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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행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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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15-11-18 11:08 조회2,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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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행과 예수님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내가 세상에서 산 사람 중에서 가장 선한 사람일지라도

     내 일평생 나의 모든 선행을 다 합해도 나의 선한 인생보다 더 귀한 일은

     예수님을 영접한 일입니다.

슈바이쳐 +간디 + 톨스토이 + 테레사 수녀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이 사람들의 모든 선행을 합친 것보다 예수님 영접한 것이 더 큰 일입니다.

인류 역사의 모든 선행을 합친 것보다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 더 큰 것입니다..

몇만명이 퍼서 마시면 곧 고갈되는 그런 구원의 우물일까요?

어떻게 한 분이 죽었는데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는거죠?

 

사람과 흙을 비교하겠습까?

창조주와 피조물을 비교하겠습니까?

더욱이 죄인들의 선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알기나 합니까?

그런 것을 하나님의 자기 희생과 비교하겠습니까?

 

. 나 자신을 위해서 가장 큰 일은 예수님 영접

맛난 음식 + 아름다운 옷 + 궁궐 같은 집 + 높은 계급장의 모자:왕관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최고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다.

다른 것 다 최고로 해주었는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바보. 멍청이가 되는거죠




. 그 예수님이 거룩한 생명의 씨앗

나 같은 인간은 천년 만년을 살아도 결국은 썩어서 곯아버릴 존재

그러나 나 같은 것이 없어져도 내 안에 심어진 거룩한 생명이 나를

예수님의 영화로운 부활로 새롭게 창조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을 운리 도덕 선생으로 설교하는 일은

    그러므로 예수님을 이 세상의 물질적인 복을 받는 수단으로 설교하는 일은.....

. 천국도 이 세상에서 최고 좋은 것의 연장정도?.....다른 복음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일이 왜 그렇게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인지 아시지요

내 영혼을 놀라게 하는 일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추억하고 싶은 사랑이야기들이 있지요


속지 마시고 별것도 아닌 일에 너무 감동받지도 마시고


에수님때문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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