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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사죄. 봉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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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9-02-03 16:44 조회3,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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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기도
창4:26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창12:8 거기서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창35:1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35: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창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시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하늘 문이 열려 있는 사람들.
예루살렘을 향하는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에 3번씩
마음을 모두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을 바라보았던 사람들
그렇게 자기 영혼을 깨우며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갔던 고독한 예배자들.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죄의 기도
사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슥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슥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에스겔이 보았던 환상을
오늘도 보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봉헌 기도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우리의 것을 가지고 주님께드리겠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말도 아닙니다.
먼저 온전히 우리의 속죄의 제물이 되어주신 주님의 죽음을
그 십자가를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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