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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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2-13 09:39 조회432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14: 6. 27
설교일자 : 2024.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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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14:6. 27       찬송가 521

..............

 . 내가 믿는 믿음의 내용을 잘 알면 분별력이 생긴다.

          다른 종교나 다른 사람들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믿는 믿음의 내용을 먼저 잘 확인하시면

          모든 종류의 시비와 논쟁. 인간관계의 갈등까지

           99.9%는 없어집니다.

  ㉡. 다른 사람 야단치면 나만 초라해지고....

         내가 상처 안받기로 작정을 하고

         그 대신 나를 업그레이드. 계속해서 성장하기로 작정하는 것이

         내 인생의 진짜 승리가 되는 것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과는 시비하지 않기로 늘 마음을 추수리면서 살아갑니다.

  ㉢. 먼저 자기 믿음을 챙기세요.

      홍수로 심판하실 때에 건질 것이 무엇인가?

      심판 그리고 나서....끝나고 나서 남는 것은?

      나머지 다른 것들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아무리 다른 것이라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 의미가 없다

      신경쓰지 마라.

      방주로 들어간 것만 살아 남습니다

      방주로 들어간 것? 예수님이 그 방주.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어내고 

하나님앞에 설 수 있는 것만 중요한 것이다.

나머지는 그냥 지나가는 것정도로 통과하시면 됩니다.

이 말이 가리키는 그 내용을 잘 헤아려 보시면 됩니다.

구원, 영생. 부활....

예수님이 신랑. 우리를 신부로 삼으시고 하나 된다는 그 내용

하나님이 할 일이 없으셔서 우리하고 결혼한다는 말은.

하나님은 영이신데 무슨 남여가 있는가?

부활 때에는 시집가고 장가는 일이 없다.

. 종교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참과 거짓을 걸러내야 하는 것들

. 이성적인 논리 유무....무아는 무엇이고 윤회는 무엇인가?

. 도덕성. 투명성......떳떳함 당당함. 마땅함. 바름. 숨기는 비밀?

. 세뇌와 공부가 분별이 안되면.....세뇌입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 차이를 압니다

       집단체면나치즘공산당 혁명.

       군중심리에 깃발보고 따라다니는 꼴.

. 뭘 다 아는 것처럼 말하면 거짓말 쟁이.

     태초. 하나님. 창조. 천지......성경의 첫문장...한글로 네 단어.

     그 중의 한 단어도 전체를 온전하게 알 수 있는 내용이 없다.

       합리주의는 이 시대의 병이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말한다

     그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 칼 융

     계몽주의 이후로 현대인들은 

      자기들 세계에서 하나님을 빼버립니다....- 14:. 53:1

        하나님 빼버리고 아예 없는 것같이 하니까 

      무엇을 말해도 말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살아갑니다.

       세상 잘 돌아가기만 하구만...돈만 있으면.....................

. 인간의 이성은 중요하지만 

         이성의 인식능력은 전지전능이 아니다.

       아는데까지는 이해하고 다음은 믿음의 대상......

          이성의 능력과 한계 그리고 신앙을 구분.

         마치 자신은 무엇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도.........

         허경영. 이만희.구원파. 정명석 같은 인간들에게 빠진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머리가 비어있으면 그런 일은 다반사.이다.

. 성경이 말하는 내용과는 상관이 없이

      이 땅에서 인생살이에 자기 소원을 비는 것은 

        무당 종교. 샤마니즘. 기복신앙.

      아무리 기독교라는 포장지로 포장을 해도 

      진실을 감출 수는 없는 것이다.

. 종교? 그 어원이 다시 묶다. 결합.

       종교宗敎는 전통적으로는 으뜸. 근본. 최고의 가르침

      하늘과 땅을. 죽음을 생명으로

                      인간을 하나님에게로 다시 묶는 결합 하나됨.

      이러한 내용이 없으면 참된 신앙이 아니다.

.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

. 죄를 말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은 윤리도덕이 아니다.

      하나님께대한 인격적인 불순종을 = 죽음이라고 말하는 종교

       윤리도덕의 타락은 죄의 증상. 결과.

. 사람과 세상에 생명 없음 죽음.

. 예수님은 구원자....스스로 자신을 구원자.

       어떤 인간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뜻으로

       자신을 구원자라고 말한 인간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하면 

        스스로 자신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정신병자.

        아무리 마귀 귀신들이라도 

        그런 말은 하나님께서 하용하시지 않는다.

        예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자......

         그러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하신 것?

. 자신의 죽음을 대속적인 속죄의 죽음

      자신은 죽어서 

      돌아올 수가 없는 강을 건너간다고 말하고 죽었다?

      그러면 이 특별하고도 특별한 예수님의 죽음이 무엇인지를

        청명한 하늘처럼 알아야 하는데............

        이 말을 명쾌하게 말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실제로 성자같이 살고 

        배움이 깊은 사람들이 다른 말하면????? 

        무슨 깊은 뜻이 있는가 하고...

        무슨 성현들이 말씀하신 것이라면 

        무슨 굉장한 내용이 있는가?......사실상 없다.

. 부활하신 분 .....무덤이 없는 분. 사리같은 것이 없는 분.

      신전. 성전같은것은 헐어버려라 내가 3일만에 성전 짓겠다.

      종교적인 장식물들?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1:1로 나를 만나시는 분

지금 여기서 살아계신 인격으로 

                     부활하신 주님으로 우리를 만나시는 것.

과거에 죽은 예수가 아닙니다.

과거에 남기신 어록으로 우리를 만나시는 것이 아니다.

기록으로서 성경은 그 고유한 성격이 있다.

시간. 공간. 물질의 세계가 아닌

부활하신 예수님이 없는 기독교 신앙은 생명 없다.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영적인 지각이나 감각보다는

역사적인 기록을 붙들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 사람이 되신 하나님

    ⓐ.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신비.......

               어떻게 그것을 아는가?

    ⓑ.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국적? 모국어? 잘났으면 뭐하고 못났으면 어떤가

           그게 우리가 구원받는데 무슨 상관이 있는가?

    ⓒ. 하나님이 섬기는 종으로 오셨습니다.....

           왕관? 어떤 모자를 쓰면 내가 뭐가 되는가?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 부활하시고...... 승천하시 다시 오심

                이 모든 신비의 중심에 성육신이 있습니다....

            헤아려 생각할 내용들의 깊이가..끝이 없다.

우리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잘 알아가는 일외에 ...........

다른 것들?????? ✘ ✘ ✘ 생명이 아니면 그냥 통과하세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가 오늘도 

예수님이라는 방주에 들어가는 하루를 산다면 

하늘과 땅에서 솟아나고 터지는 물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과 마음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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