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두로를 심판 하신다. 왜?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0-11 10:38 조회38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에스겔 26: 15-21
설교일자 : 2023. 10. 11.

첨부파일

본문

 

          두로의 심판. ? 1

                                                                       에스겔 26:15-21 찬송가 438

25-32장 이방 나라들의 심판 

        26장 - 28장 두로 ...29장-32장 애굽

 성경에 언급된 페니키아 = 베니게 = 가나안. 불레셋...두로. 시돈. 사렙다.

하나로 엮이어 불려지는 경우가 많다. 종교나 문화가 비슷하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이라고 동경했던 

그 가나안이 페니키아의 별칭이었다.

유리를 최초로 개발한 자들이 시돈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 성경에 언급된 두로

    ㉠. 신명기에서 모세가 스불론 지파를 가리켜 언급한

           "모래 속에 감추어진 보화"-신명기 33:19 유리를 가리킨다.

    ㉡. 19: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흠이니 모두 스물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수19:31 아셀 자손이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음들이었더라

. 삼하5: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자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저희가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삼하24:7 두로 견고한 성에 이르고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르고

                유다 남편으로 나와서 브엘세바에 이르니라

      왕상5: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 신복을 솔로몬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평일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 왕상7:13 솔로몬 왕이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왕상7:14 저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두로 사람이니 놋점쟁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구비한 자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작을 하니라

왕상9:11 갈릴리 땅의 성읍 이십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음이라

왕상9: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왕상9:13 이르기를 내 형제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느니라

왕상9:14 히람이 금 일백이십 달란트를 왕에게 보내었더라

대상22: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대하2:3 사자를 두로 왕 후람에게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전에 내 부친 다윗에게 백향목을 보내어 

          그 거할 궁궐을 건축하게 한 것같이 내게도 그리하소서

대하2:11 두로 왕 후람이 솔로몬에게 답장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그 왕을 삼으셨도다

. 포로 귀환 후........에스라. 느헤미야 때.

    스3:7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수운하게 하였더라

     느13: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 두로가 없는 다윗 왕? 두로가 없는 솔로몬? 

왕상10:14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왕상10:15 그 외에 또 상인들과 무역하는 객상과 이베리아의 모든 왕들과

               나라의 고관들에게서도 가져온지라

왕상10:16 솔로몬 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17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삼 마네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왕상10:18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으로 입혔으니

왕상10:19 그 보좌에는 여섯 층계가 있고 보좌 뒤에 둥근 머리가 있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서 있으며

왕상10:20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좌우편에 서 있으니

            어느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왕상10:21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왕상10:22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 년에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왕상10: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 예수님과 두로

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3: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7: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7: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6: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 사도 바울의 선교 여행과 두로

11: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12: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양식을 쓰는 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15:3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21: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21: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

21:7 두로로부터 수로를 다 행하여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 두로에 대한 경고

       ㉠. 이사야

23: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23:5 그 소식이 애굽에 이르면 

       그들이 두로의 소식으로 말미암아 고통 받으리로다

23: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고들은 방백이요

        그 무역자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이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뇨

23:15 그 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연한같이 칠십 년을 잊어버림이 되었다가

        칠십 년이 필한 후에 두로는 기생 노래의 뜻같이 될 것이라

23:17 칠십 년이 필한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권고하시리니

         그가 다시 취리하여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 예레미야

25:22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바다 저편 섬의 왕들과.......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27:3 유다 왕 시드기야를 보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의 손에도 

         그것을 붙여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자손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 보내며

47:4 이는 블레셋 사람을 진멸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이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멸하시리라

. 에스겔

26: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26: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로 흉용케 함같이 열국으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26: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훼파하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서 말간 반석이 되게 하며

26: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왕의 왕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로 북방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26:15 주 여호와께서 두로를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의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하지 아니하겠느냐

            곧 너희 중에 상한 자가 부르짖으며 살륙을 당할 때에라

27: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애가를 지으라

27: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거하여 

         여러 섬 백성과 통상하는 자여 주 여호와의 말씀에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27:8 시돈과 아르왓 거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

27: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 조상하는 말씀이여

         두로같이 바다 가운데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29:18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 호세아. 요엘. 아모스

9:13 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그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3:4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의 보복하는 것을 내가 속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1: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 스가랴......두로의 멸망과 하나님의 구원

    슥9:2 하드락에 인접한 하맛에도 여호와의 형벌이 내릴 것이며

              두로와 시돈이 지혜로울지라도 그들에게 형벌이 내릴 것이다. .....

                      당대의 최고 기술력 + 무역  + 경영

9:3 두로는 자기를 위해 요새를 만들고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았다.

9:4 그러나 주께서 그의 모든 소유를 빼앗을 것이며

      그 부를 바다에 던질 것이므로 그가 소멸될 것이다.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9: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9: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9: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 새 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 하나님은 왜 두로를 심판하시는가?

히틀러 나치.. 소련의 공산당. 군국주의 일본을 심판하시는 것은 Ok.

마찬가지로 애굽이나 앗수르. 바벨론 같은

               칼과 전쟁의 국가들을 심판하시는 것도 OK

그런데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어가는 두로를 왜 심판하시는가?

. 두로는 단순한 어촌 마을에서 무역을 해서 해상 도시국가로 발전한 경우

지중해 해상권을 장악하고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성공해서 강대국이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식민지를 건설하고.....

전쟁을 해서 사람을 죽이고 약탈하고 전쟁 포로로 끌고 와서 

노예로 부려먹고....

두로는 군사대국으로 전쟁을 해서 땅덩어리를 키우고

군대의 힘으로 다른 나라를 다스리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

장사해서 부자되고 그 돈으로 힘을 키워서 강한 나라를 세운것이다.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제국과는 무기가 다릅니다.

칼이 아니라 무역. 기술. 경영이다.

그런데도 흔적도 없이 다 심판하시고 

다시는 일어설 수가 없도록 망해버리는 것.

방법이야 다를 수가 있지만 

람들마다 다 가지는 꿈이란 것이 성공과 번영이 아닌가요

심지어 학교를 왜 다니고 공부를 왜 합니까? 돈과 벼슬 성공이 아닙니까?

 

.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쟁이나 질병. 사고 없이 건강하게 평안하게 살다가

수를 누릴만큼 누리고 평안하게 죽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해 끼치지 않고 나 먹을 것 농사지어서 먹고 살고

자연과 하나가 되고.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그래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신이 하나가 되어서

내가 너고 네가 나고 우리로 하나가 되어서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자손 만대 번영과 평화를 누리면 되지 않는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짓고 헐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유롭고 풍족하게

그리고 좀 잘난 척도 하면서 살다가 적당한 때에 죽으면 되지 않는가?

그 이상 다른 것을 원하는 것이 있는가? 죽은 다음에?

죽은 다음에도 그렇게 사는 것이 보장 되는 곳을 천국이라고 하면 되는가?

 

. 하나님은 당신의 돈에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이나 많이 다 가지세요......

교회안에 대단한 부자가 있는데 목사가 그렇게 설교했다....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   당신은

하나님은 우리들 자신에 관심이 있지 우리들 돈이나 성공에는 관심이 없다.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

         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두로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있는데 없는 것이 하나가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으면 죽음. 지옥. 송장. 좀비. 흙이다.

하나님께서 생명 같이 중하게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을 원하는 그 영혼이다.

목마른 사슴처럼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처럼

비를 기다리는 마른 땅처럼.

하나님의 장막을 모시는 다윗의 기쁨을 아는 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런 마음들이 모아져서 드리는 기도가 시편 131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