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나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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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2-23 09:38 조회42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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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나누는 자......누가?
누가복음 12:13 – 15. 찬송가 213장
ⅰ......교회란?.....
우리가 신이라고 부른는 그 하나님이 실재하실까?
근거가 무엇인가?
인식? 안다? 증명?......물질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이야기.
물질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절대무한의 질적인 차이...
전혀? 다른 세계..............
하나님은 믿음과 예배의 대상이지
인간이 그 존재를 밝혀내서 증명????????????
그렇다고 무조건 믿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증명할 수 있는 세계의 증거보다 더 충 분한 근거들이 있다.
계시면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근거들.........
㉠. 이성과 양심을 주신 분
㉡. 성경이라는 선물을 주신 분....
한 사람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온 세상. 창조주
그리고 만왕의 왕. 역사의 주인이신 분이 역사의 의미와 목적이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구원이라고 알려 주셨다.
구원자 = 메시야를 대망하게 하셨다.
㉢. 예수님......
죄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창조하시기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성육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근거들을 자세히 살펴 보셔야 합니다.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앞에
그 사건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안다면
인간들은 다 발가벗겨지고 거지가 되어서 두 손들고 벌벌떨면서
그 앞에 서야 하는........., 감당이 안되는 사건이다.
잘난 척하고
뭐 가진 것처럼 하고.
뭐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는 모든 것들은
자살 골. 지옥문 두드리는 꼴...............
이 말을 성탄절에 해주어야 성탄절이 성탄절 되는데...
성탄절이라고 해놓고
엉뚱한 일들만 하고 있는 오늘날 대부분 교회들의 모습.
예수님은 성탄절. 크리스마스 같은 말을 모르신다.
잘 포장 된 크리스마스보다는
하나님 구원의 신비를 알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 창세 전부터 영원에서 작정하고 게획하신
하나님 구원의 비밀이 드디어 나타나는 일인데...
그게 그렇게도 시시한 이야기?
ⅱ........재산 나눠 달라고 하는 사람들?
내 재산이 얼마안가? 하나니께서 관심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관심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있습니다.
내 영혼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를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성경은 처음 쓰여 질 때에
교회들에게 보내는 내용이지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내용이 아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청년의 모습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아니기를......기도합시다.
✎. 누가의 내용 구성과 순서가 놀랍다.
눅12: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눅12: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 오늘날 분위기로 말하면 영락 없이 꼰대소리 듣기 딱입니다.
ⅲ. 어리석은 부자
눅12: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눅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눅12: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ⅳ. 정말로 보물을 찾고 보물을 가진 사람들
눅12: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눅12: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눅12: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눅12: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눅12:26 ㉯.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눅12: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눅12: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눅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눅12:30 ㉱.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눅12: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눅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눅12:34 ㉴.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12:35 ㉵.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눅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눅12: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눅12: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눅12: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눅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눅12: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재산 나누는 자......누가?
예수님이?
교회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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