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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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5-12-29 17:53 조회2,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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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영광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원. 영생 천국은?
㉠. 그리스도와 함께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예수님과 하나 되게
이 단어는 아주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신약성경의 독특한 용어입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상속자 – 하나님의 상속자 –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눅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눅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요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왕이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어 주고 벼슬과 재물까지 주었다.
후손대대로 기억해야할 은혜요 축복일 것이다?
우리의 구원이 그런 상 받는 일정도인가?
왕이 우리를 자녀 삼고
날마다 한 상에서 얼굴을 보고 밥을 먹는 관계로 구원하시는 것이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천국의 영광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천국은 그저 상상일까요?
천국은 그저 미끼일까요?
천국은 도피처일까요? 세상에서 살기 힘들고 어려우니까 천국에나.....
천국은 참말이든지 거짓말이든지 둘 중의 하나.
천국은 실재입니다!
천국은 성경의 씨줄과 날줄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를 관통하는 시작과 끝입니다.
천국은 기독교 신앙의 씨줄과 날줄입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 족히. 감히 비교할 수가 없다.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당신은 당신의 전부를 다 줘본 일이 있는가? 음식 의복 선물. 재물...
당신 자신을 다 준 것인가?
우리가 받은 영생. 하나님이 주신 구원. 하나님 나라는 도대체 어떤 것일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말을 이해하시는 가요 ?
우리의 구원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란 말을 이해하십니까??
도덕이 중요하긴 하지만
도덕 그 자체가 목적으로 제시 된 적은 결코 없다.
도덕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데 필요한 밧줄과 도끼이다.
그 높은 곳에서부터 교회력보다 더 위대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 여행은 「삼위 일체의 행복한 나라」로 이어진다.
바로 그 곳에서 이 세상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쁨이 시작된다.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이다.
그 「행복한 나라」에서는 천국의 진지한 임무에 대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 곳에서 우리는 그 외의 다른 것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구원은 「삼위 일체의 행복한 나라」이다.
☞. 도구. 종입니까? 아니면 아들 자녀입니까?.... 댓가를? 종은 삯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품삯을 받고 일하는 신분이 아니다.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이다.
천국은 소유가 허락되지 않을 뿐 아니라 소유할 필요도 없고 할 수도 없다
천국은 각자의 영혼이 받은 것을 다른 모든 영혼들에게
내어주는 일을 영원히 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영혼과 하나님과의 연합은 거의 본질적으로 인간의 끊임없는 자기 드림 Self-giving이다.
자신을 개방하고 열어젖히며 양도하는........영원히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넘치는 관계.
이러한 자기 드림의 System체계 밖에 있는 것은
이 세상도 아니고 자연도 아니고 평범함도 아니고 오직 지옥일 뿐이다.
자아 인식이라는 황금 사과가 거짓 신들 사이에 떨어졌을 때에
불화의 열매가 되어 버린 것은 그들이 그것을 서로 차지하려고 앞다투어싸운 탓입니다.
그들은 그 거룩한 경기의 첫 번째 규칙
즉 모든 선수는 공을 잡은 즉시 다른 선수에게 넘겨야 한다는 규칙을 몰랐습니다.
공을 계속 잡고 있다가 걸리면 실책이고 끝까지 붙들고 있으면 죽음 Out입니다.
눈으로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공이 빠르게 옮겨다닐때에
그 흐름은 춤이고 리듬이고 잔치가 됩니다.
삼위일체는 그러한 신적인 윤무輪舞 Circle dance 에 가까울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그러한 신적인 관계 안으로 부르시고 하나 되게하시려고
사람이 되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생명의 주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신에게 무슨 생명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Lovehimself. Goodhimself 사랑 자신. 선 자신이신 하나님
그 분이 계심으로 우리가 있는 것이고
그 분의 존재 양식이 영원한 흘러 넘침이요
그 흘러 넘침 - 영원한 출생. 낳음으로 셋이 하나가 되신다.
우리가 그 분의 하나 되심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이란 실체가 없는 파생 된 피조물이요
하나님만이 영원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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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없네....하나도 없어도 이제 시작하면 되겠네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당신은 영웅. 개선장군입니다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조금 늦으면 늦은대로 감사하고
조금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감사하고
다 엎어져서 쏟아버렸어도 내가 살아 있으면 감사하고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성경에는 얼마나 많은 절망적인 상황들이 많은가?
그러나 하나님은 길을 내시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고
악한 자들 가운데서도 선한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인간의 고난과 역경 아픔 상처란 것이
천국의 영광에서 보면 다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다.
성도들은 천국의 영광을 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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