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성곽이 없는 성읍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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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3-10-18 09:53 조회379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스가랴 2: 1-113
설교일자 :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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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 성곽이 없는 성읍이 되리라 

                                                                 스가랴 2: 1-13   찬송가 489장

. crosscheck............... double check 그 이상으로.

    8가지 환상이 각기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영생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

    반복되고 겹쳐지고 서로를 보충해주고 있는 것이다.

. 네 뿔과 네 대장장이 .......18.20 - 심판

     7년을 불태우고 7개월 매장하여 하몬곡 골짜기

     그렇게 하여 정결하게 하신다

    스스로 높아진 세상 나라의 왕들의 뿔을 잘라 버리신다

   4는 동서남북의 모든 왕들.

     ➜.38-39 마곡의 왕 곡을 멸하심

            겔 29:21 이스라엘에 한 뿔이 돋아나게 하신다.

. 성곽이 없는 성읍.... - 구원

     ㉠. 측량줄을 잡고 있는 한 사람 - 1

     ㉡.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가로 세롤를 알아보려고...... -2

     ㉢. 성곽이 없는 성읍

         슥2: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슥2: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내가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히브리어 본문에는 내가가 강조형으로 표현되어 있고

NIV 영역 성경은 이를 살려서 I myself로 번역하였다.

그리고 불성곽이란 말은 출애굽 당시의 불 기둥을 연상시킨다.

불 성곽과 영광은 

모두 하나님의 모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상징하고 있다.

                     - 13:21-22. 14:20. 40:34

. 하나님의 백성들을 범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과 같다.....8

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His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7:8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 북방 땅에 거하는 자들아. 바벨론에 거하는 시온아 

       도피할지어다 피할지어다

     아직 바벧론에 많은 유다인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천사가 그들의 귀환을 촉구한다그 이유는 

     ⓐ. 바벧론에 임할 심판과

     ⓑ.예루살렘에 임할 축복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이라는 애굽. 바벨론. 소돔. 고모라에 

머물러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구원자 역할을 했던. 모세. 두 천사. 예수님.......

2: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 내가 와서 네 가운데 머물리라 10. 11

. 측량줄을 잡고 ...친히 세우시는 하늘의 예루살렘

       ⓑ. 성곽이 없는 성읍? 하나님께서 불로 둘러싸시는 성읍

          vs 열 명의 보초가 한 명의 도둑을 못 막아

       ⓒ. 성읍 가운데 친히 영광으로 임재하시는 성읍

          성전 안에 계시는 표적으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이 거하신 성읍 새 예루살렘

2: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2: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 이야기 ✘ 

                  이 땅에서 성도들과 함께?      The mor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Sometimes, I think I glimpse eternity

영원을 들여다 보게 하신다. 흘깃 엿보게 하신다.

2:11.......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슥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

                  나를?...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

                슥2: 8. 9. 11...3번씩이나 반복......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기도 제목.............17:21-2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들이 알고 믿게 해주세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신 것 같이..............

          저들도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하나되게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것 같이....... 

         저들도 그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것을.....알고 믿게 해주세요..

무엇을 보고? 

아바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을 알고......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면 다른 무슨 이야기도 말장난.

십자가는 감성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들이 이해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다.

뛰어넘을 수가 없는 절대적인 질적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자기 백성의 운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죄인들이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에 묶여 있다는 사실이...

                                                                              참 기각 막힌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사자 = 메시야를 보내시고 

                       자기 백성을 데려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눈동자는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소중히 여기며 

                                    질투하기까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 그 날에는....스가랴에서14장 밖에 안되는데도  21번이나 나온다.

      이사야 43.   예레미야 10.  에스겔 12.   호세아 4.

        스가랴서가 전체적으로 

      종말의 때에 나타날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2:11 그 날에 

   ⓐ.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2: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2:13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 네 짐승들의 뿔을 잘라버리시고

     성곽이 없는 여호와의 불로 친히 성곽이 되시고

     하나님 자신의 눈동자같이 자기 백성들을 지키신다.

     친히 백성들 가운데 거하심으로 하나가 되신다.

     하나님 자신이 백성들의 영광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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