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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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09-01-01 14:27 조회3,1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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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등불을 켜자
예배순서지도 없이
자유롭게 찬송부르다가 말씀나누고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바냐3:17 찬양도 하고
촛불점화도 하고
그리고 서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인사나누고
하나님의 축복기도 받고
따끈한 구기자 차 한잔에
부드러운 빵 한조각으로 사랑을 나누고
눈 나리고 얼어붙은 빙판길로 집으로돌아갔습니다
다들 무사히 가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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