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하신 삶의 모델링 (정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2-12-18 23:07 조회2,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마가복음 14:22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taken)
축복하시고 (blessed)
떼어 (broken)
제자들에게 주시며 (given)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예수님께서 자신을 모델링하셨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면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표적으로 사인sign하셨다
떡을 자신의 몸으로 , 자신의 삶으로 형상화하셨다
그리고 이 4단어에 자신의 삶을 농축시켜 담아 놓으셨다
1. 가지사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taken)
♣♣♣♣♣♣♣♣♣♣♣♣♣♣♣♣
하나님께서 우리를 취하셨다
나는 하나님 것이다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요 그리스도의 신부다
우리를 소유하심으로 하나님이 더 부자가되시는 것이 아닌데..........
하나님이 나를 취하신 사실이 벌써 내 작은 가슴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행복인 것이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2.축복하시고
축복하시고 (blessed)
♣♣♣♣♣♣♣♣♣♣♣♣♣♣♣♣
예수께서 세례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뱃새다 광야에서
어린 아이의 손에 있는 보리떡, 물고기를 축사하셨다
그 보리 떡 같은 내인생이 예수님 손에서 축복을 받았다
그 분이 나를 축사하신 것이다
삶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의 존재의 뿌리를 기억하라
여기서 짤려 나가면 실패다
3.떼어
떼어 (broken)
♣♣♣♣♣♣♣♣♣♣♣♣♣♣♣♣
자신의 몸을 찢어 이 것은 내 몸이다고 하셨다
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쏟아내셨다
다 주라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다
더욱이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말하지 말라
생명을 다 받쳐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피가 되게하라
선함이나 의義, 사랑은 그 자체로서
이미 충분한 목적이 되는 것이다
"떼어 주는 인생 "이 복있는 행복한 영혼이라!
아무 것도 자신의 것이라 하지를 말라
자신이 없거든
다시
예수 그 분과 당신의 관계를 설정하고 확정하라
4.주시며
제자들에게 주시며 (given)
♣♣♣♣♣♣♣♣♣♣♣♣♣♣♣♣
말이 필요 없다
저와 여러분이 써가야할 인생 여정이다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이다
골고다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다
움켜쥐는 인생이 아니라
주고 또 주고 그러다가 죽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온 몸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써가는 일만 남았다
각자가 자기 십자가 지고 가자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웃는 얼굴로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taken)
축복하시고 (blessed)
떼어 (broken)
제자들에게 주시며 (given)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예수님께서 자신을 모델링하셨다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시면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표적으로 사인sign하셨다
떡을 자신의 몸으로 , 자신의 삶으로 형상화하셨다
그리고 이 4단어에 자신의 삶을 농축시켜 담아 놓으셨다
1. 가지사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taken)
♣♣♣♣♣♣♣♣♣♣♣♣♣♣♣♣
하나님께서 우리를 취하셨다
나는 하나님 것이다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요 그리스도의 신부다
우리를 소유하심으로 하나님이 더 부자가되시는 것이 아닌데..........
하나님이 나를 취하신 사실이 벌써 내 작은 가슴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행복인 것이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2.축복하시고
축복하시고 (blessed)
♣♣♣♣♣♣♣♣♣♣♣♣♣♣♣♣
예수께서 세례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뱃새다 광야에서
어린 아이의 손에 있는 보리떡, 물고기를 축사하셨다
그 보리 떡 같은 내인생이 예수님 손에서 축복을 받았다
그 분이 나를 축사하신 것이다
삶의 어느 순간에도 우리의 존재의 뿌리를 기억하라
여기서 짤려 나가면 실패다
3.떼어
떼어 (broken)
♣♣♣♣♣♣♣♣♣♣♣♣♣♣♣♣
자신의 몸을 찢어 이 것은 내 몸이다고 하셨다
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쏟아내셨다
다 주라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다
더욱이 하나님을 위해서라고 말하지 말라
생명을 다 받쳐 사랑하는 것이 당신의 피가 되게하라
선함이나 의義, 사랑은 그 자체로서
이미 충분한 목적이 되는 것이다
"떼어 주는 인생 "이 복있는 행복한 영혼이라!
아무 것도 자신의 것이라 하지를 말라
자신이 없거든
다시
예수 그 분과 당신의 관계를 설정하고 확정하라
4.주시며
제자들에게 주시며 (given)
♣♣♣♣♣♣♣♣♣♣♣♣♣♣♣♣
말이 필요 없다
저와 여러분이 써가야할 인생 여정이다
좁은 문이요 좁은 길이다
골고다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다
움켜쥐는 인생이 아니라
주고 또 주고 그러다가 죽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정답을 알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온 몸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써가는 일만 남았다
각자가 자기 십자가 지고 가자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웃는 얼굴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