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자신의 진실을 찾아가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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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7-08 09:32 조회22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8: 21-25
설교일자 : 2024.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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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신의 진실을    찾아가는 신앙생활

                                         요한 복음 8:21-25      찬송가 201

7: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8: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8: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 = 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사람들에게 그렇다는 말.................소나 말. . 돼지가 아니다.

    그러면 사람에게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그렇다는 것인가?......

. 성경에 사람이 무엇

     인생이 무엇이라는 비유가 얼마나 많습니까?.........

    입김. 그림자. 굴뚝의 연기. 마른 뼈. 있어도 없는 것........

.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

  종교? 민족? 모국어? 국가의 정통성...애국심...부모님. 조상들....

   자식이든 부모이든..남편이든 아내이든. . .....

   사회적인 신분이나 계급. 성공과 형통...이런 말들이 

    내 인생을 다 말아먹기 전에 먼저 생각의 근본 바탕이 있다

. 이런 모든 말들보다 더 먼저 근원어가 나는 누구?

    지금. 여기. 나는 왜 있는가?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시작 . 태초에 국가나 민족. 종교가 어디 있는가요?..

   .에덴 동산에.............

      ➜. 4개의 우상중에 종족 우상. 동굴. 시장. 극장

. 인간이라는 자기 중심적인 편견마저도 일종의 우상......

     지금 인간들은 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일종의 특권의식.

      그런 우스꽝스러운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원점.  근원에서 나는 누구?

. 모슬렘. 알라. 마호메트. 코란...

    회교권의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사슬. 굴레

    그 역사성이나 객관성을 가지고 검증하면 남는 것이 무엇?

    그러나 일종의 자기 나라 민족 고유의 종교?......

. 중국 공산당의 역사 교육. 정치이념에 세뇌 된 것과 같은 것..

. 자유 민주주의. 자본주의도 마찬가지....

     이런 정치 경제적인 이념보다 먼저 근원어로 

     자신이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 메이지 말고.....

     근원적인 질문에서 객관적인 사실 관계와 

    진실성. 진리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기독교라는 간판을 걸어도 

    생명이 없는 인간의 종교에 불과한 것이다.

. 진실. 진리를 찾아가는 신앙생활

   참된 자아.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 세워가는 신앙

   나는 누구?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무엇이다

  사람의 의미 뜻은?

생물학적으로 잘 먹고 잘 싸고 힘 자랑하다가 

늙고 병들고 죽으면 끝나는 것이 사람?

지렁이도 그런 일들은 다 할 줄 안다.

아니면 사람의 사람됨이라는 것이 뭐가 있는 것인가

있다면 뭐지?

내가 살아있다고 할 때에 숨 쉬고 있으면 살아있는 것인가?

뭘 보고 생명이라고 하는 것인가?

그러면 나는 생명이 있는가? 무슨 근거가 있어야지....

나라고 하는 한 인간의 문제라는 것이 있는가? 

그 문제에 답이라는 것이 있는가?...............

신이라고 하는 하나님은 정말로 실재하시는 분?

실제로 실재하시는 분이라면 그 분은 어떤 분?

어떤 방식으로 살아계신 것이고 

어떤 성질. 성품을 가지신 분?

나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어떤 관계인가?

. 신앙과 자신의 영혼이 

       하나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삶이 신앙생활

예수님이든지 하나님이든지. 성경이나 예배. 기도...

이런 말들이 라는 한 인간의 근원적인 질문에 

             무슨 답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신앙을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 영혼의 진실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종교적인 지식이 나하고 무슨 상관?

영혼 구원? 길 잃어버린 양을 찾는다고?.

뭘 잃어버렸고 무엇을 찾는 것인가

교인 숫자 1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자기 자신의 영혼 = 참된 자기를 찾아가는 것

. 아파트. 자동차. 신분. 벼슬. 계급장.......

이런 것들이 나?   

진짜 돈 = 보물은 자기 자신의 영혼이다.

나라는 사람의 내면 

그 영혼이 속이 차고 실하고 정직하고 진실.........

진실이라는 것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경제적인 동물??????

그 사람됨의 넓이와 깊이와 크기와 높이가 커가고 

               성숙하고 자라가야 그게 신앙생활.

이런 이야기들을 바탕에 깔고 

                     성경을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바탕에 깔고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는 것이고

그렇게 말씀과 기도생활을 통해서 

자신의 영혼이 길을 찾아가는 것이고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단독자. 주체성. 실존.

       1:1로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대하신다.

        왜 이런 말들이 그렇게도 중요한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지기를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

원숭이 털 뽑아서 훅 불면 수 십 수백 원숭이들이 생기는 것처럼

물고기 알 까듯이 한 번에 ......

복사해서 만들고 사육하듯이 기르면 되지.......

한 사람 한 사람 인격적으로 대하시는가?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4:16 ....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 자라게 하시고

2:19 ....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 뭐가 자라가는 것

       믿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사람이. 사람이. 사람이 자라는 것이다....

그 생각의 치수와 그릇. 마음의 됨됨이가 커가고

자신의 경계. 울타리가 늘 깨지고 걷어치우고

자신의 영혼의 지경이 넓어져 가는 것이다....

땅이나 사업이 아니다. 일의 규모가 아니다. 

. 한국 교회 신앙의 방향 설정이 일이나 사업? 하나님의 일?

      일이 신앙의 열매인가

      하나님의 일은 사람이다.

      포도나무에서 포도가 열리는 것이지

      가시나무에서 포도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 배움에도 때가 있다.

    어린 아이 때는 가르치면 된다. 가르쳐야 한다.

    5살만 되어도 어렵다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이 그렇게 생겼다

    배움의 자세와 태도라는 기본이 중요하다.

    6070이 되어도 

    배움이 가능한 사람들이 인생을 잘 사는 사람들이다

    배움은 선택이 아니다.

    배움이 없는 사람.

    배움이 안되는 사람은 짐승에게 사람 옷입혀 놓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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