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4

                                             스가랴 14: 9-11     찬송가 252장

스가랴서는 바벨론 포로 귀환 공동체들에게 성전 건축으로 시작

그런데 이 성전 건축이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그림으로 끝나고 있다.

이 성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신약 성경의 언어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드렸습니다

천국.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구원. 영생을 

포장지 언어로 대충 알고 있으면 낭패가 됩니다

자식 농사라는 말이 논이나 밭에 농작물 재배하는 이야기가 아니듯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 이야기는 

                      사람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으신다는 내용이다

성전 간축해서 봉헌하는 건물 짓는 이야기가 ✘

하나님의 구원을 무슨 종교적인 언어들로 각색해서 

실체적인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겉도는 이야기들을 

진짜 신앙생활로 착각하면..「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가 되버린다.

ⅰ.......오늘은 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인가?

    아브라함 욥.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야.

    이시야. 예레미야.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 대리자로 선한 목자의 대리자로 삼아서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하시면 되지.....................

왜 꼭 하나님 자신이 선한목자이셔야 하는가? - 9

㉮. 겔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슥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 홀로 하나라는 말의 뜻? 

               여호와가 왕. 왕의 왕되심. I am만 I am이다..

㉰. 시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 사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 호세아 2:19-20

㉲. 창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번제할 양으로 준비하심

㉳. 출33: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출33:15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 여호수아 - 여호와의 군대 장관? 

       사사들에게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

㉶. 신29:13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 사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사40:11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 사53:11 나의 의로운 종이......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 하나님이 친히 사람으로 오신다...성육신.

        하나님이 친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

       그 이유를 한 가지 밖에는 모른다......

        성육신과 십자가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

이 죄인들을 하나님 같이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게 하시려는 이유....요17:21-23

ⅱ.......같은 믿음일까요?

불구덩이 속에 들어가도

사자 굴속에 던져져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믿음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 것하고 무엇이 다른가?

같다고 하면 어떤가?

뭐가 다르다고 하면

그 다른 것을 아는 것이 그렇게도 중요한가?????????

다른 것. 무엇이 다를까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하나님의 안식일과 율법의 가르침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가장 잔인한 순교를 당했으며,

또 자신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다른 모든 것보다도 더 중요하게 될 때

비로소 자신들의 삶이 진정 인간적인 삶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에스라. 느헤미야 같은 경건한 사람들을 선한 목자로 세우시지

왜 꼭 하나님 자신이 

선한 목자로 오셔서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는가?

인간들 스스로 자신의 의와 하나님의 의를 분별할 줄 앎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참 뜻. 의도는?

㉮. 성인군자. 모세. 다윗. 사무엘. 엘리야. 다니엘. 욥이라도

        인간들의 자기 의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다. 들어가는 것 아니다.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여호와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

㉰. 아브람. 다윗에서 약속하신 씨 하나가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는 것...첫 열매로 부활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방식이 그렇다.

㉱.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내가 내 믿음 가지고 천국간다는 말을 할 정도로

                                                      뻔뻔할 수는 없다...

      선물로 주신 믿음이지 내 믿음이✘

      아무리 믿음이라고 해도 신앙적인 모범생이 됨으로 구원? ✘

     합격점이 Cut Line이 있는가요?

     우리는 또 그 점수 이상을 받기위하여 열심을 내야 하는 것인가?

     그 열심은 우리들 열심인가?

       하나님의 구원은 100%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재건 공동체에게

     다시 예루살렘과 성전의 심판을 예고 하십니다.

     성막도 솔로몬 성전도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셨다.

     포로귀환 후 다시 지은 스룹바벨 성전도 헤롯 성전도

      다 불태워 돌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으시고 

      다 허물고 불태워버리셨다.

꼭 사람들이 뭘 잘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인간 자체에 대한 절대부정이다.

장소적인 건물로서 성전이나 제사는 긍극적인 것이 아니다.

모형이요 암시일 뿐이었다.

스가랴 14:1-2에 나오는 예루살렘 심판은

                   이 세상의 심판을 대표하는 성격

인간들의 어떤 경건이나 열심도

그것이 구원의 한 조각이라도 되는 것이 아니다.

왜 꼭 선한 목자의 죽음이 아니면 안되는가?...

㉳. 예수님의 중요한 기도중 기도가

 ㉠.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그 사랑을 알게 해주시라는 것

 ㉡.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 같이

       저들도 우리 안에서 우리하고 하나가 되게 주시라고 

               요17:21-23

예수님의 그 제자들. 그리고 300년가까이 까지

교회의 아버지 역할을 하셨던 고대 교부들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

말씀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서 거하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다나시우스는 거꾸로 뒤집어보았습니다....

                           깜짝 놀라고 놀라고 놀랐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 ➜. 사람이 하나님 된다? 

                                   사람이 신이 된다고?????

이 말은 사람이 수행을 해서 부처가 된다는 말하고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

➜. 진짜 작품과 가짜 짝퉁의 차이...참과 거짓말의 차이....

    죄인들을 하나님처럼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 심판의 불에 타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는 것?

고전3:10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로운 훌륭한 건축가가 되어

           기초를 놓았으며 

           다른 사람은 그 위에 건물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을 세우는 방법에 대하여 

           각자가 주의해야 합니다.

고전3:11 이미 놓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므로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고전3:12 이 기초 위에 건물을 세울 때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고전3:13 그러나 심판 날에는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 날은 불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그가 세운 건물이 불타 버린 사람은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 자신은 화염 속을 빠져 나와

             겨우 목숨만은 구하듯 그렇게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람의 구원이란 것이 그렇지 않을 사람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 하나님의 심판의 불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의 것이

        무엇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아브라함 것이면 견디겠습니까?

         모세나 다윗의 것이면 견디겠습니까?

         다윗은 들통이 나버렸으니 그렇다고 합시다

그러면 다니엘이나 세 친구의 것은? 에스라. 느헤미야의 것은?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사람들의 자기 의가 아닙니다

1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2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3 나의 죄속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4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5 영원토록 내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후렴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