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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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5-12-01 10:33 조회2,3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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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라

                             

헌신 희생. 용서 사랑 구제 봉사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지만

사실은 우리들 자신을 구원하는 행위가 됩니다.

12월 마자막 남은 한달

좀더 사랑하고 용서하고 기뻐하고 함께 나누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 선한 사마리아 인의 선행

제사장 레위인은 그냥 지나갔어요

10: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10: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담을 뻘뻘 흘리면서 자신은 걸어가면서 자기 나귀에 태워서 주막에 데리고 가고

자기 돈을 쓰면서 치료비까지 부담해주는 이 사람......

. 자기 자신을 도운 것 자기 자신을 살려낸 것





2.옥합을 깨뜨린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께서 엄청난 대접을 받셨는가요

아니면 막달라 마리아가 영혼의 구원을 받은 것입니까?

7: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갔던 구레네 시몬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23: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시몬은 재수 없게 걸려든 것입니까?

아니면 행운의 기회에 사로잡힌 것입니까?

구레네 시몬은 그 자신과 그의 자녀들까지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4. 원수가 잃어버린 가축. 어려움 당했을 때. 죽을 위험에 빠졌을 때

내가 찾아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고 살려주지 않으면 바로 내가 도둑놈. 살인자

원수를 살려주지 않으면 못 본 척하고 외면하면 내가 나를 살인하는 자가 됩니다.

23:4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보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로 돌릴지며

23:5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 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 그 짐을 부릴지니라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9: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억울하게 하고 모욕하는 행위 바로 나를 해치는 행위

이웃은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합니다.

이웃을 돕고 사랑하는 일은 바로 나 자신을 돕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을 행하는 것은 바로 나를 죽이는 일이 됩니다.

28: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5.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살과 피

내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죽임을 당하는 일......그런 류의 경우.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그런 일을 격어야 했다면.................사도 바울의 예수님의 흔적

십자가 한 편 강도의 인생이 부러운가?

사도 바울의 인생이 부러운가?

갈6:17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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