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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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5-12-18 16:22 조회2,2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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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의 가치
㉠.천국을 생각할 때에
가장 중요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 지성소.
☞. 거룩
☞. 죄를 씻고서야 들어갈 수 있는 곳
죄를 가지고서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죽어버리는 곳
레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레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대상13:10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대상15: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충돌하셨나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저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 엘르아살의 아들, 즉 아비나답의 손자들인 웃사와 아효가 법궤를 관리.
오래 동안 그 일을 해오면서 생기는....편리주의. 무관심과 안일
☞. 절대적인 최고의 존엄이 타오르는 태양처럼 그대로 살아있는 곳 = 지성소
지성소는 하나님의 현존 그 지성소에는 할 수 있는 모든 절차와 과정을 거쳐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여서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 한 사람만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무례하게 들어가 직무를 행하다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아론의 두 아들이 술을 먹고 들어갔다가.
규정대로가 아닌 다른 불을 사용하다가 죽었다.
거룩하고 온전한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고
함께 머무를 수가 있다. 그곳이 천국이다.
거룩은 제사장의 생명입니다. 성도는 제사장이다.
사람의 인격과 영혼에서 순결 청결은 생명과 같습니다.
돈. 권력 쾌락도 다 좋지만 사람은 깨끗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런데 바로 피는 우리들의 온몸을 청결하게 하는 일을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우리가 상상상도 못할 엄청난 정보 처리능력을 가지고
우리가 상상상도 못할 엄청난 과정을 거치면서
없어지고 새로 만들고 하면서
우리 몸을 세균에 감염되지 않고
몸에 불순물과 독소를 제거해서 청결하게 합니다.
사실 몸의 건강을 지키는 첫째는 바로 청결입니다.
몸 안과 밖으로 청결이 첫째.
㉡. 교회가 회복하고 지켜내야 할 중요한 가치....
☞.청결. 순전함. 거룩
ⓐ.피의 복음 + 말씀
ⓑ.악순환을 끊어내라...
원수 갚지 마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마라...
원수 갚는 것은 십자가를 거꾸로 뒤집는 것이다.
ⓒ.회개 믿음을 강조 헌신과 충성만 강조하다가 구원파가 생겼다.
복음을 인격적으로 이해하고 회개할 줄 아는 신앙이 정상이다.
회개는 구원 받을 때에 한 번하는 것이 아니다.
24시간 365일 일평생에 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하는 것이다.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미 구원받았지만 아직 영화롭게 온전해 진 것이 아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 지금 구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회개할 줄 모르는 구원의 감격?
가짜이든지
이미 지금은 살아있는 이름만 있을뿐
실상은 죽은 신앙이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압도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고 죄 악에서 떠나게 합니다
죄악은 우리 영혼을 병들게 하고 무너지게 만듭니다...
죄악이 하나님에게 무슨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진노하셔서 심판하시고 재앙을 내리고.......
하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죄악으로 망가지는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십계명을 포함한 하나님의 율법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다.
렘7:18 아이들은 나무를 줍고 어른들은 불을 피우며 부인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해서 과자를 만들며 또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술을 따라
제사를 드림으로 나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렘7:19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내가 피해를 입겠느냐 ?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를 해칠 뿐이며 자신들에게 수치를 안겨다 줄 뿐이다.
그러나 회개를 통해서
우리는 치유함을 받게 되고 영적인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교만과 이기심. 탐욕 거짓 위선 허세...
우리 몸의 독소이다. 인간 관계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회개할 때에
우리들의 몸속 세포들 속에 있는 불순물과 독소들이
정화되는 것처럼 우리의 죄악들이 씻어지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벌주기위해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왕이지만 섬길 수 있고
자유하지만 종이 될 수 있고
탐욕과 미움과 분노, 불순종과 거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사람이 깨끗해진다
영혼이 깨끗해진다.
㉢.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거룩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죽으실 때에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그 장막의 휘장이 찢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찢어버리신 것입니다.
막15: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이 약속이 이루어진 것을 보여주시는 사인 표적이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이다
이 찢어진 휘장의 사건의 내용을 사도 바울은 이렇게 표현 합니다
율법의 의가 아니다. 사람의 자기 의가 아니다.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생명이나 거룩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거룩. 하나님의 생명을
값 없이 거저 은혜로 우리들에게 주셔서
그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이 우리 속에서 자라게 하시는 것이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롬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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