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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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3-01-31 23:59 조회4,0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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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부활에대하여 증거하면서 하는 말씀입니다
고전 15:3-10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부활하신 주님이
예 부활하신 그 분이
제자들에게와
이러 이러한 많은 사람들에게
또 500여 형제들에게
그리고 예수님 동생 야고보에게도
(제자 야고보가 아니고 예수님 친 동생 야고보다
그는 제자도 아니었지만 예루살렘교회 베드로와 같이
두기둥으로 예루살렘교회를 이끌었던 영적인 리더였었다
사도 바울 만큼이나 부활의 주님이 친히 그에게도 나타내 보이셨던 것 같다
그가 남긴 야고보서는 바로 예수님의 친 동생 야고보의 서신이다)
그런데 바울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스스로 큰 자였다(본래 이름은 사울이고 그 뜻이 큰자이다)
그의 말 그대로 그 당시 예루살렘에서는 다 아는 유능한 엘리트였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다
스데반이 바로 그의 무리들에게 돌에 맞아 순교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울에게 치를 떨었다
예수님과는 아무것도 상관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는 하늘의 저주를 받아 죽어도 싸다
하나님이 그를 만나 주실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다................................
10달도 못채우고 나온 모자란 내게도
찾아오셔서
사울아
사울아
부르시면서
다메섹으로 가는
그 언덕 길에서
내 길을 가로막고 서서
나를 부르셨던 그 예수님을
사울이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는가
그는 스스로
그 이름을 바꾸었다
바울 작은자이다
그는 은혜를 입었다
고전 15:8-10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는 말로 배울 수 잇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남의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 속에서
온 몸과 인격과 영혼으로 전율하는 것이다
마른 땅에 단비가 쏟아지듯이 말이다
시편 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당신은 어떤사람인가?
아무래도 좋다
그러나
마른 땅같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이기를 바란다.
고전 15:3-10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부활하신 주님이
예 부활하신 그 분이
제자들에게와
이러 이러한 많은 사람들에게
또 500여 형제들에게
그리고 예수님 동생 야고보에게도
(제자 야고보가 아니고 예수님 친 동생 야고보다
그는 제자도 아니었지만 예루살렘교회 베드로와 같이
두기둥으로 예루살렘교회를 이끌었던 영적인 리더였었다
사도 바울 만큼이나 부활의 주님이 친히 그에게도 나타내 보이셨던 것 같다
그가 남긴 야고보서는 바로 예수님의 친 동생 야고보의 서신이다)
그런데 바울의 경우는 다르다
그는 스스로 큰 자였다(본래 이름은 사울이고 그 뜻이 큰자이다)
그의 말 그대로 그 당시 예루살렘에서는 다 아는 유능한 엘리트였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다
스데반이 바로 그의 무리들에게 돌에 맞아 순교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울에게 치를 떨었다
예수님과는 아무것도 상관할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는 하늘의 저주를 받아 죽어도 싸다
하나님이 그를 만나 주실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다................................
10달도 못채우고 나온 모자란 내게도
찾아오셔서
사울아
사울아
부르시면서
다메섹으로 가는
그 언덕 길에서
내 길을 가로막고 서서
나를 부르셨던 그 예수님을
사울이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는가
그는 스스로
그 이름을 바꾸었다
바울 작은자이다
그는 은혜를 입었다
고전 15:8-10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는 말로 배울 수 잇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남의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은혜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 속에서
온 몸과 인격과 영혼으로 전율하는 것이다
마른 땅에 단비가 쏟아지듯이 말이다
시편 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당신은 어떤사람인가?
아무래도 좋다
그러나
마른 땅같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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