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마무리와 마중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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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8-12-31 14:15 조회4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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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와 마중의 말씀

                                                             이사야 43:1-7. 찬송가 383. 384장

누군가 오기로 약속된 손님을 맞이하러 나가서

기다리는 것을 마중 나간다고 했다.

그런 풍경들이 우리들 마음을 情感 정감있게 하고 행복하게 했다.

떠나보내는 안타까움도 맞이하는 기쁨도 우리들 삶의 한 부분들이었다.

한 해를 떠나보내고 맞이하는 길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다음 몇 가지 말씀들을 자신의 영혼으로 들으며 사는 사람들이다.


. 나는 네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개인에게 주신 가장 큰 약속이다.

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17:8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 너는 내 것이다. 소유된 백성

19:5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의 소유라는 말은 하나님께 보물이라는 뜻이다.

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 택하신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어서 오늘 내가 있다....

얼마나 놀라운 신비인가?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 내가 나를 기뻐하는 것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이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신다.

       탕자보다 아버지가 기뻐하시면서

      아버지가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잔치를 하신다.

 

.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이다.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물으신다.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의 대답이다. - 4:9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들의 Keeper로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하나님 마음이 느껴지시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일에

하나님은 실패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외다. 김 정준





내가 주님의 것 되고자 원하기 전에

주님께서는 나를 주님의 것이라 말씀하셨나이다.

 

내 부모 형제에게서 선함이 없고

내 자신에게서 아무런 의로움이 없지만

그저 주님은 나를 주님의 것이라 말씀하나이다.

 

내 과거나 현재도 죄뿐이요

또 내 미래도 거룩한 보증을 할 수 없건만

그저 주님께서는 나를 주님의 것이라 말씀하나이다.

 

주님이 이것을 주님의 소유물로 하셨어도

천지나 역사에 털끝만한 변함이 없겠지만

주님께서는 그저 주님의 것이라 말씀하나이다.

 

이것을 주님의 소유로 하시오면

주님이 이것 위해 마음 쓰시기 괴로우실 텐데

그래도 주님은 나를 주님의 것이라 하나이다.

 

주님께서 나를 주님의 것이라 하시지만

이것은 또 몇 번이나 주님을 반역할지 모르는데

그래도 주님께서는 너는 나의 것이라 하나이다.

 

이것이 주님의 것 됨으로 주님의 곳간이 부해질 것 아니건만

그래도 주님께서는 너는 내 것이라 하나이다.

 

내게는 아직도 뱀 같은 간사함이 있고

표범 같은 악독함이 있사온대도

주님은 그래도 너는 내 것이라 하나이다.

 

음부도 내 흑암에 비길 바 못되고

우주도 오히려 내 죄악보다 적건만

그래도 주님은 너는 내 것이라 하나이다

 

주님, 너는 내 것이라 하신 참 뜻을 모르겠나이다.

이것을 몰라도 주님은 상관하지 않으시고

그저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나이다.

 

주님, 이것이 주님의 소유의 하나이오니

쓰셔도 당신 뜻 또 버려도 당신 뜻이외다.

다만 당신 뜻만이 이루어지사이다.

   .20대 초반 부터 종종 꺼내들고 읽는 내 마음의 보물같은 시 

 

우리는 당신의 것

하늘의 아버지시여!

우리의 마음을 당신의 용서로 받아주옵소서

부디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보화가 있는 곳에 있음을 알고,

우리의 국적이 있는 당신의 나라를 동경憧憬함으로써,

당신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 세상 이별의 날이

고통스럽기보다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당신과의 재회再會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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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봉님의 댓글

김준봉 작성일

우리는 당신의 것

하늘의 아버지시여!
우리의 마음을 당신의 용서로 받아주옵소서
부디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보화가 있는 곳에 있음을 알고,
우리의 국적이 있는 당신의 나라를 동경憧憬함으로써,
당신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 세상 이별의 날이
고통스럽기보다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당신과의 재회再會가 되게 하옵소서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장래의 일이겠지요

그러나  때로 우리의 힘이 상실되고 
피곤함이 우리를 이슬처럼 덮으며
그래서 어두운 밤 속에라도 들어간 것처럼 
우리에게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우리의 욕망과 노심초사勞心焦思 그리고 분노가 용솟음칠 때,
더욱이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우리의 마음이 불안 속에서 전율戰慄할 때,

그러한 때에  아, 아, 아버지 우편에 계시는 주님이시여!
이 세상의 삶에 있어서도 우리는 당신의 것이라는 확고한 신앙을
부디 우리로 깨닫게 하셔서
깊은 심령 속에 강하게 지닐 수 있게 하옵소서
                                                      키르케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