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가증한 음녀 이스라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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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09-20 10:43 조회40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에스겔 16: 1-14
설교일자 : 2023.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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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8. 가증한 음녀 이스라엘아.... 1516

                                                      에스겔 16:1-14 찬송가 8

. 기독교 신앙은 계시이다

. 기독교 신앙은 계시. 묵시.....상과 양심 운리. 도덕. 종교같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종교가 아니다.

. 계시나 묵시는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사건이다.

. 하나님과 자기 백성들간의 특별한 사건

    . 아주 개별적인 개개인의 계시적인 사건입니다.

. 비유를 통해서. 이 세상이나 사람의 일을 통해서 

     들추어내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묵시는 

       이 세상이나 사람을 넘어서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다....

       영원을 보는 것이다. 

     타락하거나 불완전하거 생명 없는 허무한 것들이 아니다

. 이 계시 =영원의 생명을 보고 못보고는 생명이 걸린 것이다.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없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있다? 없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신비적인 체험?

격한 감정이나 어떤 신비한 체험도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계시적인 시건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알았는가?

1:17...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1:19...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 자체.

하나님의 아들이 계시 자체 그 하나님의 아들을 보는 눈이 열려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예배하기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아는

계시적인 사건. 묵시가 있으면 아들이 있는 것이다....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생명없는 자일까 두려운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기독교 일반을 가지고 기독교 종교놀이?

역사적인 인물이었던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로 예배하는가?

. 오늘 아침에도 겔 1516장의 비유를 읽었지만 비유일뿐입니다

      우리들 각자 개개인에게 개별적으로

        자신의 죄성에 대한 묵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음녀라고 했다. 우리가 음녀라고 한다....

         그러고 끝나면 헛탕이다.

. 나의 죄는 내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33:11

     자신이 생명이 없는 죽은 송장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자신에게 죄인이라는 지각이 

          깊고 온전해지지 않으면 아주 위함한 것이다.

오늘날 누구를 막론하고 죄에대한 의식이 너무도 희미하다.

죄에 대한 개념이나 자각이 없는 정도이다

타락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

16장 음녀 이야기는 

해골 골짜기 이야기와 함께 대표적인 우리들 실상을 비유

간음하는 여자에 대한 저들의 의식. 문화와 역사를 빗대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힌 인간들의 총체적인 인생. 역사 문화 문명을 

통털어서 하는 이야기. 그냥 음녀 이야기가

간음. 불륜은 죄도 아닌 지금 우리들 의식을 가지고 읽으면 

                                                             빗나가는 것이다

전염병보다 더 더럽고 무서운 것이 간음이었다

그래서 불태워 죽이고 돌로쳐서 죽였다.

부모나 남편이 딸이나 아내의 불륜이 들통 나면

그 수치와 모욕은 감당하기 어려웠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부모는 딸의 간음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각각이 자신의 일은 자기 몫

    겔14:10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8:2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공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치라.

         ➜. 사람의 죄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 기근이 있을 때에도

. 사나운 짐승들로 황폐하게 될 때에도

. 칼로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에도 - 전쟁

. 전염병이 돌 때에도....

. 네 가지가 한 꺼번에 임할 때에도...........

     ➜. 이렇게 4번이나 반복된다. 14. 16. 18. 20

. 하나님의 심판을 보고서 오히려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겔14:22 그러나 그 가운데에 피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무슨 말인가를 잘 이해하자.

        ➜. 살인죄를 지었는데 100만원 벌금내고 풀려나? 말도 안되!

14:23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미 끌려온 기존 바벧론 포로들은 예루살렘 성읍이 함락된 후 그곳에서

포로되어 오는 자들의 '행동과 소위'를 보고서 과연 그들이 징벌을 받아

마땅한 죄인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죄가 얼마나 중하고 무거운지 그 심각성을 

우리들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다면 감당안되는 위로

. 예레미야 애가 3:22-26 말씀이 그러한 뜻.

사54:10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죄악들의 실상을 비유로 말해 주십니다.

15. 불에 탄 부지깽이 같은 포도나무...못 하나를 만들 수가 있겠느냐?

       불에 던져질 땔감뿐이다. No use.

16음녀 이스라엘.....무슨 말이 안나온다.....부끄럽고 탄식이 나온다.

16:63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6:32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를 인하여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

. 지금 우리가 우리를 보고 그러한가?

      마른 뼈들. 음녀. 배설물. 썩은 고목. 죄덩어리....

      이런 표현들은 그저 서술일뿐이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서서 

      인격적으로 응답하는 시간이 있게 될 때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성경은 긍극적으로 바로 내 이야기입니다

    ㉠. 출애굽 이후 1000년의 끝. 결론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전한다.

           『출애굽 한 그 사람이 다 망해서 뿌리째 뽑혀 바벨론 포로

        이스라엘 백성들 나라 전체를 한 인간으로 압축해 보자.

  ㉡. 4-24장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말씀

  ㉢.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편적인 인간의 실상. 오늘 나를 말씀하고 계신다.

. 음녀 이스라엘

    ㉮. 그 중의 대표적인 예로 16....

         ㉠. 음녀가 된 예루살렘

     ㉡. 남편을 앞에다 세워 놓고 다른 남자 생각하는 여자...... 거짓말

             이 얼마나 가증한 일인가? 거짓말은 마귀의 대명사.

예배당에 와서 예배드린다고 하면서 세상을 생각하고 세상을 구하는 사람들.

제가 성도라도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시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을 것 같다.

자기 감정 따라가지 마세요. 자기 감정 믿지 마세요.

기뿐 나빠도... 하기 싫어도 하나님 말씀듣고 순종하는 훈련하세요.

                                    진실. 진리. 마땅함. 옳음. 의를 따라 가세요.

너 자신이 중요해.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

네 감정이 중요하지 누가 뭐라고 해?✘✘✘

14:7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내 백성 가운데서 끊어내겠다. 4절에 이어서 반복적으로...

          이 모습을 가증하고 더러운 음녀의 행위라고 하시는 것이다.

. 두 마음을 품지 마라. 섞여지지 마라........

    옷감. 밭에 씨뿌리는 일. 한 멍에에 종류가 다른 짐승

    부정하고 더러운 음식은 먹지 마라............

    정결 순결 한 마음으로 거룩하라. 나와서 따로 거하라.

       ➜사람이 어떻게 된 것인지 그렇게 안생겼다.

               사람 자체가 더럽고 무섭고 거짓말 덩어리.

           교만하지 않을 인간? 깨끗한 인간

           한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그게 가능한가?

           겸손할 수 있는 있간이 있는가

           간음하지 않는 인간이 하나라도 있을 수가 있는가?

. 예루살렘이 어디까지 얼마나 음녀 같은가?

     겔16:3 예루살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 사람

16:4 네가 태어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16:5 너를 돌아보아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여 

        너를 긍휼히 여긴 자가 없었으므로

        네가 나던 날에 네 몸이 꺼린 바 되어 네가 들에 버리웠었느니라.

16:6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2이나 반복.

16:8 네 때가 사랑스러운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우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9 내가 물로 너를 씻겨서 네 피를 없이 하며 네게 기름을 바르고

16:10 수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띠우고 명주로 덧입히고

16:11 패물을 채우고 팔 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사슬을 목에 드리우고

16:12 코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웠나니

16:13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16:14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근본이 가나안이고 아모리 헷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탯줄도 자르지 않은 피 덩어리로 들에 버려진 자.

      그런 그녀를 왕후의 자리에까지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 왕과 왕후의 영광으로

     전무후무한 창기 그 이상의 음녀 직거리만 하고 다닌다.

     그러다가 심판으로 망했다.

. 100여년 전에 호세아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 고멜과 같다고 선언했다.

        에스겔이 모를 리가 없다.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2:32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3:20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애굽. 블레셋 앗수르 갈대아......

      음란한 짓의 상대가 안 된 나라가 없다 . 26 29 

      그러고도 족한 줄을 모른다.....

       ➜.자기보다 힘 있어서 보이면 뽀짝거리는 모습.

             자색 옷입은 자들. 용모가 준수한 청년. 고관과 감독.

            귀인과 유명한 자. 다 말타는 자들이라..

         이런 표현들이 23장에는 6. 12.15. 23 4번씩이나 반복....

.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

     신명기 6:4-6말씀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 간음하는 자들

     7계명을 범하는 불륜에 대해서도 설교하는 일이 쉽지 않다.

     더 어려운 일은 세상을 사랑하는 불륜을 설교한다는 것.....

     본능과 불륜을 구분? 본능이라고 다 정당화?....

      돈과 권력. 명예. 쾌락에 중독되는 일은

                                자신의 영혼을 다 말아 먹는 일이다.

      이런 문제를 설교하는 일이 목사도 어렵고 성도들도 불편하고...

      결과는 영적인 감각이 무디어지고

                 회개할 줄 모르는 악한 세대가 되는 것입니다.

죄에대한 아픔이 없는 시대가 된다.

통과 통증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나병에 걸린 사람들은 그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거룩.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재정이 차고 넘쳐서 무슨 사업이나 일을 많이 한다고?????

하나님께서 그 많은 일들. 사업들. 업적과 공로를 칭찬해주실까?

진짜 왕이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왜 살지 못하는가?

사람과 사람은 

아무 차별이 없이 평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면 된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보다 자신이 더 잘났다고 꺼덜거리고.....

돈과 권력. 명예. 쾌락을 맘껏 누리는 일이 곧 음녀의 간음.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 판단을 해도 

이런 모습은 자신의 영혼을 다 말아먹는 일이다.

. 성도들의 생활에서 이 부분이 약함. 사람들의 죄성이 그렇다.

      도토리 키재기로 행복

      비교경쟁은 지옥가는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16: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 창녀보다 더 한 예루살렘

      창녀 같지도 않다.

      자기가 돈을 주고 가서 음란한 짓을 한다.

    ㉠. 소돔이나 사마리아보다 더 부패하였도다. ....47

       ㉡. 사마리아의 죄는 예루살렘의 절반도 안 된다....51...

              ➜. 북 왕국 수도 사마리아

    ㉢. 그들보다 더 가증한 죄를 범했다....52

. 회복의 약속 11:17-20, 14:11. 16:60-63

     소돔. 사마리아. 그리고 예루살렘도 회복 될 것이다.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60........

        이 말이 말이 되는가?      일상의 상식적인 경험?

하나님께서 고멜 같은 이스라엘에게 장가들어서 

              영원히 살리라는 선언이 말이 되는가?

어떻게 다 썩은 고목에서 새 순이 난다는 말인가?......

                            거룩? 생명...영생이 거룩입니다.

.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리라.....62

     예루살렘의 가증한 일을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63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이 가증한 예루살렘을 새롭게 창조하시기위해서

    자신의 희생으로 낳은 자녀들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 홀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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