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의 거룩한 실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9-11 11:14 조회45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에스겔 1: 26-28
설교일자 : 2023. 09. 11.

첨부파일

본문

 

           20.  하나님의 거룩한 실재

                                                 에스겔 1: 26-28      찬송가

. 인식의 차이

. 물 밖에서 물 안에 있는 물체를 볼 때에도 굴절이 되어 다르게 보입니다

      3차원에서 2차원을 보면 입체감을 볼 수가 없습니다.

      높이나 깊이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하물며 물질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를 볼 수가 없습니다.

      영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세계가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나 권능. 영광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거나 경험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경험의 대상이 아니다.

     6,000를 사람의 신경으로 경험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그러면 믿겠다????????......

      바보같은 무식의 소리.

      이러한 기초적인 자기 주제를 알고 성경을 읽어야 

     성경이 성경으로 읽어지는 것이다...

. 하나님이라는 거룩하신 실재 앞에서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 줄 안다. 

      학자?. 인격자? 도덕적? 양심적? 의롭고 지성인......

이런 말들이 하나님의 눈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생명 없음이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말도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도 열심히 하고 찬양 열심히?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서 선교하자. 헌신하고 충성하자?

신앙생활이 겉돌게 되는 것이다.

. 성경을 자기 맘대로 억지로 읽지 말라고 베드로가 경고....벧후3:16....

또 바울의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직분이 무엇이든

성경을 성경으로 읽을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마귀와 사람들은 그 말씀을 混雜 歪曲 혼잡. 왜곡시킨다.

전하는 사람이든지 듣는 사람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을 위해서 자기 듣고 싶은대로 혼잡. 왜곡시키는 것은 자살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열매들이 삶으로 나타난다.

오늘 에스겔 1장은 하나님의 거룩성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그 거룩성을 아는데

어떻게 자기 맘대로 살고 어떻게 함부로 살 수가 있고

어떻게 하나님의 법이 없이 살 수가 있는가? 죽어도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못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가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면 죽어도 한다.

모세. 다니엘. 에스겔. 이사야. 예레미야..... 

박보영. 김요석......

    ➜. 신비하고 놀라운 체험 ok

           거룩한 것과 부정하고 더러운 것에 대한 의식이 생겨야 그것이 진짜.

. 에스겔 1장 바르게 읽기

다니엘. 모세. 이사야. 계시록을 같이 보충하여 읽으면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하나님의 보좌.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1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 2

네 생물들의 모습????? 4-21

그 생물들의 머리위에 

수정같은 궁창의 형상이 있어 보기에 두려운데.....22

많은 물소리. 전능자의 음성. 큰 군대의 소리같기도하고 24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6

. 7:8-10. 13-14. 28.

     단7: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단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 24: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출24:10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

      출24:11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 4:7. 33:29

24: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

1: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1: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6: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6: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스랍 불타는 자들  

. 거룩하신 실재와 인간의 실존. 실상.

     인간을 알아야 인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그에 대한 깊은 성찰과 안목으로 작품을 쓰면... 명작. 고전

     인간의 문제가 무엇이고 그 답이 무엇인지를 

     죽음의 집. 죽음의 수용소같은 데서 얻은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작품으로 만들어낸 소설. 영화들.....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레미제라블 장발장웃는 남자.

     눈먼 자들의 도시. Dog’s village............... 

       목사는 인간들의 죄성을 잘 알아야   이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하고 싶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할 수가 있는 것....

            ➜. 33:11. 34:15

      성도들도 자신의 죄에대한 성찰이 되어야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는 것이다.

. 4:2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계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4: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4: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1:4-21

    ➜. 두 부분으로 나눠서 설명되고 있다.

          네 생물과 그 위에 하나님의 보좌.

6:2의 스랍이나 계 4:8'네 생물'여섯 날개를 가졌다.

           네 얼굴에 각각이 네 날개를 가졌는데....... 

    . 하나님을 보좌하는 천사들의 모습에 너무 신경 쓰지 말자.....

.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되어서 한 번 다녀오면.....

    사실 나이 들어서 보면 별것이 없다.

    환상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 앞에 불려가서 본 것을......

     너무 세밀하게 다 알려고

모세에게는 불타는 가시떨기나무와 

                  시내산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단순하다

                  물론 우리가 아는 불이 아니다.......하나님이 누구?

. 4. .....동서남북 땅의 완전 수

       「이란 숫자는 하나님의 무소 부재無所不在하심 

           혹은 피조물의 완전수를 가리킨다.

생물의 형상 하나님의 온전한 피조물로서 

네 생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수종, 보좌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함께 나타난 것을 암시한다.

각각 네 얼굴 ...존재의 특성을 나타내준다....

. 사람. . 사자. 독수리.

눈이 가득하고 유리바다 무지개로 둘려있고. 빛난 광채가 나고......

날개. 바퀴가 있는데 하나 같이 움직이고.........

.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이사야는 이렇게 전합니다.

두 날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 움직이더라........

천사라도 자신을 감추고 얼굴을 가리울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

. 이런 환상들과 에스겔서 전체의 메시지하고 무슨 상관? 

      33-48장까지 하나님의 구원과이라는 결론과 무슨 상관?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