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품이 인생을 결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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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1-08-14 22:19 조회3,0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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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성품은 인생을 결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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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행동 ⇒ 습관 ⇒ 성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출발하자 - 안에서 밖으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라
2. 원칙 ; 끝을 보고 시작하라
3. 우선순위.-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Put First Thing First
4.경청 ; 먼저 듣고 다음에 말하라.5. 승승을 생각하라 : 함께 웃을 수 있는 길을 찾아라.
6.시너지 효과를 내라.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를 수용하고
그 차이때문에 서로가 하나되는 길을 찾으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다
7. 끊임없는 자기 쇄신 : 공부하고 배우고 자기 변화를 시도한다
이 7가지 습관이 하나의 성품으로 녹아 내릴 때
그 성품이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다.
1. 성품은 원칙의 문제를 다룬다.
응급처치나 캠페인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다. Technic Skill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보편적 가치. 객관적. 사실적, 외재적=천부적, 자명한 것이요 자연적인 가치를 추구한다
인간 자신의 존재. 본질. 자기 자신을 붙들고 씨름하는 문제다
진정한 성공. 진정한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시작하라.
2. 원칙이란 자연의 법칙이요. 창조의 질서. 하나님의 말씀이다.
천륜이요 섭리. 본성이다. ☞. Nature 자연 : 성품 good natured
인간과 자연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프로그램화되어 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3. 원칙은 등대와 같다.
현실과 이상. 그 중에서 변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현실이요 자신이다.
자신을 고치고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고, 자신이 훈련되고 강해져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 변화를 추구한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이 다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고 영원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원칙이라고 부른다.
성품은 그 원칙들을 인격화한 것이고 내면화 시켜나가는 것이다.
원칙이나 성품을 거스리거나 무시하면
결국은 내가 밖에 쫒겨나 슬피울며 이를 갈 게되는 것이다
4. 주도적으로 진정한 자기를 찾아가는 의지와 뜻이 중요하다.
사람이 외적인 어떤 조건 속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인간에게 마지막 남아있는 자유이다.
자신의 운명은 자신밖에는 아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외부로부터, 다른 사람으로 부터 어떤 자극이나 도전이 와도
내 행동과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자유에대한 자각이 인간다움의 의미이다.
인생의 기초요 바탕이 된다.
5. 성품은 곧 자기 자신으로, 진정한 자기, 참 자아로 돌아가는 일이다.
Super Ego
Id, Ego, Super Ego
6. 인생은 자신의 본성. 성품. 자연으로 돌아가면 치유가 일어난다.
7. 세포. 유전자는 뜻에 따라 반응한다. 몸은 영혼을 따라 온다.
몸 ⇐ 혼,정신, 마음 ⇐ 영
☞. 교만 vs 겸손
자 이제 겸손이란 하나의 성품을 가지고 예를 들어 이해해 보자
시101: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시138: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잠15: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잠16:5 무룻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약4:6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벧전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단4: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단4: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렘49:16 바위 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에돔.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적으로 만드는 꼴이 되고 만다
겸손하지않고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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