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순종으로 나는 나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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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3-29 09:50 조회106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태복음 10: 37-39
설교일자 : 2024.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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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순종으로 나는 나를 얻는다.

                                         마태복음 10:37-39     찬송가 449

. 신앙은 도박.....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이해불가. 설명이나 설득의 영역이 아니다

      신의 존재 자체. 신의 창조. 인간의 영혼. 원죄. 인간의 비참함......

      예수님에 관한 성경의 진술들....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인간의 이성은 아무 것도 알려 주지도 결정할 수도 없다. 

증명할 수 있는 문제들?

이성으로는 그 어느 쪽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성으로부터 무한히 멀리 떨어진 곳에 무간의 혼돈. 심연이 있다.

신이 존재 할까? 인간이 만든 허상에 불과 할까? 어느 쪽일까?

신앙의 영역이다. 결국은 도박이다.????....

    ✎. 도박이라는 말보다는 역설

신앙는 역설. 놀라움. 기적 파토스 激情격정이다.

그럼으로 오만한 인간이여 

너는 너 자신에 얼마나 패러독스인가를 알아라. 모순 덩어리.

무능한 이성이여 겸손해라. 

어리석은 본성이여 침묵해라.

인간은 무한히 인간을 초월한다는 것을 알아라. 

인간의 존재 자체가 신비.

그리고 너희들이 모르는 자신의 진정한 상태를 

너희는 너희 주께 배워라신의 말씀을 들어라 팡세 434

인간의 맹목과 비참을 볼 때에.

침묵하한 전 우주를 생각할 때에 인간이 아무 빛도 없이

홀로 내어던져져서 말하자면 우주의 이 한구석에 방치되어서

누구가 자기를 거기에 갖다 놓았는지 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모든 인식이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될 때에 나는 공포를 느낀다.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에 이처럼 비참한 상황에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어떻게 절망에 빠지지 않는 지 나는 알 수가 없다. 

                                                                     – 팡세 693

내가 뭘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내가 뭘 할 수있는 것도 없다. 그냥 믿는 것 말고는.....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생각? 이성? 양심?..........그것은 바보같은 소리야.....

           나는 믿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믿음과 순종으로 나는 나를 얻는다.

 

. 아브라함과 욥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되는 것이 무엇?..이 문제를 풀고자......

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22: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예수님을 믿는 것이 바로 이런 것!

그런데 덴마크 현실을 보면........다 거짓말쟁이들 밖에 안보여

. 나는 이제 아브라함의 이름 앞에 일곱번 머리를 숙이고 ...

      그의 행동 앞에 일흔 번 머리를 숙인다....키에르케고르

   ⓐ. 윤리적 단계를 거치지 않고...자기 성찰이 안되고....

          자기 영혼의 실상. 비참함을 몰라...

          이성과 양심의 실상을 잘 몰라.

   ⓑ예수님과 십자가. 부활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기때문에...

           지식이나 교리 주문. 주술. 미신이 됨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2: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38: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8: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 욥의 고난. 욥의 삶과 죽음을 

       이성과 양심으로 설명이 가능한가요?...

       욥의 인내? 무슨 말?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 순종으로 나는 나를 얻는다.

     ㉮. 노아의 방주. 아브라함의 이삭 번제

                  욥의 고난중의 고백. 사렙다 과부.

                  예수님의 십자가과 같은 공통점은? 순종. 신실함 = 믿음

     ㉯. 이성과 양심의 용도......스스로 인격자요 

            훌륭한 성인 군자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

            하나님 같은 존재임을 증명하라고?....이것이 죄입니다..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죄인인가를 알라고.....

                지금 지옥에 서 있는 것을 알라고

              ⓑ. 이성과 양심을 가진 영혼이 있는 존재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줄 아는 사람되라고......

                기꺼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그래야 그 순종이 사랑이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으로 순종?

               이성과 양심 자체에 무슨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생명과 함께 하나님께 속한 모든 영광과 부요함이 

                    순종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다.

               이게 교만한 인간들에게는

               걸려넘어지는 거침돌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곧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인간들인데........

                    마 10:37-39 이 말씀이 목에 가시가 된다.

   ㉰. 예수님은 십자가와 지옥까지 믿음과 순종으로 승리하십니다....

              예수님에게서 아브라함. 모리아 산이 안보이신가요?

 

. 역설. 패러독스 절대적인 자기 부인

                       절망. 죽음을 통해서 진짜 자기를 찾아가는

신앙의 도약. 飛躍비약. Leap. jump over. 단절된 비연속적인 세계.

절대무한의 질적인 차이를 절망의 변증법적인 논리로

                      영원의 긍정. 생명을 선택하는 역설이다.

인간의 수평적인 세계에서 상식적인 논리로서는 답이 없다.

내가 죽어서 산다????? 희생?인내?......

내 존재 자체에대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이 계시면 나도 있고 

      내가 아무리 태산같아도 하나님 없으면 나는 없음

선악과. 노아홍수. 바벨탑. 아브라함 이삭 번제. 십자가......

이 모든 이야기들을 통해서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

이성과 양심? 영혼?

이성과 양심을 통해서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성인군자들을 보면

하나님도 할 말이 없으신가? 사람들이 너무 잘해서??????  ✘✘✘

사람이 사람에게 무슨 답을 줄 수가 있겠는가?

근대 철학의 출발점은 회의. 의심. 생각이었다.

현대철학은 절망에서 시작한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통해서 인간의 절망을 보았다.

그러나 소망에 대한 답은 다시 절망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다.

답이 없다결국 각자가 자기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지금 세계에 무슨 소망? 미국의 대통령?

푸틴? 시진핑? 영국? 프랑스. 독일?................

세상을 누가 통제가능한가요? 미래? 내일?

죽음에 이르는 병. 불안의 개념. 두려움과 떨림......

신앙은 글자 그대로 무슨 지식이나 이론이나 설명이 아니다. 

신앙하는 행동

신앙하는 행동으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 생각하는 갈대가 맞다....그러나 인간의 현실은 절망이다

. 신음하면 구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비참함 가운데서 

                                    두렵고 떨림으로 선다.

. 그래도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

         『주여 나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 파스칼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피조물 죄인들이 어떻게 아는가      ? 믿음.

. 이 세상에 무슨 행복. 소망같은 것이 없다.

. 늙고 병들고 썩는 이 육신에 아무 생명 없다.

. . 권력. 재능. 성공. 형통..이런 것들 쫒아다니는 겉도는 인생

            – 우매무지하여 짐승. 어리석음

. . 티끌 먼지도 안되는 죄인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시려고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심

. 그 예수님이 만물의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게 될 때에

아브라함이 했던 일보다 더한 일이라도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하게 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신앙의 세계와 이성과 양심. 도덕성의 세계

신앙의 질서와 인간의 정신. 지성의 질서는 

                그 차원과 영역이 본질적으로 다르다.

물질과 정신. 영의 세 질서와 비연속성

                     절대 무한의 질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

신앙은 윤리를 넘어서 있다. 신앙은 지성과 다르다.

윤리와 지성은 이성적이요 합리적이다.

신앙은 이성을 넘어서는 역설이요 

이 역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지성과 영성은 엄연하게 다른 고유의 질서가 따로 있다......

하나님을 인간의 머리로 다 이해하려는 것은 억지스러운 오만이다.

지렁이. 개나 소가 

사서 삼경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기쁨을 누린다?????

성경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격적인 이성적 존재가 맞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은

인격을 가지고 신뢰와 순종을 통해서 그 생명의 관계가 지속된다.

그것을 선악과 사건과 아브라함의 이삭 번제를 통해서

죽음과 생명으로 보여주시는 것이다.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예수님은 그 생명을 보여주시고 회복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절대적인 의와 사랑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다 이해 가능?

불합리하기 때문에 믿는다....155-222. Tertulliauns - 고대교부

다 이해가 가능하면 구태여 믿음이라는 말이 필요 없다.

 

. 하나님을 신뢰 믿음 순종 사랑이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성경적인 여러가지 근거들을 가르쳐준다고 100% 다 믿는가?

제가 보이기에는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과학적 진리보다 더 명명백백하다.

어떻게 안 믿을 수도 있는가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고 계속해서 놀라는데

그래서 전해주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생각도 안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몸을 취하시고 

                     사람 가운데 거하셨고 사셨다.

영원이 시간속으로 들어 오셨다

전지전능하신 신이 사람으로 신생아로 태어나셨다.

무소부재하신 신이 

하나의 개체로 시간과 공간에 육신의 몸으로 오셨다.

직접적인 대면으로는 바로 그 자리에서 죽어버릴 수밖에 없는

거룩한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 죄인들을 부르신다?

그리고 그 絶對者 神 절대자 신안에서 絶對者 하나가 된다?

지금 물질이나 다름 없는 이 육신을 가진 인간이 신이 된다?

그런데도 믿음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신앙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다른 무엇? 그 다른 무엇이 무엇이었면 받아들이겠는가???????

역설. 패러독스. 믿음. 신앙. 비약. 도약 비연속성 이라는 단어를 기억.....

기독교 신앙은 계시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일을 어떻게 윤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설명 설득이 가능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아버지 아브라함도 아들 이삭도 다 살 수 있다.- 진짜 영생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살아 있어도 그것은 산 것이 아니라 죽음 목숨에 불과한 것.

. 아브라함과 이삭이 모리아산 에 안올라갔으면........

       둘 다 살았네????

올라가서 여호와 이레를 만나고 내려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보면....

올라간 것과 안 올라간 것이 무슨 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제물이 되는 것은 이해가 가능하신가요?

사람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문제는

              윤리. 도덕성. 이성으로 논쟁하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신화라고 하면서 

           예수님피나 돼지 피나 같다고 해버린 미친 놈들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말

信仰신앙 絶對者절대자에 대한 

          絶對的절대적 信賴신뢰이다 - 키에르케고르

윤리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인간의 의무이다...

이 보편성을 떠나서 개별성을 주장하면 죄

그러나 신앙은 이 일반적이고 보편자로서 인간을

                      절대자 신 앞에 1:1 개별자로 부르신다.

이 때는 우리들끼리의 윤리는 정지된다. 

민족이나 사회. 인류하는 보편자를 떠나서

절대자 앞에 단독자로 선다

절대자와 절대적인 관계에서 단독자로 서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 전체로 하나의 종으로서 

         전체를 묶어서 하나로 보지 않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하나로 

        각각이 그 이름을 불러서 인도하신다.

한 몸 한 가족으로서 하나라고 하시면서도 

하나 하나 그 단독자로서 개별성을 말씀하신다.

왜 그렇게 하시냐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원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 우리들끼리의 관계와

.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설 때 하나님과의 관계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

아버지가 네 친구냐?

직장생활을 하신 분들은 직장동료가 회장님하고 같냐고?...

어설픈 비유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보편적인 윤리 도덕과는 그 질서가 다르다.

시민. 사회 구성원. 국민. 인류..가족..

부모 자식. 부부관계 그 어떤 다른 사람과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절대적인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

이성과 양심. 도덕적 명령과 하나님의 말씀

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인 정지상위개념? 이다.

. 그 관계를 예수님은 요구하시고 명하십니다.

    양해를 구하거나 설득하거나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을 하신 하나님하고

        이런 말씀을 하시고 일방적으로 선언해버리신 예수님하고.....

예수님의 이 말씀이 윤리도덕인가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가요

이해타산이 맞는가요?

은혜와 감동이 되시는가요

기분이 아주 유쾌해지시는가요?

수지맞고 오지게 좋은 복된 말씀?

그런데 왜? 아무 말 없이 따르고 순종하시는가?

 

도덕적명령

양심의 명령

노아에게 명하신 명령

아브라함에게 하신 명령

예수님의 명령....나를 따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명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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