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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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따르라
마태 4:19-22 찬송가 569장
ⅰ. 너는 나를 따르라.....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마태. 빌립.......한 부자 청년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막 1:17-18
마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 눅 9:59
마9: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막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 눅5 :27
마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 눅18:22
요1: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21: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불교나 유교나 다른 종교들은 가르침만 있으면 된다.......
공자가 죽어야 중국이 산다?
공산당 –거짓말 집단이 망해야..............
그런데 예수님이 죽어야 교회가 산다?
이 인간역사에서 어느 누구도
1:1로 너는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시지 않는다.
부모처자식은 물론 자기 목숨까지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예수님도 2천년전에 살았지만
지금은 죽어 있는 예수는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지금 살아계신 영원의 생명 자체이신 분이 아니라면
예수님이 영원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 분의 죽음이 나하고 무슨 상관?
공자나 석가처럼 그분의 가르침만 있으면 된다.
공자나 석가의 죽음이
나 김준봉하고 무슨 상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정신나간 미치광이가 아니면......
간디. 톨스톨이. 슈바이처처럼
자신이 동의하는 예수님의 가르침만 참 좋은 말씀으로 취하면 된다
예수님이 의도하신 그런 뜻으로가 아니라
자신들이 생각하는 뜻대로..... 예수님 생각은 필요없다.
예수님은 어떤 철학이나 사상. 종교를 주시는 분이 아니다.
㉠. 목자와 양. 나무와 가지 1:1로 생명의 관계를 명하시는 분.
㉡.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주시려는 분으로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ⅱ. 나를 따르라고 명하신 그 내용. 진실은 무엇인가?
우리는 시원한 냉 커피라도 한 잔씩 들고 물마시듯이 마시면서
둘러앉아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의 주제야 당사자들에 따라서 다양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화장. 옷. 장신구. 음식만들기. 남편. 시부모. 자녀들. 꽃 가꾸기.....
어떤 이야기이든 그 모임과 대화를 통해서
유익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없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각기 자기 갈 길을 떠납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눈 것들 중에서
행동으로 옯기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 만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면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만날 친구가 있다는 것.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의 영혼의 깊이가 그런 것이 아니라는 알아갑니다.
아무리 만나도 공허한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만나고 대화하고
그리고 변화가 있든 없든 별로 중요하지 않는
그런 대상이나 주제로 여기는 것입니다
어쩌면 바로 이런 이유들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생각할 거리들만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주십니다.
성육신은 놀라움과 충격으로 도전. 그 이상의 엄청난 도전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우리들 가운데 오시고
단독자로 우리들에게 다가 오십니다.
생각이나 가르침만이 아니라
따라가야 할 분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양에게 목자로 오신 것입니다.
친히 목자로 오셔서 자신의 양을 하나 하나 찾으셔서 데리고 가신다.
우리 집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들어오십니다.....
손님이 아니라 주인.
내가 따라가야할 목자가 생긴 이 사실이
우리 인생을 근본에서 근본에서 뒤집어 엎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생명의 관계로 다가 오십니다.
관계 설정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너는 내 것이다.
내 손에서 빼앗아 갈 자가 없다
세상의 그 어떤 환경과 조건. 관계도
나와 너의 이 사랑의 관계를 끊어 낼 수가 없다. - 롬 8:35-39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가 없다.
생명의 관계. 생명의 만남입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없다면 무슨 생명?
목자와 양. 나무와 가지. 남편과 아내
하나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는 관계
생물학적인 관계?
동물적인 본능의 관계?
기계적인 관계?
인격적인 관계?
인격적인 것 그 이상 영적인 관계로 하나됨
하나님과 이러한 관계 만남이 아니면 인생은 공허. 텅빔.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에게 나를 따르라고 명하십니다
알패오의 아들 레위. 마태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지만 말고 나를 따라 오라고 하십니다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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