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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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4-10-01 07:56 조회2,8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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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방이 있습니까?            10월 월삭 기도회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김현승

 

.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과 자신 1:1 단독자로 서라 홀로서기 直立步行

대중이나 사람들 홍수에 떠밀려 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結婚결혼 하려면 첫째가 부모를 떠나 홀로서기.

自己 人生을 살려는 사람은 첫째가 單獨子

세상을 향하던 것들, 다른 사람을 향하는 모든 것들을 거둬들이고

자기 자신으로 돌아와서

마음을 다하고 뜻. 힘을 다하여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대면해야 합니다.

 . 밖으로 밖으로 돌지 말고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세요! 자신의 속을! 自身內面世界

그리고 直立步行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라

 

. 중언부언 하지마라. ...

진실하게 간절하게 /주술. 주문이 아니다. 기도는 인격적이어야 한다.

.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26: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22: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3시간동안 두 문장으로 기도하셨다. 그러나 간절하고 절박하게.

 

어떤 사람들은 기도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기도를 절실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 이는 삶에 대한 더 높은 목표가 없는 까닭입니다.

그만 그만한 사람들끼리 도토리 키재기하면서 거기서 만족하면

좀 더 힘쓰고 애써 도달할 목표가 없는 데 무슨 갈망이 생기겠습니까?

보통 사람에게는 별로 고등 수학의 필요가 느껴지지 않겠지만,

서해대교를 건설 하려는 사람, 거대한 삘딩을 건축하려는 사람,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려는 큰 사업을 계획하는 기사에게는

고등 수학의 필요가 느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어떤 이는 생각도 조금 하고, 일도 조금 하고,

기도는 안하고 사는 사람이 많은 모양인데

이런 이들에게서 위대한 일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눈에 보이는 만큼 생각하고 말하고 그 만큼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더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라고 허십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라고 명하십니다.

예수님은 땀구멍에서 피가 쏟아지도록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자신을 나무에 못박아 매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머리를 숙이셨습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셨습니다.

. 죽은 자식을 살리려는 어미의 그 간절함과 절박함

 

. 골방에 들어가라.

우주가 골방입니다. 인생이 골방입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결판이 나기 전에는 나오지 마라.

 

무슨 결판?

. 여기가 좋습니다. 세상도 나도 간곳이 없고 오직 주님만 보입니다. - 17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 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내 육신이 밥 먹고 숨 쉬고 살아있는 것보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흉이 더 좋습니다.

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 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합니다.

 

.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일이 일상이 되는 사람

 

.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장막 = 골방

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집이 없는 사람들. ....혼자. 방황. 불안 갈등

 

. 궁궐에서 왕으로 천년을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집에서 문지기 하루가 더 낫습니다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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