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3-02-18 14:50 조회3,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4. 책임있는 사랑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그둘이 한몸이 될찌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느냐
그런즉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마 19 : 5-6
서 론
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이요, 소중한 은사이다
그러나 성에는 반듯이 중대한 책임이 동반된다. 오늘날 많은 사람의 문제는
성애가 문제가 아니라 무책임, 무절제한 사랑이 문제이다.
육신을 가진 인간에게 맛과 향과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요 축복이다 그러나 과식은질병의 원인이 된다
먹을 수 있다고 다 먹는 것이 아니다
"결혼이란 책임있는 사랑"이다.
남편이나 아내의 역할을 책임있게 할 수 있을 때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기초가 놓이게 된다.
아버지나어머니 역활을 바로 할 수 있을 때
그 가정의 행복과 건강성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결혼한 부부는 어떠한 사랑의 책임이 따르는가에 대하여 알아보
1.떠나라
+--------------------------------------------------+
| 결혼한 부부는 당당히 부모곁을 떠나야 한다. |
+--------------------------------------------------+
부모도 자식을 떠나고, 자식도 부모를 떠나야 한다
암닭이 품고있는 계란은 때가 되면 터져야 병아리가 되고
밤송이는 때가 되면 떨어져야 알밤이 된다.
사람도 때가 되면 부모로부터 떨어지고 부모곁을 떠나야만 한다.
모든 사람에게 결혼전까지 부모의 비중은 절대적이고, 오늘까지 보호자요,
인도자요, 인생의 책임자였다.
그러나 결혼하는 남녀는 이제 이처럼 소중한 부모곁을 떠나야 하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 결혼이란 그만한 댓가를 치룰만한 가치와 이유가 있다.
부모를 떠나란 말은 이제부터 부부관계가 1차적 관계가 되고,
부모자식의 관계는 제2차적 관계로 두란 말이다.
시가살이든 처가살이든 부모로부터 독립할수 없는 부부는 정상적인 부부는
될 수 없다.
첫째 : 육체적으로 떠나야 한다.
지금까지 부모자식이 일차적 관계였지만 결혼한부부는 부부관계가 부모자식의
관계보다 우선 해야 한다.
하나님은 [부모를 떠나라]는 부부의 독립성을 허락하신다.
둘째 : 심리적으로 떠나야 한다.
결혼하고도 부부중 누군가 부모의 코치를 따라움직이면 건강한 부부가 될 수 없다.
부모의 충고를 참작해야 하지만 부모가 그들의 결정을 주장하는 것은 자식의
독립을 방해하는 길이다. 결혼 후에도 부모품에 매달려 응석부리는 자식이나
결혼후에도 자식을 독점하려는 부모는 모두 가정의 원칙에 실격자다.
심리적으로도 독립하기를 원하신다.
셋째 : 경제적으로 떠나야 한다.
결혼후에도 부모의 밥을 얻어먹고 사는 자식은정상적인 가정을 만들 수 없다.
경제적으로도 부모를 떠나는 독립성이 필요하고
땀흘려 일하는 수고가 있을때 건전한 가정을 보유할 수 있다.
2.연합하라
+------------------------------------------------------+
| 부부는 부모를 떠날 뿐 아니라 서로 연합해야 한다. |
+------------------------------------------------------+
부모를 떠난 남편과 아내는 떠나는 일과 더불어 새로운 연합을 하게 된다.
아내와 연합한다는 말은 다른 모든것으로 부터 분리를 의미하며 오직 부부만이
연합한다는 뜻이다. 아내와 연합한다는 뜻은 남편과 아내사이에 아무 것도
개입되어서는 안된단말이다. 신랑과 신부의 연합은 놀라운 것이며 그중간에
끼어서 연합을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바로 남편과 아내의 연합이다. 종종 첫아기를 낳은 아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에게 온통 사로잡혀 남편가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도 있다.
자녀란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이 주신 기업(시127:3-4)이긴 하지만
남편과 아내사이에 끼어들어 연합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이 가장 안정을누리는 것은 엄마와 아빠가 깊이 연합해 있을 때다.
남편과 아내는 이세상에서 가장 먼저 놓여야 할 첫번째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엄마 세상에서 엄마는 누구를 제일사랑해요? "
그럴때 아이는 은근히 "바로 너야"하는 대답을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빠란다. 그다음 너희들이야"하고
가슴에 꼭 안아주면 섭섭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엄마,아빠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틈낼 수 있다.
만일 이경우 부부 사이가 틈나면 큰 상처는 아이들이 받게된다.
결혼후 우정관계도 바꿔야 한다. 부부는 모든 우정관계에도 최우선권이
되어야 한다.아무리 소중한 친구라 하더라도 부부의 연합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연합은 50%씩의 헌신이 아니고, 서로가 100%씩의 온전한 헌신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3.한몸이 되라
+------------------------------------------------------------+
| 부모 떠난 남녀는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 |
+------------------------------------------------------------+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같이 자기 몸을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아내가 하나니
(고전7:4)"
남편과 아내를 한몸으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일단 결혼이 성립되면 남편과 아내는 더 이상 두사람이 아니고 하나이다.
성적인 합일은 둘중의 어느 누구도 제3자와 나눌 수 없는
그들의 독립적 상호소유임을 말한다.
결혼한 남녀는 서로 자기 몸의 주인이 아니다.
성적관계를 상호협의 해야 하며 이런 몸의 상호통제는 성경의 성의 합일 사상에
기초를 확립하고 있는 것이다.
결혼한 남편과 아내를 하나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사실은 육체적인 면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영과 혼을 통털어 완전이 하나되는 것을 의미한다.
4.나누지 말라
+---------------------------------------------------------------+
| 결혼은 사회계약이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
+---------------------------------------------------------------+
많은 이들이 결혼생활해 나가다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면 짝을 잘못 만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왠지 잘못 만난것 같고 안만나야 될 사람들이
만난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멀리 또 다른 짝을 찾아나서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을하게 됩니다.
옛날의 나의 남자 친구가 짝이었는데 기회를 놓쳐 이사람을 만났다든지,
나는 원하지도않았는데 부모가 강권해서 마지못해 결혼했다던지,
철이없어 실수했다던지,남자를 잘알지 못하고 속아서 결혼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이는 예수님 모를 때 한 결혼이니취소할 수 없을까?
성격이 안맞고 갈수록 불행을 느끼니 원래 하나님이 주신 짝이아닌 듯
싶다는 유혹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결혼이 성립되었으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사람이 내짝이다."라는 생각이 결혼생활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자꾸 굳히는 것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데 중요하며 영적생활에 안정을 가져옵니다. 결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이혼이 아니다. 사탄은 결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이 이혼이라 생각하게 합니다. 이혼하면 문제가 적어지는게 아니고
더 많아 집니다. 하나님은 세계 균형에 맞도록 부부를 안배하시고 부부를
통해서 우리를 성화시키시며 보다 큰 하나님의 목표를 계획하신다(시139:1-4).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마19:6).
예수님은 이혼을 법적차원에서 말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대한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결 론
책임있는 사랑만이 결혼을 완성시킬 수 있다. 결혼한 부부는 부모에게
떠나 독립해야만 하고 오직 두사람이 확실히 연합되어야 하며 이제 둘이
아니고 한몸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거대한 경륜안에
순종하며 나누이지 말아야 될 책임을 지닌다. 이 책임있는 사랑을 지속할때만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으며 결혼을 위대하게 완성할 것이다.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그둘이 한몸이 될찌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느냐
그런즉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마 19 : 5-6
서 론
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이요, 소중한 은사이다
그러나 성에는 반듯이 중대한 책임이 동반된다. 오늘날 많은 사람의 문제는
성애가 문제가 아니라 무책임, 무절제한 사랑이 문제이다.
육신을 가진 인간에게 맛과 향과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요 축복이다 그러나 과식은질병의 원인이 된다
먹을 수 있다고 다 먹는 것이 아니다
"결혼이란 책임있는 사랑"이다.
남편이나 아내의 역할을 책임있게 할 수 있을 때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기초가 놓이게 된다.
아버지나어머니 역활을 바로 할 수 있을 때
그 가정의 행복과 건강성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결혼한 부부는 어떠한 사랑의 책임이 따르는가에 대하여 알아보
1.떠나라
+--------------------------------------------------+
| 결혼한 부부는 당당히 부모곁을 떠나야 한다. |
+--------------------------------------------------+
부모도 자식을 떠나고, 자식도 부모를 떠나야 한다
암닭이 품고있는 계란은 때가 되면 터져야 병아리가 되고
밤송이는 때가 되면 떨어져야 알밤이 된다.
사람도 때가 되면 부모로부터 떨어지고 부모곁을 떠나야만 한다.
모든 사람에게 결혼전까지 부모의 비중은 절대적이고, 오늘까지 보호자요,
인도자요, 인생의 책임자였다.
그러나 결혼하는 남녀는 이제 이처럼 소중한 부모곁을 떠나야 하는 아픔이
있어야 한다. 결혼이란 그만한 댓가를 치룰만한 가치와 이유가 있다.
부모를 떠나란 말은 이제부터 부부관계가 1차적 관계가 되고,
부모자식의 관계는 제2차적 관계로 두란 말이다.
시가살이든 처가살이든 부모로부터 독립할수 없는 부부는 정상적인 부부는
될 수 없다.
첫째 : 육체적으로 떠나야 한다.
지금까지 부모자식이 일차적 관계였지만 결혼한부부는 부부관계가 부모자식의
관계보다 우선 해야 한다.
하나님은 [부모를 떠나라]는 부부의 독립성을 허락하신다.
둘째 : 심리적으로 떠나야 한다.
결혼하고도 부부중 누군가 부모의 코치를 따라움직이면 건강한 부부가 될 수 없다.
부모의 충고를 참작해야 하지만 부모가 그들의 결정을 주장하는 것은 자식의
독립을 방해하는 길이다. 결혼 후에도 부모품에 매달려 응석부리는 자식이나
결혼후에도 자식을 독점하려는 부모는 모두 가정의 원칙에 실격자다.
심리적으로도 독립하기를 원하신다.
셋째 : 경제적으로 떠나야 한다.
결혼후에도 부모의 밥을 얻어먹고 사는 자식은정상적인 가정을 만들 수 없다.
경제적으로도 부모를 떠나는 독립성이 필요하고
땀흘려 일하는 수고가 있을때 건전한 가정을 보유할 수 있다.
2.연합하라
+------------------------------------------------------+
| 부부는 부모를 떠날 뿐 아니라 서로 연합해야 한다. |
+------------------------------------------------------+
부모를 떠난 남편과 아내는 떠나는 일과 더불어 새로운 연합을 하게 된다.
아내와 연합한다는 말은 다른 모든것으로 부터 분리를 의미하며 오직 부부만이
연합한다는 뜻이다. 아내와 연합한다는 뜻은 남편과 아내사이에 아무 것도
개입되어서는 안된단말이다. 신랑과 신부의 연합은 놀라운 것이며 그중간에
끼어서 연합을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바로 남편과 아내의 연합이다. 종종 첫아기를 낳은 아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기에게 온통 사로잡혀 남편가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도 있다.
자녀란 하나님의 선물이요, 하나님이 주신 기업(시127:3-4)이긴 하지만
남편과 아내사이에 끼어들어 연합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이 가장 안정을누리는 것은 엄마와 아빠가 깊이 연합해 있을 때다.
남편과 아내는 이세상에서 가장 먼저 놓여야 할 첫번째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엄마 세상에서 엄마는 누구를 제일사랑해요? "
그럴때 아이는 은근히 "바로 너야"하는 대답을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빠란다. 그다음 너희들이야"하고
가슴에 꼭 안아주면 섭섭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본의 아니게 아이들이 엄마,아빠사이를 왔다갔다하며 틈낼 수 있다.
만일 이경우 부부 사이가 틈나면 큰 상처는 아이들이 받게된다.
결혼후 우정관계도 바꿔야 한다. 부부는 모든 우정관계에도 최우선권이
되어야 한다.아무리 소중한 친구라 하더라도 부부의 연합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연합은 50%씩의 헌신이 아니고, 서로가 100%씩의 온전한 헌신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3.한몸이 되라
+------------------------------------------------------------+
| 부모 떠난 남녀는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어야 한다. |
+------------------------------------------------------------+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같이 자기 몸을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아내가 하나니
(고전7:4)"
남편과 아내를 한몸으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일단 결혼이 성립되면 남편과 아내는 더 이상 두사람이 아니고 하나이다.
성적인 합일은 둘중의 어느 누구도 제3자와 나눌 수 없는
그들의 독립적 상호소유임을 말한다.
결혼한 남녀는 서로 자기 몸의 주인이 아니다.
성적관계를 상호협의 해야 하며 이런 몸의 상호통제는 성경의 성의 합일 사상에
기초를 확립하고 있는 것이다.
결혼한 남편과 아내를 하나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사실은 육체적인 면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영과 혼을 통털어 완전이 하나되는 것을 의미한다.
4.나누지 말라
+---------------------------------------------------------------+
| 결혼은 사회계약이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
+---------------------------------------------------------------+
많은 이들이 결혼생활해 나가다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면 짝을 잘못 만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왠지 잘못 만난것 같고 안만나야 될 사람들이
만난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멀리 또 다른 짝을 찾아나서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을하게 됩니다.
옛날의 나의 남자 친구가 짝이었는데 기회를 놓쳐 이사람을 만났다든지,
나는 원하지도않았는데 부모가 강권해서 마지못해 결혼했다던지,
철이없어 실수했다던지,남자를 잘알지 못하고 속아서 결혼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이는 예수님 모를 때 한 결혼이니취소할 수 없을까?
성격이 안맞고 갈수록 불행을 느끼니 원래 하나님이 주신 짝이아닌 듯
싶다는 유혹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결혼이 성립되었으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사람이 내짝이다."라는 생각이 결혼생활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자꾸 굳히는 것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데 중요하며 영적생활에 안정을 가져옵니다. 결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이혼이 아니다. 사탄은 결혼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이 이혼이라 생각하게 합니다. 이혼하면 문제가 적어지는게 아니고
더 많아 집니다. 하나님은 세계 균형에 맞도록 부부를 안배하시고 부부를
통해서 우리를 성화시키시며 보다 큰 하나님의 목표를 계획하신다(시139:1-4).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마19:6).
예수님은 이혼을 법적차원에서 말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거대한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결 론
책임있는 사랑만이 결혼을 완성시킬 수 있다. 결혼한 부부는 부모에게
떠나 독립해야만 하고 오직 두사람이 확실히 연합되어야 하며 이제 둘이
아니고 한몸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거대한 경륜안에
순종하며 나누이지 말아야 될 책임을 지닌다. 이 책임있는 사랑을 지속할때만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으며 결혼을 위대하게 완성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