별처럼 많은 백성들이 생길 것이다.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ⅲ. 씨와 씨들은 하나입니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엡5: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엡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엡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예수님과 한 건물. 한 몸으로 지어져갑니다.
ⅳ. 구원의 근원이 하나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45: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 왜 예수님이 아니면 구원자가 아닌지
그 이유를 잘 알아야합니다.
무조건 아니라고만 말하지 말고 그 내용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자 됨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기독교인들이 성경책입니다.
걸어다니는 보여지는 성경책 Living bible. Walking bible.
우리를 보고 우리 얼굴에 써져 있는대로 밖에는 모른다.
그런데 자기들 수준도 안되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겠어요.
너무 바르게 살아서 욕을 먹을지언정...
조롱감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세상과 맞짱을 뜨고 세상을 제껴버릴 수 있는
세상을 배설물로 여길 수있는 자기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당하는 것............
ⅴ. 생명을 잉태하는 기도생활
하나님에게는 손목 시계가 없다.....
우리들 시간표에 연연하시지 않습니다.
아무 시간 제한 없이 하나님 앞에 서는 연습을 자주 하십시요.
하나님 차에 탔으면 죄석 벨트를 매세요.
타자마자 내릴 생각부터 하고 있으면....
무슨 마음의 대화가 가능하고 만남이 있겠어요
우리는 수 많은 꿈과 계획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나러 오시는 일 말고는 중요한 일이 없으십니다.
그 관점이 우리들에게도 생길 때
우리는 비로소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짜 부흥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들입니다.
조잡한 짝퉁이든지 1회용입니다.......
광고는 아주 멋드러집니다. 둬번 속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러 교히에 오는 것인데도 하나님은 어디로 가버리고
하나님 비슷한 그림자 같은 것들로
교회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스스로 경건한 척. 거룩한 척.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사를 구경하면서 시간이 끝나버립니다.
자기 예배는 자기가 드리는 것이지
누가 나를 대신해서 예배를 드려주는 일은 없다.
자기 예배는 안드리고 다른 사람들 구경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끝나면 돌아가는 사람들.
『마당만 밟고 가는 사람들』
성전 안으로 성소를 지나 지성소로 들어가시라고.....
거룩한 목적을 잉태하시라고 유산시키지 말고 출산하시라고.....
지성소로 들어가시라고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뵈올 때까지
거기 엎드려 있으시라고..........
하나님 앞에 영적인 죄사함으로 드려져야할 제사가
짐승들 잡아죽이는 종교 행사밖에 안되는 것이다.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우리는 기대하고
우리는 기도하며
우리는 기다립니다.
온 맘 다해 손을 높이 들고 부르짖으며 갈망합니다.
생명수 강가에 심겨진 나무들처럼.........
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시62: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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