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6-01-09 15:20 조회2,249회 댓글0건
설교자 :
설교본문 :
설교일자 :

본문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하늘? 어떤 하늘?

        ㉠. 동굴 속의 천장 

        . 우주 공간 

        . 시공과 물질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

 

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그걸로 끝내시고

    약속하신 영생. 하나님 나라. 부활은 죽은 다음에 천국에 갔을 때 있다고 하시지...

    왜? 이 시간과 공간 물질의 세계에서 자신의 부활을 40일 동안이나

    그리고 동생 야고보와 바울에게도 부활하신 실체를 보여주셨을까?

하나님의 구원에서 부활 신앙은 단지 죽을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총체적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구원이다.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너희 아비 마귀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3:21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2. 마른 뼈들이 살아있는 사람으로 벌떡 벌떡 일어나서 살아날까?

37: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하나의 환상이요 예언이요 계시 표적Sign입니다








3. 시간의 세계에서 썩지 않는 물질이 있을 수가 있는가? 벧전1:3-4

. 혈과 육 .썩는 것. 늙고 병들고 죽는 것 더럽고 쇠하는 것은

     부활이 아니다. 영생의 실체가 될 수없다.

     시간과 물질의 세계에서 썩지않고 쇠하지아니하는 물질이 있을 수가 있는가?

  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4. 사도 바울은 이 부활의 영광이

곧 금방 일어날 생생한 현실로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

.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감히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어떤 것도 없다...8:18

. 부활의 영광에 비하면 이 세상에서의 삶은 배설물에 불과하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3:8-11

. 사도 바울의 마음은 여기가 아니다. 언제나 거기에 있다.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5:8

. 결혼? 차라리 나와 같이 그냥 혼자 지내는 것이 더 낫다.

     고전7: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왜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살았을까?

     얼마나 하늘의 형상으로 덧입는 것이

      생생하게 현실로 손에 잡히듯 하였으면 그랬을까?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