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두려워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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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3-06-12 21:01 조회3,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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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건대........
신명기 8장 17절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두렵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축복을 주시고 기뻐하시지만
우리의 연약함으로 행여나 배은망덕하여
교만으로 범죄할까 이르시고 또 이르시고..........
그것도 부족하여
하나님이 두렵기까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할 줄 모르는 『 나 』여
정작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시는 이 황당한 무지함.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는 말씀이
아직도 선명하게 귀에 들리는 듯한데도
하나님 말씀 앞에 서는 경외보다는
주절거리는 뱀의 말에
허망한 것이 눈에 보여지는 이 천박한 무지함이여 !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사망. 질병. 재앙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말씀을 거역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할 줄 아는 겸비한 본연의 자리에 서자
하나님께서 두려워 하셨다
신명기 4:9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신명기 4:16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신명기 4:19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신명기 7:25
너는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것으로 인하여 올무에 들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신명기 8: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신명기 8: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신명기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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