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말씀묵상(매일성경/새번역)

작성자 정요한 목사
작성일 23-01-14 17:08 | 조회 667 | 댓글 1

본문




본문 - 민수기 8:1~26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하나님! 우리의 삶을 정결케 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빛이 우리 이웃들에게 비춰지게 하옵소서.

2. 함께 행복한 선한목자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 가운데 말씀을 듣고깨달아 삶으로 살아내는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3. 각자의 기도제목을 놓고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내도록 기도합시다.

 

* 말씀 묵상 영상은 매주 월~토 오전 5시에 업로드됩니다.

* 말씀 묵상을 통해 받은 은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1

충호님의 댓글

충호
하나님께 드려진 자, 하나님께 나아가고자하는  자,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자 등 하나님과 관계성을 맺고자 하는 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성결과 믿음일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을 받아  의의 옷을 입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길이 열려있고,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로 부르셔서 복음의 기이한 빛을 비추게 하십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당시 백성의 대표들이 레위인에게 안수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여호와께 봉사하도록 하였고, 레위인을 구별하여 대제사장이 속죄하고 요제로 흔들어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산제물로 삼았듯이 오늘날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성도도 영적예배를 준비하는 레위인의 역할도 감당하도록 부르십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등잔대 앞에 놓인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진설병을 일곱 등잔의 등불이  항상 비추도록 하였듯이  죄의 잠에서 깨어 일어나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은혜의 빛을 주의 백성에게  비추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