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그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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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1-30 00:00 조회3,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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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 딤전 1:15-17
1. 누가 善한 사람인가?
①.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
눅 18:18- 19
②.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롬 3:10-18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전7:20
③.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 렘17:9-10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 이사야 64:6
④.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 욥기 13:28
무덤더러 너는 내 아비라, 구더기더러 너는 내 어미, 내 자매라 할진대
나의 소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소망을 누가 보겠느냐
- 욥 17:14-1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
욥 25:4-6
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 인류 역사상
죄를 이겨 볼려고 노력한 사람은 많이 있지만
죄를 이긴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에게 남아 있는 선함마저도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져 있는 것이지
사람의 선함이 아니다.
양심이라는 하나님의 법정이 그래도 하나님의 흔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아직도 천년을 하루 같이 기다리시면서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일 뿐입니다. 아직도 육신을 가지고 살아 있는 동안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마저 끊어지고 지옥에 떨어질 때 우리는 목마른 자에게
한 방울의 물조차 줄 수 없는 저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함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일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날 때 그 생명이나 선함은 끊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을 죄인으로 아는 것을 어느 정도 타락했다는 이야기로 알면
이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저주가 되는지를 아는 것이
경건의 시작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이보다 더 명확하게 말해주는 성경 말씀은 없어 보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요 15:5-6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 엡 4:18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엡 2:1-3
2. 사람의 생명나무에서
윤리도덕은 한 가지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생명의 원천은 영적인 소속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요 8:4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요일 3:8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 히 2:14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41
3. .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구원이
『 어디서 』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 어떻게 』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 어디로 』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으로
구원받는 것인지를 살펴보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제를 알고 나면 입이 천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오직 『용서해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누가 구원받고 못 받고,
왜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못 받고.........
저로서는 아무 할 말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루어지이다』라는 말 밖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예수님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고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예수님이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예수님 안에 함께 섰느니라
예수님은 몸인 교회의 머리라 예수님이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로새서
1: 13 - 23
예수님은 신비입니다
성경의 핵심 :
예수님...............................
요한복음5:39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의 핵심을 바로 집어내야 합니다
하나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 자신이 누구인가?
-
변화산(헬몬산) 자신의 실체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우주적인 구원의 드라마가 시작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은 어떤 원리가 아니라
유일회적인 하나님의 구원 사건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그 중심에 시간 넘어 저쪽 영원을 가리킵니다
기독교 신앙은
그 중심에 윤리나 도덕을 넘어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와 사랑을 말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그 중심에 사람의 이성적인 인식을 뛰어넘어 신비를 가리킵니다
기독교 신앙은 그 중심에 이 세상 말고 저 세상을 넘겨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 혹은 성경의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묻습니다
정말로 사실일까 ? 정말로 그럴까 ?
성경에 그런 이야기가 정말로 있느냐?
그런데 그 대답은 너무도 확고하고 지체 없이 그렇다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그것이 보여지기 시작하면 와 !
와 !
와 ! Wonderf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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