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너 자신을 위해서 .....정직하고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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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6-01-10 18:03 조회2,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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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을  위해서........네  자신에게   정직하고  충실하라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렇게도 좋하십니다.

이유는 단하나. 정직하니까

허세와 위선 가식은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말인 것을

본인 스스로 아는 일이다.

 거짓말 하지 마라 ................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정직하고 충실한 길을 찾으라.

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32: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2: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32: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32: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32: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32: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자신이 피조물이고 죄인이라는 사실에 정직하고

. 자신의 존재에 충실하라.

      어떻게?

하나님을 원하는 갈망 목마름으로 살아라.

하나님을 갈망하는 목마름이 생명이 됩니다.

너 자신이 무엇이 되려는 의도 자체가 악이 됩니다.

우리는 선하지도 거룩하지도 않습니다.

의로운 척, 선한 척 하지마세요

우리는 선해질 수도 거룩해 질 수도 없습니다.

거룩한 척. 의로운 척하지마세요

다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과 선. 생명을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항상 기뻐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구제하고 도와주라고....선행과 봉사?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말 좀 이쁘게 생각해서 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심는대로 거두는 것이고.

대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내가 대접해야하는 것이라고 주님 말씀하셨다...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충실해야함은 기본이다.






밉다 밉다 밉다 하며 살다보니 내 속이 온통 가시 뿌려놓은 마당 되어

발 딛고 나갈 틈도 없네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셨군요.

원수가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인 줄은 몰랐어요.

이것도 저것도 고맙다 생각드니 참 행복하네요.

크게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았는데도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셨군요

그 길이 항상 기쁘게 사는 지혜라고.

그렇게 살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눈 뜨면 하나님을 부르고 눈 감을 때도 하나님을 부르라고

시작도 주님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도 주님으로 마무리 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침 첫 시간에

눈뜨면 가장 먼저 부르고 싶습니다. "하나님...“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을 밤 자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하나님...“

생명이 시작하는 날에 그랬듯 지금의 힘든 날을 지나 마지막 날에도

함께 있기를 바라며 부릅니다. "하나님...“

어떤 사람이 되어야 더 훌륭한지 어렵습니다.

어떤 행동이 더 의로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주는 것보다 많은 것을 받으며 삽니다.

그럼에도 제 소원은

단지 하나님과 1분도 떨어지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기도는

혹 칭찬보다 용서를 더 많이 구하는 죄인이 될지라도

그저 주께로 늘 더 가까이 가며 살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변명하거나 티내거나 생색내거나 하지 말라고

누구를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시간이든 돈이든 조금 내고도

많이 생색낼 수 있을까를 자꾸 떠올립니다.

겉과 속이 안팎이 달라 하루에도 몇 번씩

아나니아 삽비라되어 죽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사는 게 참 믿음인데...

하나님, 저를 자유케 도와주소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성경 좀 읽으라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줄 아는 사람 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 되라고.

 누구를 위해서? ...............너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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