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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 시편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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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2-12-18 23:08 조회2,8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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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의 생각이 우준하고 허무함

하나님이 없다고 억지부리지 말아요
하나님이 있든지 없든지 관심없다고 시큰둥하지 말아요
그렇게한다고
하나님이 없어지거나
당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당신만 초라하고 거칠어져서 못쓰게 될까 걱정스러워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편 73:28

시편 94: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편 94:9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시편 94: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2. 하나님의 全知(전지)하심이 오히려 자유와 행복

물고기가 물속에 살듯이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느끼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앞에
나는 다 드러내놓고 벌거벗었습니다
아무것도 가리고 숨길 것도 없고
숨길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으로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함의 근거입니다
이것이 정직함의 근거입니다
이것이 모든 선함의 동기가 됩니다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숨을 수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3.하나님이 말씀하실 수 있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비슷한 물건을 두고도 결코 똑같지 않다고 합니다
참 좋은 것이 있습니다
좋은 것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말씀의 씨가 먹혀들어가는 사람
대화가 가능한 사람
하나님이 말씀하실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상관하실 수 있는 사람
이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요

시편 94:12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시편 94:19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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