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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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0-06 10:15 조회2,27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히1:6. 2:11-12
설교일자 : 2020. 10. 06

본문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

. 내가 사는 동네에 좋은 친구가 산다면.......흔하지 않은 행운.

   ➜. 어떤 선비가 벼슬을 사직하고 살 집을 구하는데...시중가 2.....

       사람들이 이유를 물으니 .....하나는 친구 값

     2배의 집값을 지불하고서라도 내 옆에 와서 살려고하는 친구가 있는가?

. 이 동네에 나를 좋은 친구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참 고마운 일

    한 주일에 5번씩이나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하는 

    이런 친구들이 또 어디 있을까

    욕심을 내면 끝이 없는 것이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 좀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병리적인 사회현상. 인격장애자들.

. 친구? 마음이 통하는 사이..........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고 일부러 뭘 잘하려고 할 필요도 없고

     오래동안 함께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꼭 가까이 살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자주 만나고 전화하고 같이 밥먹고 뭘 주고 받고......

     이렇게 안해도 사람이그  영혼이 느껴지는 관계 만남.

삼상18: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므비보셋

     - 1020대에는 친구 요나단이 있었다.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챙겨주었다.

삼하15:37 다윗의 친구 후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

    압살롬의 반역 때에 다윗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명을 걸고 정리해준 친구

. 친구사이에 계산을 하고 있다? 친구 사이에 희생한다고

     자기만 손해보아야 하냐고?  왜 나만 겸손해야 하고 낮아져야 하냐고

    그런 됨됨이 그릇으로는 하나의 친구도 생길 수가 없다.

    한 번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정말 성의 없이 대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음식같으면 뱉어내버리고 싶은 모습이다

    스스로 추수리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사람의 됨됨이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 18:24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어떤 친구는 부모처자식보다 더 친밀할 수도 있다.

. 세상이 너무 악할 때에는

7: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7: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 부모 자식관계 부부관계는 무슨 말로 이야기를 해도 우리들끼리 이야기..

   피조물들끼리의 이야기일 뿐이다..

   친구도 흔히 말하는 우정이라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면 

   아무리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라도 사람이라는 거기까지 이야기입니다......

   팔색조가 파리를 보고 너도 새냐?...................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형제

   . 그 사람에게 예수님의 존재가 무엇인지를 아는 지각과 감각이 있다면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사람이라면 ...

       이것을 서로에게서 확인하고 느낄 수가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41:8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 하나님께서 친구가 되어주신다?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 . 신랑. 목자

2:11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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