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성경의 언어 -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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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09-22 11:34 조회2,44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고전2:7. 엡3:9
설교일자 : 2020. 09. 22

본문

 

 

성경의 언어  -  날마다 죽노라

                         성도의 옳은 행실 2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22: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9: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24:4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 창세기 1. 2장에서 아담은 옷이 없다.

3장에는 자기가 만들어 입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가죽 옷

자기가 만들어 입은 옷이 악이다.....오호라 나는 비참한 인간이로구나

하나님께서 새로운 창조로 입혀주시는 옷의 그림이 가죽옷이다

신약성경. 새 하늘과 새땅에는 옷이 있다. 흰옷. 혼인잔치에서 입을 예복이 있다.....

시작에는 없다 그러나 끝에는 있다........없음에서 있으로 가는 것이다.

세상과 인간들이 총알이고. 화살이라고 하면 그 날아가는 과녘은 어디 무엇인가?

. 창조와 역사의 궁극적인 목적.......새 옷

문명과 문화 도시를 건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성공과 부귀영화?

자신의 지경을 넓히고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해서 자기 성취감을 높이고 

끝없는 자긍심을 갖고 스스로 왕관을 쓰고 왕처럼. 하나님처럼 

살고 싶어하는 것이 . 마귀가 에덴 동산에서 인간에게 주었는 거짓된 꿈.

   vs 예수님의 꿈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선한 일.

.사람들이 행한 선한 일이란 무엇일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알아차리고 믿고 감사하는 것...   은혜받은 사람들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6:29 예수님. 대답.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붙들고 하신 일을 

사람들의 선한 일이라고 여겨주시는 것이다.

. 암탉이 알을 품고 병아리를 부화시켰다...

. 해골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났다.....

      마른 막대기에서 새 순이 났다마른 뼈들이 무엇을 했는가?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은 그 알이고. 그 마른 뼈들입니다. 그래서

    계란 -알이 스스로 열심히 힘쓰고 애써서 병아리? 암탉이 한 것?

     암탉이 알을 품는다고 다 병아리가 되는가 무정란은

. 유정란....창세전부터 계획하신 거룩한 생명의 씨앗.....

      창세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비밀 신비

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1:2

고전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성도의 인생은 이렇게도 오묘하고 

신비한 우주적인 신비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뜻!  신비하고 오묘하신 하나님의 뜻.

 

누가 선한 사람이고 무엇이 사람의 선한 일입니까?

. 야고보 사도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을 때 그 행함은?

.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서 흰옷을 입고 있는데 

     그 흰옷이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는 데..그 옳은 행실은 무엇인가?...19:8

.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나는 탕자임을 고백...자격 없는 자. 품군의 하나정도라도 받아주신다면

    성질 죽이는것 . 제가 감히 어떻게 아버지의 아들이라니요

    자옥가도 아무 할 말이 없는 자입니다.

. 그런데.......천국은 누구에게 상속되는가?........................탕자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진실이 무엇인가?

바리새인이 아니고 왜 세리인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라.

말 잘 듣고 순종하여 희생하고 헌신하고 충성하여 첫째 아들..

=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보리사바하

예수님께서는 탕자를 설교하시는데

우리 목사님들은 탕자의 형을 설교하신다.

 

. = 사람을 치장하고 꾸미지 마라

      쓰레기 폐품 배설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사람.

      제일 더러운 것은?    사람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자기 자신도 믿지 마라...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다.  

      사람이 먼저? 그것은 우리들끼리의 상식이다

      십자가의 복음 앞에서도 사람이 먼저인가?

     사람에게서 무한한 가능성을 봅니까

     아니면 사람에게서 절대 절망을 보십니까날마다 죽노라.

 

 . 다음의 성경 말씀들을 묵상합니다.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전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4:10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고전4: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고전4: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4: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성도의 옳은 행실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께서 나의 그리스도 이심을 고백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러가지 연약한 모습으로 ....내가 약할 때 강함되시는 하나님 

보물을 담은 질그릇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보석이 없는 보삭상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가 바로그렇다.

사도 바울은 그 모습을 죽는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죽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척하지 마라

정말로 겸손해지는 내 모습..나를 겸손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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