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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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4-03 10:23 조회7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5:24. 8:12
설교일자 : 2024. 0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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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8:12       찬송가 165

 

 

   ⅰ  예수님의 부활??????

. 시몬 베드로의 죄가 가롯 유다의 죄보다 작지 않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저들의 길이 이렇게 갈라져버리는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답은 없다....

      여호와의 질투히시는 사랑밖에는....

      누가 거역하는 자들이고 누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들인가?

      우리 죄인들에게 그 기준과 판단이 있지 아니 합니다.

       슥8: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사울 왕은 사망으로 달음박질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삼상15:12...23-26. 16:1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생명으로 달음박질하는 것이다.

       날마다 아침마다 자신을 확증하고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다

. 부할과 생명은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부활이고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남이시고 생명. 진리. 부활 생명. 영생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개별적인 많은 지식보다는 

       전체로 통합적으로 예수님은 누구? 무엇?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  예수님의 부활 자체를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영생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죽음에 삼켜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시간속에 사람의 씨로 태어난 생명없는 자가 아니다.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영원에서 오셨다가 가신 분이십니다.

    주일 설교나 어제 아침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도 아닌 구원자는 구원이 불가능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자는 누구? 십계명 중 1계명의 속 뜻......

   사람이 되신 하나님 성육신 속에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신비가 있습니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에서는 보지 못한 것을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죽음 자체가 없어진 생명 그 자체를 본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무슨 체면같은 것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진실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진실을 아는 지각이 생기는 여부입니다.

우리들 자신에게서 

죽음이라는 우상을 지워버리고 생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전희 낡은 옛 질서 속에서 살고 있지만 

                   이미 옛 질서를 넘어서 있습니다.

여전희 죽음의 그림자속에서 살고 있지만

             이미 죽음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여전희 죄로 물든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이미 죄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들 안에서 죽음은 더 이상 세력을 잃었습니다. 

무력화되었습니다.

죽음 은 더이상 두려움과 공포의 상대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협박할 수가 없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는 생각은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죽음으로 잃어버릴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유합니다.

이 세상에서 삶이 전부인 것처럼............. 

죽으면 끝나는 것처럼.........

경박한 유희나 오락으로 인생을 허비하지도 않습니다.

천국의 질서를 찾아 정리정돈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부활의 생명을 모르면서도 마치 세로운 세상이 오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정부? 세로운 이념? 새로운 문명의 신세계?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짜르 황제를 처단하고 노동자 혁명을 하면 새로운 세상이 오는가?

      레닌 스탈린이 노동자? 독재자?   악마?

오직 생명과 죽음 분별합니다. 오직 선과 악을 구분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가려서 

              먼저 할 일과 나주에 할 일을 차례대로 합니다.

빛을 찾아가고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피하지 않지만 혼자이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주님.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The best of all is God is with us. - 요한 웨슬레

   주님만 내게 계셔주시옵소소....이용도 목사

육신의 목숨에 집착하지도 않고 목숨을 쉽게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사나 죽으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 안에서 

                   사랑하며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땅의 것에 연연하지 않지만 

                땅의 것이라고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하지도 않습니다

땅이든 하늘이든 모든 일들을 

                  부활의 생명 안에서 그 길을 찾으며 살아갑니다.

늙고 병들어도 고난과 역경이 와도 

             불안과 두려움 걱정 우울은 아닙니다

어떤 환경. 어떤 관계와 만남이든지 

              하나님뜻과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이고 하나님이 행복이고 

하나님이 나의 몫. 분깃. 기업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말고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배설물처럼 버리고 푯대를 행해서 쫓아갑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새 생명으로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과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들은 부활의 생명을 알아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부르시고 자신과 하나되게 하십니다.

 

.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게 된 성도들은 

                인생의 방향이 분명합니다

16: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17:21 ...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아들은 이 세상에서 충성된 증인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알리셨습니다.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부활하시고 40일동안 증거해 주시고 아버지께로 올라가십니다...

                                                                     이 방향 !!!!!!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들의 삶의 방향은 

이 세상이 아닙니다.  아버지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해라 하지마라.

부활의 생명을 알게 된 자들은 

어쩔 수없이 영원의 생명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있다.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49: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  진짜 행복진짜 만족.

             참 기쁨참 평안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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