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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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1-23 13:49 조회51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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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인가?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전도서 12:13-14 찬송가. 94장
✎. 나는 다른가?
㉠. 스탈린은 1922-1952년까지 소련의 독재자로
1억 가까이 숙청했다. 히틀러의 10배가 넘는 숫자이다.
미국은 스탈린의 이런 독재와 학살을 알았다.
㉡. 김일성이가 스탈린에게 무엇을 배웠을까?
김일성이 밑에서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 서 있는 노인들????
㉢. 스탈린이나 김일성이 밑에서 성공? 형통? 행복?
㉣.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사람들....중국 공산당.
사이비 종교나 유사종교나
마귀가 하는 일들은 본질적으로 다 똑같다.
거짓말 해놓고 모략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혁명을 위한 선전 선동의 전략이라고 하거나 다 같은 짓.
㉤. 객관적으로 남의 일처럼 보니까 그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민주주의 하고 자본주의 하니까 아닌 것 같은가?
이것이 바로 착시현상이다.
정말 제 정신 차리고 사는 일이 간단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눅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골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저출산 문제?
건강한 정신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데.............
돈이 제일이고 돈에 정신 나간 세상에서 돌이키지 않는데....
아이들 낳으면 돈주고 아파트 준다는 이런 말이
정상적으로 들리시는가요?
부부잠자리까지 정부나 국가 감놔라 배놔라 간섭하는가?
무슨 왕조시대. 조선 시대도 아니고....이게 무슨 짓이야...
왜 머리가 그렇게 밖에 안돌아가나? 다들 정신이 나갔구만.....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모르면 사람의 생각이 어쩔 수가 없다.
㉯. 부부를 부부되게 만들어 주는 연결 고리........
하나님의 가정 설계도면을 읽어보면.....
가족을 가족으로 묶어주는 하나의 끈.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생명에 대한 생각. 의식.
밥 먹고 숨 쉬고 있으면 살아 있는 생명?
사람의 생명이 어디에 있는 무엇인가?
그 생명의 끈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길고 긴 인생의 여정이 결혼. 가정. 가족.
㉰. 나아만의 가정 소통.......
전쟁포로로 끌려온 계집 종의 말이
권력 서열 2인자 나아만의 귀에 들어간다???
그것도 자신의 문둥병에 관한 이야기를...........
저희는 결혼 2년 차 맞벌이 부부로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전문직 종사자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 남편이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만취해서 들어온 날,
대체 어디서 그렇게 술을 마셨는지
화가 나서 남편 핸드폰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걱정과 달리 남편은 친한 친구랑 술을 마신 걸로 보였지만
친구와 나눈 메시지를 보고 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우선 제 외모에 대해 말한 부분입니다.
남편은 제가 돈도 안 쓰고, 살림도 잘하고,
사생활 터치도 없어서 좋은데 제 외모가 정말 싫다는 겁니다.
비호감 얼굴에 너무 깡말라 여성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부부관계가 뜸한 이유를 제 외모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아내의 외모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부부간에 의사소통......부모 자식간의 대화
➜. 답이 없어 보인다. 대화가 된다?
다른 이해관게때문에 되는 것 처럼 보일 뿐..................
㉱. 하나님의 것만 영원.
㉠.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에 올라간 그 근본
㉡. 다니엘이 아무 말없이 사자 굴로 들어간 그 근본
㉢.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그 근본
행16:22-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고전2:2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
갈6:14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서 세상이 나에 대하여 죽었고
나도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왕상2: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왕상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 다윗은 모세와 여호수아 때부터 반복되는
익숙한 표현을 하고 있다.
신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신17: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민32:12 그러나 ... 갈렙과 ...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신31: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수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23: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개개인이든 가정이든 기업이나 정부. 국가이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사회는
바벨탑을 쌓게 되어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가 되게 되어 있다.
바벨탑을 쌓아가는 상황.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상황에서
대화가 되면 뭐하고 ? 안 되면 어떻냐?
대화가 된다고 해서 나올 것이 무엇이 있는가?
사람들에 무슨 선택지 많이 있는 것이 아니다.
생명 아니면 죽음.
순종과 불순종.......
시간속에서 방황하다가 가는 인생
아니면 영원에 잇대어진 인생을 사는가.
➜.시간속에 영원을 잉태하는 일이 신앙
하나님도 아닌 것들이
자기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줄로 된 줄로 착각하며 산다.
그런 지각 자체가 없다.
이것이 심판과 저주. 지옥과 죽음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좀비들입니다. 귀신들린 자들.
예수님만 섬기는 우리집
독선과 외골수로 들리지 않고
근본이 바르게 서 있는 집으로 들릴 수 있도록
내실을 근본을 다져가고 열린 마음으로
他人能解 타인능해 쌀독 그 以上이상으로 살아간다면......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가?
좀 더 근원적인 시각을 가지면 좋겠다.
사람의 인생이란 것이
땜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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