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새 언약의 내용 - 죄 용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2-04-29 20:14 조회2,9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永遠한 새 言約의 內容 예레미야31:33
ⅰ. 개인적인 경험과 성경의 증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①. 바닷가에서 바다를 직접 보았다. ②.태평양 지도
어디서 바다를 만지고 발을 담그고 헤엄을 치고... 태평양을 건너 LA를 가려면?
경험이라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은 아주 제한 적인 것이다.
갯벌에서 경험한 바다. 바닷가 마을에서 경험한 바다. 태평양을 건너면서 경험한 바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바다. 인공위성으로 찍은 지구를 보면서 보는 바다. 다 다르다.
어느 것이 진짜고 가짜고 그런 것이 아니다. 다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을 절대시하면 아주 어리석고 위험한 것입니다.
지도라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몇 천년동안 축적된 것이다.
지도는 실제 바다가 아니다. 생생한 현장이 아니다.
그러나 긴 항해를 하려면 내 경험보다는 지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내 경험도 필요하고 그 경험을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정통성을 가진 신학을 통해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앞서간 많은 믿음의 선배들과 동일한 것인지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사람의 경험이라는 것도 아주 다양합니다.
⒜. 감성 ⒝.신비 ⒞.理性. 知覺 ⒟.생활을 통해서 경험된 것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본성의 변화를 주도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본성을 변화시킬 수가 없는 어떤 경험도 자신의 영혼을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ⅱ. 새 언약
신약의 내용들은 구약을 잘 알고 읽으면
그 내용이 바르고 풍부하고 치우치지 아니하게 됩니다.
新約은 이미 舊約 속에 다 있습니다. 다만 신약 성경은 성취된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새 언약을 살펴보면 아주 명백해 집니다.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성경의 증거들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그림으로 그려지는 것이다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호2: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후 3:6 저가 또 우리로 새 言約의 일군 되기에 滿足케 하셨으니 儀文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靈으로 함이니 儀文은 죽이는 것이요 靈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儀文의 職分도 榮光이 있어 이스라엘 子孫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榮光을 因하여 그 얼굴을 注目하지 못하였거든
히8: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히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새 언약의 내용
1. 죄 용서
2. 하나님의 법을 백성들의 마음에 두겠다 vs 돌 판에 새겨진 계명. 율법
3. 새로운 창조
4. 하나 됨
5. 왕 - 왕국Kingdom
ⅲ. 죄 용서 호세아 2:14-23 544장
하나님의 용서는 이성과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이다
십자가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은 윤리 도덕으로는 다 설명이 불가하다.
☞. 남편이 가족을 위해서 중동으로 일하러 갔다. 월급은 그대로 여기 있는 아내에게.
아내는 바람이 나서 그 돈과 남편의 사랑을 모독했다. 귀국하는 날.....어떻게?
죄를 용서하고 죄인을 다시 받아들인다는 문제가 얼마나 어렵고 심각한 문제인가!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무슨 죄를 지었는지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다!
☞. 죄가 없어진다? 용서를 넘어서 죄를 지워버리시고 없어지는 것이다
이 말이 도대체 어떤 의미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일까?
사자가 풀을 뜯고 있다. 몇 일을 굶겼는데도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는 포악성이 전혀 흔적도 없이 그냥 풀만 뜯고 있다. .........
분명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자가 아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사소한 일이 아니다.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를 아는 일이 바로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이렇게 나타내시고 증거하신다
시51: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51: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130: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38: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사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