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이 생긴다.  God’s eye view

                           이사야 55:8-9                   찬송가 491장 

ⅰ. 보이고 들리는 대로 산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 서 있는 아이들 눈 앞에는 

어른들 궁둥이나 쇼핑백. 핸드백만 보여...............

『아빠 안아주세요. 답답해요. 여기서는 아무것도 안보여요.

   여기보다 더 잘 보였으면 좋겠어요....』

목마 태워주고 .비행기 태워준다........

하나님의 눈으로는 아무 것도 문제될 것이 없는데도.....

우리는 사네 죽네 합니다........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 空山無人공산무인 水流開花 수류개화.......

빈산에 사람하나 없는데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는구나....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낮과 밤을 4계절을 운행

하나님의 저울에 올라가면 전혀 No count되는 것들이

무슨 벼슬이나 금은 보화라도 되는 줄 알고 난리이다.

그것이 현실. 인생이고 역사입니다......

➀. 예배가 생명입니다.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입니다. 

       무슨 예배? 예배는 우리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끌어 올려 준다?

➁. 기도 많이해야 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말뿐입니다.

      다 맞는말이다. 

     예배. 기도를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문제는 뭐가 기도? 뭐가 예배? 찬양과 경배?

➂. 결국 인식의 문제입니다. 

      무엇인가 보여지고 들려지는 내용이 있어야 움직이는 것이다.

        Know can do. 단순한 정보나 지식이 아닙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나는가?

➃. 어떤 손님이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서빙하는 종업원의 서비스가 홀대수준.

      개밥을 줘도 그렇게는 안할 것입니다. 

      자기 사장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손님이 그 종업원이 50년동안 받을 수 있는 월급보다 

      100배는 더 많은 돈을 팁으로 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재벌이라면...

      그렇게 홀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ⅱ.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기

➀. 교회 놀이 푹신한 죄석에서 팝콘을 즐기면서 ..........

     하나님이라는 영화 한 편 감상하는 진상고객들

     영화 관람 평을 하고 별 몇개를 줄가 결정합니다

     ➜. 피조물인 성도들이 무대에 올라가 있고

              하나님이 그 중심을 보시고 계시는 구도인데도

             거꾸로 되어있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정말로 알면 

             하나님께 그렇게 하겠어요?

➁.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이 교회 놀이. 종교놀이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한 가지 특징.

     두 가지를 말할 필요가 없다.....자기 자신이 변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변하지 않는 어떤 종교적인 체험도 다 가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무당을 불러 굿을 한다.

      무슬림들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보라

➂. 피고석의 하나님.....블랙 코미디.....원숭이들도 이렇게는 안한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재판정에 출석하셔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➃.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질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끌어 올려지는 것이다.

       「너는 가만히 있서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시46:10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 me.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➄. 하나님의 관점이라는 그 자리에 설 때에 우리는 강해지는 것입니다

      ✎. 노아 홍수....옛날 이야기? 고대 신화?..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그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면.......다 뒤집어진다.

             왕관? 빌딩? 창조주 위에 건물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은?

            80억? 100억 인구? 다 합쳐도  한주먹 재도 안되는 것을.....

ⅲ. 보고 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지고 능력과 권세가 생긴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말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들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합친 것보다 

        하나님은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더 크신 분

           골리앗 앞에 다윗?...이 전쟁은 하나님께서 싸우신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사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이사야書는 하나님의 절대성을 잘 말해준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사41: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사41: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사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사41: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사41: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 사탄 마귀는 

      우주라는 하나님의 팔레트 안에 한 점도 안되는 Nothing

      대왕 파리나 똥 파리나 아무 의미가 없는 그냥 파리일 뿐이다. 

      죄덩어리일 뿐이다.

누가 대놓고 무시할 때 내 말이 말같지 않냐?

하나님의 심판이 우습게 들리냐? 

               내 말이 같잖게 들리냐?

하나님이 커 보이는가? 세상이 더 대단해 보이는가?

하나님이 보물로 보이는가? 세상이 보물로 보이는가?

예수님이라는 보물을 얻기위하여 세상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운동장에 달음박질하는 사람처럼 쫒아달려가는 사람은

왜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나도 그러한가?

 

사40: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그림자에 불과한 것들이

무시무시한 용의 형상으로 겁을 주지만 속임수에 불과한 것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하나님을 바라면 

                          아침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들이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발 밭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ⅳ. 생각하고 기도하자

시94: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94:8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

시94:9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 이성과 양심을 주신 이가 심판하시지 않겠는가?

      자유를 주셨는데..................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 교회. 사데 교회 계 3:3

마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예수님의 말씀은 생각 좀 해 봐라.....

보는 눈이 열리고 생각이 달라지면

                     어떻게 그렇게 행동할 수가 있겠는가?

✎. 이사야 55:8-13

사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사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55: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사55: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➀.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의 생각.....판단 기준이 다르다........

       금은보화. 벼슬. 지식. 외모. 능력. 업적. 공로. 건강과 장수.... ✘

➁.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하나님의 생각을 알게 된다.

    ➜. 말씀하시는 하나님.

      내게 들려지는 그 말씀이 지각과 분별력. 기준이 되며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끌어 올려주신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과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게 하신다.

       사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사40: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➂. 신앙생활에서 다른 길은 없다. 

➃.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는다....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