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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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0-06 09:54 조회2,24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12:32
설교일자 : 2020. 10. 05

본문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10: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내 자신이 교회라는 말은 어떻게 들리는가?

우리들 자신이 목사이고 성도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책임지고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유일한 목자이시고 머리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사랑하시고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80:1 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49: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49: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34: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34:12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34: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 좋은 꼴로 먹이고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34:15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34: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사람의 말도 듣고 있으면서도 딴 생각하는 인간들입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귀기울여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인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모르면 공부가 안됩니다.

공감능력에서 예민한 감성과 지성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 중의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는 사실입니다.

16:14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와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 21:15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치라. 먹이라 × 3

. 사도. 장로. 감독. 집사. 직분을 주셔서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돌보라고.......

.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고 세례를 주라....명하셨다...

     .. 승천하시면서 대위임 명령

. 사람은 가라하시면 가고 오라 하시면 오고 죽으라 하시면 죽으면 됩니다.

      심부름이고 도구입니다..사람이 목자 행세를 하면 양의 가죽을 쓴 이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면 

오버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짓말쟁이가 된다.

하나님의 일이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지 사람이 대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라고  

     하늘의 상급까지 미끼로 내거는 것은........✘  상은 영생 하나

. 누가 시작하고 누가 끝까지 마무리하실 것입니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사람은 목자의 양. 토기장이 손에 진흙..............

      이 사이에 누가 끼어들면? 사람이 토기장이 행세?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성도들 사이에 누가 끼어들어?

 

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지금 이시대에는 자신이 교회요

지금 이 시대에는 

목자요 신랑이신 예수님 앞에 자신이 직접 서라.

목자의 음성이 들리는가?

토기장이의 손길이 느껴지는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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