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교회의 궁극적인 기초요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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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은 교회의 궁극적인 기초요 근거
계시록 1: 4-8. 2:7 찬송가 208장
➀. 교회는 예수님으로부터 온다.
예수님에게 정초되어 있다.
교회는 예수님 외에 다른 근거를 가지지 않는다.
교회의 시작도 끝도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머리이고 교회는 그의 몸이다
교회는 어떤 인종이나 민족. 국가
혹은 국가의 통치자에 속하지 않는다.
교회는 어떤 인간의 철학이나 사상
정치적 체제나 이데올로기에 속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속한다.
교회는 두 주인 두 근원을 가지지 않는다.
➁. 교회는 예수님과 같은
예수님과 상응하며 하나가 되는 사람들
예수님의 멘탈. 마인드. 정신.
사고방식 가치과 세계관을 가지는 사람들
예수님과 머리와 몸으로 하나가 된 사람들.
예수님이 주어 우리는 그 동사들이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살아가는 사람들.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예수님의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들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들도 예수님과 하나가 된 사람들
➂. 교회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목적을 삼지 않는다
권력이나 부귀. 명예나 사람들의 지지를 구하지 않는다
민족교회나 국가 교회가 되어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사람들이고
➜. 자신이 목적이 되어있는 사람들✘
예수님이 바라고 기대하고 사랑하시는 것들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교회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주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➃.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배타적 독점적 통치권
어떤 인간도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든지
인간의 생각과 계획들이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
사람의 사심이 있어서는 안된다.
어떤 특정 집단의 관심이 교회를 지배해서는 안된다.
어떤 인종이나 국가.
사회의 정치적 관심이 교회를 지배할 수가 없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뜻과 생각 관심과 마음이 있을 뿐이다.
교회는 세속적인 관심에 이끌릴 수 있는 유혹을 언제나 받는다.
양적인 팽창. 거대한 조직과 부를 소유하고
그 힘을 행사하려는 유혹
하나님의 뜻은 잘 되는 것. 부흥하는 것? 성장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세상의 권력과 손을 잡으려는 유혹 그 자체가 타락이다.
교인들 동원해서 세력을 과시하고 시위. 데모?
힘으로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교회?✘
세상과 교회는 서로 상관 할 것이 없다.
갈6:14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교회는 한 민족이나 국가의 배타적 인종주의나
민족주의의 관심에 발을 담그면 안된다.
로마의 국교......... 영국의 교회 – 성공회.
히틀러 시대에 독일 신구 기독교.......... 신사참배?
천황폐하를 모시는 군국주의 아래로
교회보고 들어오라고? 천황을 참배하라고?
➜. 이런 시대에 복음 어떻게 전해지겠는가?
복음에 대한 몰이해. 변질.
교회는 세상과 어떤 형태로든지 섞여지면 끝이다
영향을 줄 수 는 있지만
세상에 먹히면 변질 타락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러나 그 과정이 아주 교묘하다.
변명이나 둘러댈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왕이 둘이나 있는 나라는 없다.
교회는 예수님이 왕입니다..더 보탤 것도 없고 뺄 것도 없다
예수님만 왕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그것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것이요 믿는 것입니다
그 왕의 자리는
부모 자식간에도 부부간에도 나눠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➄. 교회의 모든 삶과 실천은 예수님이 기준이고 규범이다
예수님의 기준과 모범으로 비판받고 검증되어야 한다.
교회의 진위성은 예수님에 의해 판단되고 검증되는 것이다.
교회는 성도들의 사귐과 모임이지만
동시에 죄인들의 모임과 사귐이다
교회는 새람들의 사귐과 모임이지만
동시에 옛사람들의 모임과 사귐이다
언제든지 비틀어지고 변질될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이다.
정신 못차리면 순식간에 다 날라간다.
순식간에 타이어 바람 다 빠지고 맛이 가고 변질 된다.
➜. 예루살렘? 안디옥? 소아시아 7 교회? 한국의 예루살렘 평양?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아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긍극적인 근거요 기초입니다
예수님을 기준으로 해서 자신이 정말 교회인지
아니면 자기맘대로 종교인인지 비판하고 검증해야 한다.
그럴 마음조차 없다면 더 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다.
개혁하는 교회. 지속적인 비판이 가능한 교회.
기초. 근거라는 말은 비판을 함축하고 있다.
교회가 참으로 교회가 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그 분의 뜻에 따라서 언제나 자신을 수정해야 한다.
교회는 스스로 자신의 내적인 기준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 Test
➅.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유대인이었던 예수님이
교회의 기초요 근거.
구약성경의 메시야적인 기다림과 소망의 지평에서
교회는 그 방향을 찾는 것이다.
창조와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창세전 영원에서의 계획이다
내일. 영원의 미래. 새로운 피조물. 메시야적인 종말 공동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새 사람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표징 사인. 시작 싹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교회의 정체성이요 사명이요 소명이다.
광야에 길. 사막에 강이 흐르고 꽃이 피는.
해함도 상함도 없는 사람들
모세와 선지자들의 글과 시편이 예언하고 기다렸던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했던 하나님 나라 구원자. 메시야는
유대인들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던 내용이고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몰 이해. 오해하고 있다....
모세같은 선지자????
이 땅의 유대인들. 이스라엘 나라를
세계적인 선진국 강대국으로 만들 세계적인 지도자?
이 땅에. 이 세상에
무슨 다른 새로운 세상을 세우고자 함이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구원. 천국. 새 하늘과 새 땅이
무슨 뜬 구름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소금과 빛처럼. 산위의 동네처럼
숨겨질 수가 없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교회이지만
이 땅. 이 세상에 무슨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 말씀을 오해하지 마시라.
➜.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 시간과 영원을 잘 알아야
교회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 사도행전에 3번씩이나 반복되는 이야기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22:8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행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예수님은 성도들. 교회와 자신을 동일시합니다
그런데도 교회가 세상과 섞여진다고????✘✘✘
그런데도 사람이 자신의 어떤 것을 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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