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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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8-12-17 04:39 조회2,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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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살아가는 사람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생각. 계획 마음. 의지와 열정. 성품
그리고 mind와 manner를 포함한 포관적인 의미
㉠..자신의 생각 판단 느낌 감정은 소중하다...
하나님께서는 생각하는 이성적인 존재로 창조
인간의 지성과 감성이 작동되지 않는데 무슨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겠습니까?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 중요합니다.
㉡. 내 생각 판단 느낌이나 감정이 보편적인 가치. 상식과 통하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자기 혼자되어 독단적이 되거나 집단체면에 걸리거나
나치즘. 일본군국주의. 공산당...교회 안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
군중이나 대중이 모이다 보면 항상 빠지기 쉬운 위험성이다.
㉢. 내 양심과 신앙에 일치하는가? 성경적인가?
✎.내 생각하는 능력 思考力을 키워가야 한다.
세상적인 유행이나 이교도적인 것으로 물들어?✘
㉣. 하나님의 명령. 뜻인가?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지금 이 일 이 문제에 대하여...
㉠ - ㉢을 무시하면 하나님은 생각도, 상식도 없는 하나님이 되버린다.
이런 과정을 통과했으면 그 다음에는 자유하시라.
자유롭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거나 양심을 거스렸거나
다음에 잘못된 것을 깨닫게 되면 그때 일은 그 때에 가서 하면 된다.
여러분이 목사인 저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하고 친하면 저하고는 자연히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런 관계가 오래갑니다.
예수님하고는 별로 친하게 안 지내면서 저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 목사님하고 자주 식사하면 친해집니까? 선물도 자주 사들면?????
✎.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예수님하고 친하게 지내시라고. 목사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목사 중심이 아니라 에수님 중심의 교회........ 목사는 그냥 일꾼일 뿐이다.
예수교 기독교라고 해놓고 사람교가 되버리면 곤란하다.
눅7: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눅7: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하므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
✎. 하나님이나 성경을 자기들이 전매특허 내놓고도 하나님의 저버리는 인간들이 되버렸다.
요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벧전4:2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골1:9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살아가는 사람. 하루가 되게 하시옵소서.
신앙은 말이나 설교에 있지 않고 삶에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모든 것이 나오도록 우리를 잘 익은 포도주와 같이 향기롭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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