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에서 작정.계획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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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6-25 10:37 조회11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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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서 작정.계획하신 일
에베소서 1:3-14 찬송가 445장
✎. 하나님은 인증. 평가 검증. 허가✘
짜르. 칸. 왕. 대통령 상. 상금. 수상경력✘
학벌. 학위✘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이 I Am 그대로 완전 충만 영원.
사람들의 무슨 말이 필요하지 않다.
시긴과 공간. 물질의 세계에 속하신 분이 아니다
ⅰ. 예수님 믿는 것은 뻔한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상식과 교양으로 아는 기독교정도로 알면
천국 문고리 잡고 있다가 끝나버리는 꼴이 됩니다
➀.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일.
➁.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시작. 인간의 타락.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고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신다.
전체를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우주적인 드라마 라는 말로도 부적절한 내용이다
시간 전. 영원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시간과 영원의 드라마.
✎. 창세전에....영원부터... 만대와 만대로부터...
하나님이 주어로 하시는 일임을 알아야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 주제와 자기 할 일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➂.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나의 구원이 되는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 속에 그 답이 들어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 속에 그 구원의 내용이 드러나고 있다.
➃.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하시지
왜 꼭 구태여 하나님 자신이 하시는 일이어야 하는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시작 전부터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하시는 영생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과 같은 것.
하나님의 생명이란
사람이 수신하고 덕을 쌓아서 되는 성질의 내용이 아니다
자기 성찰. 수신. 덕을 쌓는 일이
아무 것도 아니라거나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 창세전에 영원에서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일을
창조와 타락 그리고 역사를 운행하시면서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 승천과 다시 오시는 전체 그림으로
영원에서 시간을 보면
시간에서 되어지는 일들은 영원 그림자 같은 것들이다.....
➜. 창조 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이라는 것을 통하여 하나 되게 하시는 사건이 그렇다.
창2:22 여호와 하나님이
㉠.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 이끌어 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요17:21-23........ 엡5:30-31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 호세아가 고멜을?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히2:11
우리 하나님 되심을... 부끄러워✘ 히11:16
하나님이 사람 되시고 고난과 죽음을 부끄러워 아니하셨다.
목자가 양을 위하여 죽는 일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하시면서..........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시면서.....
다만 회개하지 아니하는 인간들의 악함을 보시고 우신다. - 눅19:41
마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은혜의 폭력. 사랑의 강제....불가항력적인 은혜
아 ~ 이럴 수가......... 아 ~~~~ 어떻게 이럴 수가.......
➜. 성도들이 구원받는 일은
자기들 맘대로 하나님하고 이혼이 가능한 일이 아니다.
여자를 창조하시는 데서 부터 부부가 되어서
신랑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사건을
하나님의 구원으로 보여주시는 밑 그림
➄. 주고 받는 무슨 물건처럼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성격을
알게 하시고 인격적으로 인간의 자율성과 신율성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ⅱ. 흑암의 혼돈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아는 일이
사람의 말로 설명하면 누구나 다 알아듣는
그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인간들의 세상 역사를 보면
이건 도대체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크고 작은 수 많은 왕위 쟁탈전으로 치고 박고 싸우고 전쟁하고
서로 속고 속이고 증오와 편협함과
너무도 잔인하고 미친 짓이나 다름없는 살륙
인간의 양심은 더러워졌고
사람이 아니라 짐승보다도 못한 역사가 인간들의 역사...
동물왕국 역사에도 이런 역사는 없다.
원숭이들이나 벌레들도 이렇게는 안 산다.
하나님의 전능하심. 사랑. 지혜는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는 말도 허언이 아니다.
성경책에나 있지 현실 역사에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성도들도 헷갈리는 것입니다.....................
우리들 이해력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일들이 많다
➜. 몇십만평의 거대한 평지에 모자이크처럼 뭐가 그려져 있는데
수십 km 상공에서 보면 전체 그림의 윤곽이 보이는데
그 위를 기어가는 개미들이 불평하면서 하는 말이
『도대체가 이렇게 해서 무슨 그림을 그렸다는 거야』
시간이라는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림을 그리시고 농사를 짓는다고 하시는데
무슨 그림을?
무슨 농사를 지으시는 것인가?
생물이나 미생물의 세계마저도 아무렇게도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물리. 화학의 세계에서도 원자의 세계에도
너무도 정확한 구조와 힘의 균형으로 돌아가고 있다.
지구 환경도 산소 수소 기압 기온의 차이가
조금만 비율이 안맞아도 재앙이 일어납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도....................................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세계나 보이지 않는 세계나
일일이 다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물이 다 질서정연하게 아무 말이 없이 돌아가고 있는 것을 알면
숨이 멎는듯 두려움과 경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도 엄연하고 엄위하게 피조물의 세계가 돌아가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되는대로 산다고....
욥처럼 잘 모른다고 겸손해야지 ...................
이게 솔직하게 더 정직해 보입니다.
이해할 수가 없는 많은 일들때문에 내게 이해가 안된다고
뭐가 이렇게 엉터리야 하나님 같은 것은 없어.....................
이러면..........어리석은 자 . ➜. 시편 14:1. 53:1
먹고마시고 사고 팔고 짓고 헐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잘난척하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착각하면서도........
하나님이 있네 없네
하나님이 있으면 세상이 이렇게 엉터리야?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들처럼
영원에서 하나님이 작정하신 계획은 씨도 안 먹힙니다.
마법에 풀린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세상의 마법에 걸렸던 것이
보이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ⅲ.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롬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고전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엡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딛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마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창세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계획들을 알아차린 사람들 이야기 – 마13장.
알곡과 가라지. 씨뿌리는 비유.
밭에 감추인 보물. 값진 진주를 구하는 장사
마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25:34 ....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ⅳ. 영생은 예수님 안에서 주신 하나님의 약속. 선물
복음은 우리 힘으로 유지되는 약속이 아닙니다.
우리들 하기 나름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들 실력이 아니라 약속에 대한 믿음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잘나고 못남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들의 헌신과 충성. 업적과 공로. 유능 무능은 No Count.
오직 믿음?
그러면 이 믿음이 무슨 주문이나 주술.
싸구리 믿음이 아니라는 직감이 오는 것이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길. 진리. 생명? 이게 무슨 말이여?
요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
요14: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 예수님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죄인들의 구원자로 오신 진실이
이게 안 보이면 신앙 자체가 먹통이라는 말 – 주문 주술
이런 예수님이라는 영원의 창문이 되시는 계시의 말씀이
말씀으로 들려지고 사건으로 보여질 때마다.....
놀라움과 벅찬 감격이 계속되는 것이다................
✎. 그런 고백들이 신약성경에는 가득한 것이다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 잠1:7. 전 12:13
많은 지성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창조주와 피조물 하나님과 인간을 구분하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나
인간의 타락. 죄성은 전혀 아는 것이 없으면서도
오히려 성도들이 우매하게 뭘 모르는 것처럼 말합니다.
마치 인간이 하나님과 비슷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 - 파스칼
②. 사람이 죄인이라는 사실 – 어거스틴. 루이스.
③. 하나님은 물질이나 육체가 아니라 영 - 성경
④. 영원과 시간 - 키에르케고르
⑤. 예수님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 아타나시우스. 삼위일체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 몰트만
⑥. 하나님을 빼버리고
인간의 이성과 양심으로만 말하는 어리석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초자연적인 개념 - 체스터톤
⑦. 하나님의 은혜 - 필립 얀시
⑧. 하나님의 희생 – 로이드 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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