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Day.

11월 21일 세 번째 주일을 Happy Day로 선포합니다

   11세번째주일은 추수 감사주일인데 먹고 사는 일을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당연합니다. 이렇게도 부요한 나라에서 잘 사는 것을 감사하는 추수감사 주일!

   그런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영혼의 추수를 감사하는 절기로 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우리 자신들을 마지막 날 심판 때에

     하나님 나라 곳간에 들일 알곡으로 추수하시는 일보다

     더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 시작되었을까?

       우리가  하나님께 접붙임을 받고  거듭나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일이 언제였을까?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해서 내 영혼이 끌리면서 

        어떤 Feel을 받았을 때가 언제였을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도 귀한 일에

          우리 자신들이 쓰임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 교회의 존재 이유중 가장 중요한 하나입니다

        이 번 기회를 통해서 동시에 우리 자신들이 

        한 영혼을 책임지는 영성 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더욱 더 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변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Happy Day』에 우리 선한 목자성도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Happy Day』와 관련된 메시지를 『교회와 찬양』 방의 교회예배 작은 방에 올렸습니다.

           주일 설교를 올리는 방입니다.

                                     영화 소명에 나온 아마존의    강명관 선교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